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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41	육아의 이상과 현실 [새창]	2017-11-06 20:48:25	15	삭제
		아이스커피 완샷!!!!그리고 마지막 씻을때 환청ㅋㅋ 아오..ㅋㅋ겨울엔 추워도 문열고 씻네요
	2540	남자분들께 질문좀 드려도 될까요? [새창]	2017-11-06 15:49:59	5	삭제
		죄송해여 유부녀라서..우선..(남자아닌게죄송~) 저도 가끔 남편 단톡방 보는데 섹드립.?이나 야시시한사진이나 뭐 그런건 간혹보는데 저렇게 얘기하는건 한번도 못봤어요 선미촌?이란건 또 뭐죠? 남편이..좀 구린데요..장난으로도 누가 그럴까요?
	2539	맞벌이 ... 다들 하시나요 [새창]	2017-11-06 09:54:39	7	삭제
		저같으면 그런상황에서 직장은 힘들더라도 아이 어린이집 보내고 타임알바할꺼같아요 물론 신랑에겐 비밀로하구요. 향후 이혼생각이심 어느정도 돈도 있어야하고 직업도 있어야합니다 요즘 양육권도 누가더 아이케어를 잘할수있는 환경인지에서 틀려져요 아무리엄마손에 키운들 쥐뿔도 없음 박탈당하는걸로 알구있어요.. 저희는 외벌이 입니다 신랑 수입도 괜찮고 무엇보다 저나 신랑이나 집에는 어른 한명은 있어야 한다 육아생각이 같아서요..
	2538	운전면허시험 요즘사람들은 모르는것 [새창]	2017-11-06 08:25:15	0	삭제
		각자 컴퓨터가 있고 문제도 다틀려서 컨닝도 못해요 시험완료되면 바로 점수떠요ㅎ
	25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6 08:23:36	1	삭제
		전 임신했을때..몰랐구 애낳았을때..너무아퍼서 몰랐구 키우면서도..너무힘들었어요 지금 30갤인데 점점 그사랑이 넘쳐흐르네요 저는 키우면서 인거 같아요 내목숨보다 소중하다 느껴지고 참 잘한일 같아요 이아이를 낳았다는게 그저 한없이 나에게 와줘서 고맙네요
	2536	이별후 다시 재회하시고 결혼하시거나 하실 예정이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7-11-05 21:38:53	0	삭제
		제주변이ㅇ그런경우였어요 8년사귀고2년헤어져있다 반년만에.. 사이는....안좋아요.. 싸운 근본적인게 고쳐진줄 알았느데.. 그게아니였더라구요
	25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3 22:39:24	27	삭제
		아무리 좋은 분들 깨어있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분들 이라도 다 비슷합니다 일본여행안갔으면 좋았던 사이.. 그래도 지금이라도 아셨으니 예의만 차리고 덜도 더도 하지말고 착한며느리 살가운 딸같은 며느리는 없습니다 선이란건 지켜야지 서로편하더라구요 시누도 어차피 시집가면 다 격을것입니다.
	2534	부엌 박살남.. 이걸 어째야하죠? [새창]	2017-11-03 17:53:49	1	삭제
		전에 맘카페인가?어디선가 봤는데 그릇가격까지 다줘야한다 하더라구요.. 그때그릇가격이..100..했나;;; 그래서 주인거품물고 배째라하고..흐음..
	2533	호불호 음식중에 전 극호입니다ㅋ [새창]	2017-11-03 17:01:28	6	삭제
		두번시도했어요 모듬쌈과 초장을 동원해서 씹을수록 올라오는 비릿함을 못견디고..ㅡ.ㅡ.. 그뒤로 쌈싸서 초장듬뿍해서 먹어봐라 해도 거절입니다~~~~
	2532	또 왔다... [새창]	2017-11-03 12:26:32	1	삭제
		아..받아주시니 더그런거에요 성격상 말못하시는거 같은데 그럼 호구로 봅니다 친절히 대해주니 당연하듯이 받는 사람 많아요 저아는 언니도 그랬구요 그래서 상당히 힘들어 했어요 그러다 마음먹고 얘기하더라구요 (옆에서 부측이진않았지만 당연한거라고 얘기해줬어요) 그러고 그담부터 그런부탁 안하더라구요 꼭 얘기하세요 불편해도 이미 불편한 사이된거에요 남의애까지 왜보세요.내아이만으로도 벅찬데
	2531	평행주차시.. [새창]	2017-11-03 10:42:19	0	삭제
		아 그런게 있겠군요! 기억하겠습니다~^^
	2530	평행주차시.. [새창]	2017-11-03 10:41:15	0	삭제
		이게 비켜주다간 한도끝도 없는 길이라서요..ㅎㅎ;; 앞뒤로 20센치..정도 공간있어도 주차는 합니다!다만..엄청..오래걸려서ㅡㅡ;;;
	2529	평행주차시.. [새창]	2017-11-03 10:39:54	0	삭제
		이거보니 운전학원에서 배웠던 이론이랑 비슷하네용..ㅎㅎ 오늘 그기억을 되생각해서 다시한번 해봐야겠어요~~~!!
	2528	왜 애를 안고 업고 밥먹는다는 줄 알겠어요.. [새창]	2017-11-03 10:27:35	0	삭제
		드라이기소리..저도 잊고있던 악몽이 떠오르네요 ㅜㅜ..온집 불다끄고 껌껌한밤, 졸린눈을 부릅뜨고 드라이기 키고 우는아이 달래보고 그랬어요ㅜㅜ 7시부터 새벽2시까지 안고 재우고 저도 애안고 앉아서 졸기도 하고 장실도 밥도 못먹고.ㅠㅠ흑흑.. 이쁜짓 하느라 잊고있었는데 댓글 보고 신생아때 기억이 되살아나네요
	2527	혹시 집에서 2가지 언어 사용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새창]	2017-11-02 15:29:29	1	삭제
		저아는분 애기엄마가 교포출신 이라서 집에선 영어써요 신랑도 나가면 한국어 영어 섞어서 쓰고 그아이도 얼집에선 한국어 쓰고 하다보니 영어도 한국어도 잘하더라구요 3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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