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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내머리위의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9-16
    방문 : 15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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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머리위의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16 2개월 조금 넘은 아기 질문 있습니다 [새창] 2019-03-27 12:01:30 0 삭제
    코니 잘썻어요..근데 백효정아기띠(포대기같아요)이것또한 유용핳듯해요
    그시기에는 애기들이 밤이라도 잘자는게 어디냐
    싶네요..저도 백일전까지 안고재우고 저도
    애안고쇼파에 팔걸고(저만의자세ㅋㅋ)쿠션받치고
    같이 자써요.
    ㅜㅜ..
    2915 선배님들, 저 잘한걸까요? 마음이 뭉개질듯 아픕니다.. [새창] 2019-03-27 11:14:52 42 삭제
    내남자하기엔 넘어야할것도 많고 힘들어
    그래서 좋은친구로 남아줘.
    무슨..개소린지
    전30중반 아줌마인데요
    연애도 질리도록 이남자 저남자 다양하게 만나봤어요.
    그냥 인연이 아니니 잘라내세요
    지금그거 끌고가단 나중에 더좋은 인연 못만나요
    사랑한데 이성적으로 안끌려?
    그럼가족인데 가족이랑 잠자리하는 사람 있나요
    남주기 아깝고 내가하긴..안땡기고..
    날좋아하고 지금까지 아껴주니 옆에두면
    좋겠다 생각이 아닐지 생각듭니다
    (제가꼬인건지ㅡㅡ;;이렇게생각들어요)
    2914 객관적인 의견 부탁요.. [새창] 2019-03-25 10:23:45 5 삭제
    너무 배려받았더니 그게 당연한줄 알고 살았나봅니다.
    이제 육아참여도 높이세요
    애를씻기던가 재우던가 먹이던가
    놀아주는건 당연한거고
    집에있응ㅅ 방치하게되니 무조건 놀이터보내세요
    29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25 10:19:04 0 삭제
    글만볼땐 괜찮은데요?근데 공부는 무슨셤을 보길래?
    회사자체가 많이 바쁜가요?야근은 얼마나하나요?
    일은많고 늦게들오고..박봉은아니죠?ㅠ
    지금이야 서로 할꺼하고 주말에만보니
    불만은 없으실듯.결혼후 야근..외롭지만
    그것또한 몸이 안힘드니 견딜만해요
    근데 애낳고 야근..ㅜㅜ진짜 절망입니다
    저도 초반에 무지힘들었어요
    (야근은없고 사업하다보니 잦은 술자리..)
    신랑도 육아도잘하는데 워낙바쁘다보니
    오로지 저혼자다하고..주말에는 군소리없이 다해주지만..야근이 많다하니 걸리긴하지만
    솔직히 야근때문에 힘들어서 싸우는부부
    있어도 이혼하는부부는 없어요..
    2912 여러분은 오늘 뭐하셨나요....? [새창] 2019-03-24 22:42:33 2 삭제
    그럼에도 기운내세요..아이가 있자나요.

    아이도 모르겠지만 엄마 믿고 잘버티어주자나요.
    얼마나 힘든지..얼마나 외로운지..
    그럴때일수록 더 고립된 생활 하지마세요..
    누구든지 만날수없다면
    얘기라도 하세요..
    제주변에 희귀병아이 도있고 이미 별이된 아이 도있어요
    그엄마들 모두 가슴에 상처 있지만 내일을 위해
    오늘하루도 힘차게보내요..
    아직 맘님옆에 맘님만 보는 아이가 있자나요..
    이런 모진말이 있죠..
    엄마는 아파서도 지쳐서도 안된다고ㅜㅜ..
    이게위로가될지 모르겠지만..
    힘내세요..
    오늘하루 우시고 다시 힘내여
    2911 임신 후....어떻게 해야할까요 [새창] 2019-03-20 20:44:40 7 삭제
    혼전임신..휴;;우선 임신축하합니다
    돈이없으면 없는데로 허리띠졸라 살아야죠
    방법이 없죠..로또아닌이상,,
    솔직히 제가보기에 둘다 참..어립니다
    얼마나모으셨는지..청약은들어놨습니까..?
    시작부터 없이시작함.10년이지나도..
    그러더라구요..
    애기태어남..돈들어가는곳이 한둘이 아니니..
    지역마다 출산선물주는곳있구없구.
    출산후 출생신고시 지역마다 다르지만 조금돈나오고
    1년동안정부에서20만원씩 기저귀분유값나오고
    아동수당도 달10만원씩 나와요
    동사무소가서 알아보세요
    2910 sm6엔진오일 질문이요 [새창] 2019-03-12 16:32:21 0 삭제
    르노스삼성까지 갈시간이 없었어요ㅜㅜ둘째가 넘어려서 집앞에 찾느라..담븐턴 서비스센터로 가야겠네요!!^^감사합니다
    2909 첫차 구매후 후기(신차 K5 그블 풀옵) [새창] 2019-03-12 14:09:08 0 삭제
    11번윽 읭?
    신랑차가제네시스라서 저도 가끔 고속도로
    운행중 쓰는데 한번도 그런적이 없었어요
    100으로 하면 100으로 쭈욱~80 속도단속
    있음 80으로가지만 가다가 갑자기 그런다면
    서비스 센타에 함 물어보세요
    100에서110으로 바꿀려고 하면
    한두번 잘못눌러서 되는것도
    아닌데
    2908 아줌마 차 고민요 [새창] 2019-03-12 14:00:10 0 삭제
    저는 벤츠e300(남색)이 이쁘더라구요~~~제로망카
    29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2-24 22:39:30 1 삭제
    청약 있으시다면 신혼특공으로 어디라도
    집어넣으세요(위려,청량리?있다들었는데)
    3.5면 시작이나쁘ㅣ않치만..
    전세..보단 자가가 좋을꺼 같다생각해요
    훗날아이생기다보면..자가가 속편합니다
    이사할일도없고..아파트가 쌔다면
    전 빌라도 나쁘지않다생각해요
    요즘빌라도 잘되있고 엘레베이터도있어어.훗날유모차
    끌고다니기도 편하죠..(빌라의단점은..가격이..^^;;안오른다이죠)
    2906 아이와 함께 하기 좋은 놀이 장난감 보드게임 추천과 후기 [새창] 2019-02-24 22:36:09 0 삭제
    집에 강아지 뼈(밥그릇에서빼는)보드게임있는데
    5세여아라그런지ㅋㅋ사운드(으르렁)소리만 들어도 등뒤로숨어요ㅋㅋㅋ언제할수있을지..첫번째보드게임
    저도하고싶어지네요..ㅎ
    29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2-16 18:44:46 5 삭제
    신혼에는 마냥좋아요.같이 뭐하고 놀러다니고~
    애태어나면 음..요즘 그런생각이 들더라구요
    애없을때는 하루하루 즐거웠다
    애있으니 하루하루 지옥같지만 행복하다
    즐겁다에서 행복하다로.
    바꼈어요..저는 다음생에는 혼자살래요..
    2903 육아에 지치신분께.. [새창] 2019-02-16 00:11:13 0 삭제
    쿠폰.. 좋은 나눔 입니다!!ㅎㅎ
    허나 육아에시달리고 있는 지금 커피는 사치ㅠ
    나갈수가없어요 4개월째 집콕..미치게뜸..
    집에있느 믹스만 축내고 그나마 배달아저씨들만
    가끔 보네요..ㅎㅎㅎ
    2902 외벌이에 퇴근 후 육아 [새창] 2019-02-16 00:05:03 3 삭제
    멋있네요..
    충분히 힘드실텐데 잘하구 계십니다.
    근데 저같은경우(사람마다틀리기때문에)
    저는 힘들어도 청소 음식 설거지 기타등등
    다내가하지 애보는게 더싫었어요
    초반에 신랑이 와서 집안일 다해줬는데
    신랑있어도 우는애기 내가달래고그러다보니
    너무지치더라구요
    그래서 신랑오면 바로 애맏기고 음식하고 밥먹을때까지 내가애보고 그리고 밥먹고 치우고 다했어요
    신랑은 아기띠하고 애기데리고30~1시간
    나갔는데 애울음 없는곳에서
    집안일하니
    너무좋았어요
    첫애가 유난히 힘들었어요(순둥이가아니여서)
    모든아기들이 힘들지만 둘째키우고있는 와중에도
    첫째비함 순하다생각들정도로(둘째도 한성격;;)
    저는 우선 애기와 격리되는걸 더선호했어요
    너무 아기에게 시달리다보니 미..치겠더라구요.
    지금도 충분히 잘하시고 계시지만
    혹시라도 와이프분이 힘들어 한다면
    혹시라도 저같이 생각할수있으니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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