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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내머리위의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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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머리위의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56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7-11-15 08:31:41 11 삭제
    친척언니가 간호사인데 정말 빡시더라구요
    (같이살았음)
    대학병원다니다 힘들어 정형외과 수술실로 갔는데
    새벽6시출근 저녁11시퇴근 그마저도
    수술잡힘 택시타고 퇴근..
    논문도 써야하고(의사가 쓰라함.지논문 이면서)
    틈틈히 공부도하고..참 고되보이더라구요
    25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4 22:30:03 0 삭제
    8시기상
    8시30분아이기상 준비하고 얼집보냄
    9시부터 3시30분까지 자유시간
    집안일 기타 등등 다른것을함
    3시30분하원후
    복불복30~1시간 산책
    집에들어와 놀다
    간식줌
    씻기고 밥먹이고 깨속 같이놀다
    10시쯤 잠
    그리고 2~5번 새벽에 깨서
    우유줘야함..(우유달라함)
    그외 자면서 갑자기 깨서울고 짜증냄
    달래고 다시 잠
    8시기상
    이걸 반복중이에요
    그나마 얼집에 보내니 내시간이 생겨서
    숨쉬면서 사네요ㅎ
    2554 저희 외삼촌이 살해협박을 해요 [새창] 2017-11-14 18:32:04 4 삭제
    무리해서라도 이사가시고 핸드폰 번호 바꾸세요
    등본은(동사무소 가서 물어보세요)
    할머니 등본도 못띠게 전혀 못찾는곳 가서
    사세요 이건 너무 위험한거 같아요
    경찰에 신고 해도 솔직히 신변보호?그런게
    이루어질꺼 같나요..ㅡㅡ
    티비만봐도 다죽고난후에 경찰오더라구요..
    호신용품 있음 좋치만 솔칙히 죽자고 덤비느 놈
    아무것도 잃을게 없는 사람인데 과연 호신용품으로
    버틸수있을지..
    이사하시고 연락끊는게 최선같아요
    저같음 무리해서라도 이사갑니다
    번호다바꾸고요
    2553 구루마로 택배한 댓가(후기) [새창] 2017-11-14 18:22:26 8 삭제
    와..전내용 봤는데 이건 역대급이다
    우리집 옆집이였음ㅋㅋㅋ문손잡이에 똥발라주고
    프네요
    2552 아찔한 전복사고.gif [새창] 2017-11-14 15:26:32 0 삭제
    브레이크도 망..왼쪽으로 꺽으면 더망..
    그나마 오른쪽으로 꺽어야지 간딩간딩..
    무섭네요..
    2551 임신 맞을까요?? [새창] 2017-11-14 09:38:12 1 삭제
    딱봐도 임신 마자요~~~^^ㅊㅋㅊㅋ
    2550 육아글을보고 결혼후애낳는게 무서우신분들 [새창] 2017-11-14 07:56:50 1 삭제
    저도 애기안좋아 했는데 니새끼는 다를꺼다.그랬는데
    정말 그러더라구요~~~
    2549 육아글을보고 결혼후애낳는게 무서우신분들 [새창] 2017-11-14 07:56:10 4 삭제
    마자요 핵심이죠
    좋은배우자를 만나는게
    말한마디라도 따뜻하게 해주면 힘이나죠^^
    2548 육아글을보고 결혼후애낳는게 무서우신분들 [새창] 2017-11-14 07:55:34 3 삭제
    저도 그렇게 이쁘냐~소리듣는데 이뻐죽겠는걸요ㅎ
    25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3 22:12:03 13 삭제
    말막처하네 해밀턴님.
    25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3 12:24:59 36 삭제
    이걸보니 울아기사고쳤을때 생각나네요
    돌막지나서 막잡고 올라가는 비글미
    할머니네 수납장(플라스틱5단서랍장)잡고
    올라가는순간 기울어져서 그위에 작은 유리병(어항같은거)있었는데 같이 엎어지면서
    저와 할머니느 초인적인 스피드로
    할머니는 수납장잡고 저는 아이를 내몸으로 덮고 수납장 한손으로잡았네요
    우리다깨지고 그와중에
    제기 유리에 찔려피나는데 그것도 모르고 아기 다친곳
    없나 보는데 아이옷에서 자꾸 피가 묻어나서..
    다친줄알고 놀래서 다친곳 찾는데
    그피가 제피였더라구요ㅋㅋㅋㅋ 유리에..
    그아픈지 모르고 아이다친곳만 찾다 그피가
    내피인거 알고 안심하고난뒤
    1시간뒤에 아프더라구요ㅋㅋ
    25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3 09:41:10 72 삭제
    육아를 안하니 머가 힘든지 모르는거죠
    울신랑은 육아 잘했어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아는거죠
    아침밥 먹고픈데 힘든걸 알기에 한동안 김밥만 사먹었다고 하더라구요..
    저녁도 시켜먹자고 차리고 치우기힘들다고..
    2543 이번 기내에서.. [새창] 2017-11-13 08:58:11 0 삭제
    그러게요 너무!!독박이더라구요..첫째는 혼자서 잘놀아서 전혀캐어 없어도 됬는데 둘째가 그리우는데
    맘아프더라구요
    2542 애기낳고 안 싸우는날이 없는 저희 부부 조언부탁드려요 [새창] 2017-11-13 08:05:16 0 삭제
    집안일 내가 다할테니
    퇴근하고 와서 애기 보라 하세요~~
    저녁시간에 아침밥 미리해두고 자시고
    이유식 배달해서 드세요
    초기 이유식은 솔직히 손이 많이 안가서
    금방 만들게 되는데 중기부턴 사먹는게 답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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