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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내머리위의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9-16
    방문 : 15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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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머리위의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1 17:23:54 11 삭제
    팬티벗겨진것보다
    안다친게 다행이네요 그상태로 밟고갔음..
    척추..나갔을듯
    2570 부인들이여 남자가 뭐 할때는 제발... [새창] 2017-11-20 23:46:47 0 삭제
    저기있는말 해봤지만..어차피 똑같은거

    그냥..안다치게 조심해
    도와줄꺼없어?괜찮아?자기 위험해
    이렇게 얘기합니다~~~그리고성공하면
    우아~짱~~
    나는아무리해도 못하겠는데

    그러고싶지만..성공한적이..ㅋㅋ
    신랑이 스캔하고 잽싸게 사람 부르라고 합니다
    2569 재료 3가지로 만드는 맛보장 안주 [새창] 2017-11-18 08:28:04 0 삭제
    쌈장에 마요네즈 인줄..ㅋㅋㅋ
    한번시도해봐야겠네요
    25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8 08:12:00 0 삭제
    언어가 느리고 행동이 느리고 다 2돌정도
    지나야 보이고 치료할수있어요~~
    아직 돌도안지났는데 너무 걱정하시는거 같아요~~
    2567 자는척 하는 남편. 이제 정말 힘들고 지쳐요 [새창] 2017-11-17 23:04:43 210 삭제
    내일 출근 안하는 사람 있습니까,
    아이가 4시간동안 울면 왜?우는지 어디
    아픈건지 걱정이되서라도 눈떳을텐데.
    아빠될준비가 안된 남편 같아요..
    주말에 신랑에게 아이 맏기고 목욕탕이라도
    다녀오세요
    죽이되던 밥이되던 내새끼니 어떻게 할겁니다
    2566 아까운 닭다리.. [새창] 2017-11-17 14:46:10 1 삭제
    아직도 닭다린..싱크대에 그대로 있네요;;;
    오늘저녁 신랑 일찍오니 먹으라고 해야겠어요~~
    미안해신랑~~
    25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7 10:40:52 0 삭제
    스드메 패키지로 하지마시고
    따로 알아보는게 조금더 저렴한걸로
    알구있어요
    2564 제 아이가 유치원에서 11시반부터 2시까지 밥을 먹었다고 합니다 [새창] 2017-11-17 09:29:17 2 삭제
    덧글더쓸려구 했는데 답글이 달렸네요^^;
    저도2시간반은 과하다 생각이 들어서요
    선생님에게 말하셔서 스스로 하게끔 하는것도
    좋치만 이렇게 오래 밥그릇을 가지고 있는것도
    아이한테도 안좋을꺼 같다고 말해보세요
    2563 제 아이가 유치원에서 11시반부터 2시까지 밥을 먹었다고 합니다 [새창] 2017-11-17 08:57:48 3 삭제
    6살인데도 스스로 안먹어서 그런거 같아요
    밥그릇을 치우기엔 아이적량이 있어 배고파 할꺼 같구요
    선생님들이 기다려준건 아닐까요?
    스스로 할수있게끔..
    2562 중국 신혼여행 택시괴담 [새창] 2017-11-16 14:02:13 1 삭제
    청년경찰은 난자빼는거에요
    25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6 13:52:07 0 삭제
    여친데리고 가전제품 파는곳 가보세요
    뭐 구식디자인들은 싸지만
    요즘나온 메탈식 냉장고 4문형 3백합니다
    혼수니 좋은걸로 하고싶겠죠?
    가전제품(냉장고,세탁기,티비,에어컨,제습기,공기청정기,컴퓨터,전자렌지나오븐,커피포트,스타일러,청소기,건조기)우선생각나는데로 적은거지만 저거다사면 천오백 그냥 써요ㅋㅋ
    그외 예단비며 신행비는?
    어떻게하실려고하는지
    천오백밖에 없음 그살림에 맞게 하는건데
    누가 천오백으로 갈수있나요..
    최소 넉넉3천이라생각해요
    집어떻게 해오느냐에따라 예단비며 혼수가격이
    훅 늘었다 줄었다 하죠
    그리고 남편될사람 시계나 순금 해줘야하구요
    2560 길고 긴 시어머니와의 악연을 끊었네요. [새창] 2017-11-16 13:43:22 12 삭제
    지자식 이혼시킬려고 눈에 불을키셨나..
    에효
    자식키우는 입장에서 왜이러는지
    둘이서로 좋아 잘사는게 최고의 효도라
    생각하는데
    2559 10개월 아기 때놓고 여행가기;; [새창] 2017-11-16 13:21:18 0 삭제
    저희도 눈에 밟혀서 아이조금 커서 해외같이 다녔어요~~
    2558 지진대피를 안했다네요 ㅋ [새창] 2017-11-16 13:19:42 1 삭제
    지역이 어디신지?서울은 사람마다 느낀사람 안느낀사람 있어서 울아기어린이집도 안했어요
    2557 아기랑 첫 해외여행 몇살에 어디로 다녀오셨어요? [새창] 2017-11-15 18:05:53 0 삭제
    22갤때 세부요~~
    먹는거 다 싸가서 힘든거없이 잘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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