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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머리위의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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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머리위의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2 21:14:52 119 삭제
    4백벌어 생활비 백주고
    나머지 3백은요?
    가스,전기,수도,관리,유치원비 이게 3백 나오나요?
    3살아이 키우고있고요 3인가족입니다
    150받고요 요기에
    아이케어비용,전기,가스,수도,관리비 나갑니다
    생활비로 씁니다
    근데 주말에는 신랑카드 쓰고요
    외식은 다른카드로 쓰고요
    놀러가는거 경조사비 기타 명절 생일 나가는돈은
    다신랑돈에서 나갑니다
    150+@인셈이죠
    따지고보면 알파까지하면
    250~300하는거 같네요..
    2600 필리핀에서 여자3명과 아이낳고 한국여자와 결혼한사람 [새창] 2017-12-12 09:54:53 15 삭제
    이글이 주작이여도
    변하지 않는것은 사실입니다
    코피노 아이들
    쾌락에 빠져서..
    세부 놀러가서 픽업차량 기다리면서
    보았던 첫장면은
    우리나라40대아저씨들 필리핀 아가씨들이랑
    만나서 같이 차타고 가더라구요
    와 공항에서부터..
    집에는 골프치러 간다 하고
    그나라가서 아가씨들과 몇박하면서
    아주 신나게 ㅅㅅ 하고 ㅈㄹ 하겠구나
    생각에 겁나게 짜증이 나더라구요
    (같은 유부녀로서)
    진짜 가끔 해외나가면 한국남자들보이는데
    무슨 ㅅㅅ에 환장한것도 아니고
    진짜 대놓고 욕해주고 싶더라구요
    2599 아기 원인모를 열 .. 독감검사 하세요 ... [새창] 2017-12-10 22:23:50 0 삭제
    저는 아이 작년에 a,b형독감에 폐렴까지..휴으
    힘들고 맘아파서ㅜㅜ..
    타미플루 2틀정도 먹음 열 서서히 잡혀요~
    한3일안에는 다떨어지더라구요
    근데 저도작년b형독감 걸려서 약먹어봤는데
    독해요.ㅈ약이
    입맛도 없더라구요ㅜㅜ
    그런독한약을 아이가 먹으니..어찌나 안쓰러운지
    먹는거 신경 많이 써주세요
    저는 군것질이라도 먹으면 막줬어요
    2598 식사값이 많이 나왔다고 여친 뺨을 때린 남자 [새창] 2017-12-09 01:00:16 140 삭제
    카드뺏어서 계산했다에서 또 놀람..
    2597 금요일 출근길에 사람 칠뻔한 블랙박스 영상입니다. [새창] 2017-12-09 00:56:39 0 삭제
    하,저기에 왠..리어카..진짜 넘 위험하네요
    이런거 신고안되요?이러다 사고나면
    리어카 끄신분도 운전자도 2차3차 피해입을꺼
    같네요
    더구나 터널안에어..
    2596 아기가 자꾸 열이나는데.. [새창] 2017-12-08 08:11:36 1 삭제
    교차복용하세요
    몇갤인지 모르겠지만
    돌발진일수도 있고
    폐렴일수도 있어요
    울조카도 기침 목부음 설사없었는데 고열4일되서
    엑스레이 찍으니 폐에염증있어 입원했어요
    다른병원가보세요
    요즘 열감기 유행 독감유행이라
    혹시 모르는거니 독감검사해보세요
    2595 손님 혼자 뿐인 가게에서 혼술...! [새창] 2017-12-07 21:36:57 2 삭제
    전 앞뒤 단체손님에 커플에 만석인 술집에서 나홀로
    혼술을 즐겼어요~~~
    너무 좋아 소주3병마시고..필름..끊..끊..ㅜㅜ겼다는
    2594 부산 아재가 써보는 여기저기 맛집 [새창] 2017-12-05 21:59:17 0 삭제
    1월달에
    엄마랑자매들끼리 부산가는데!!(애는다냅두고!!)
    어딜갈까 찾다~올레했네요~^^
    스크랩~~감사합니다
    2593 아직도 분이 안 풀려요. 제가 예민한가요? [새창] 2017-12-05 17:32:32 14/21 삭제
    유부녀입니다.
    쿨하지도 아니지도 않는 성격이지만
    읽으면서 예민하네..생각이 들었어요
    예민하게 받아들인다면 어쩔수없는거지만
    (사람마다 틀리니까요)
    저는 응 그래? 좋겠네~막내?이쁨많이 받겠네
    남친있어?남자 소개시켜줄까?
    이렇게 말하고 저는 끝났을꺼 같아요
    이건 제 성격에서 하는 말이구요
    사람마다 틀리듯이
    당사자가 기분 나쁜짓이였다면
    하면안되는거죠
    이번에 신랑분도 알게 됬으니 다시는
    그러지 말라하세요~
    2592 일주일에 1~2번씩 꼭 싸우네요~ [새창] 2017-12-05 09:41:18 1 삭제
    공동육아 공동가사..
    칼로자른든이 될까 싶네요
    하다보면 내가하는게 더 늘어날수도
    줄어들수도 서로를 배려해서 내가하나더하자
    이런건데..
    글보니 와이프분은 육아도 그닥..
    집안일도 그닥..
    너무 혼자서 열싱히 하시니 그런가보구나
    하고 내비두는거 같아요..
    어쩔수없지만 이런상황에선
    차라리 독이되도 똑같이 해주는게 좋을수
    있다 생각들어요
    백날말해도 몸소느껴봐야 하는거고..
    그리고 아이또한 솔직히 엄마의 손길이,
    조금더 필요하죠..아빠도 필요하지만..

    이혼하고싶다 이런생각 안한부부 얼마나
    있을까요..
    다하나씩 고쳐가고 살다보니 맞아지는거고
    또 아이를 키우다보니
    육아의행복도 슬슬 알게되더라구요..
    그러다보니 부부또한 같은 행복을 바라보면서
    노력하는거 같아요
    2591 잘못된 육아방법 [새창] 2017-12-05 09:24:52 1 삭제
    애기성향따라 틀리고 부모따라 틀린거 같아요
    육아엔 정답은 없죠
    주변에 저렇게 수면교육 하는사람 있는반면..
    아닌사람도 있고 장단점이 다 있는거죠
    저렇게 재운다 한들 저부모가 아이를 미워하거나
    그런건 아니죠..
    저는 수면교육 망해서
    30갤 지금도 2~3시간마다 일어나서 우유줘요ㅜㅜ
    언제쯤 풀로 잘까..
    밤에눈감고 처음 눈떳을때 아침인적이 없네요ㅜㅜ
    2590 20대 초반 임신 질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새창] 2017-12-03 09:20:12 0 삭제
    고운맘카드50만원 들어있는데
    그거 30주지나면 끝나더라구요
    보건소에서 해주는거 알아보시고 보건소에서
    할수있는건 다하세요~~
    보건소에서 검사한거 병원으로 가져가심 되구요
    아이태어나도 보건소에서 접종하능합니다
    출산준비 애태어나고 돈이 엄청 나가요
    그러다 제왕하게되면 돈백은 훅 나가요~;;
    자분이좋긴하지만 만의하나 어떻게될지
    모르니
    아직 아기안태어났으니 열심히돈을 모아두세요
    2589 둘째 임신이 기쁘지 않으셨던 분들...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새창] 2017-12-01 12:35:03 0 삭제
    저도 갑작스럽게 둘째가 와서..
    좋치만은 않았어요
    맘님처럼 첫째가 너무 힘들어서
    무서웠거든요..
    나쁜생각도 하고 그러다 신랑과 싸우다
    내가 그때 둘째때문에 심리적으로 몸적으로
    불안한걸 알았고ㅈ신랑이 많이 토닥여주고
    감싸줬어요..(독박이였거든요)
    자기도 더욱 노력한다 했구요
    그리고 나니 기분이 한결 편해지더라구요..
    근데..유산이 되서ㅠㅠ..
    미안하더라구요..나쁜생각하고 좋아하지 못했던 내가
    둘째는 사랑이라구 하더라구요
    첫째때 아무것도 모르고 힘겹게 지나가던것들이
    보이기시작하면서 우는모습도 떼쓰는 모습도
    이쁘다고 하네요
    그러니 맘님도 기운내세요!!
    2588 여자 속옷 브랜드 추천 부탁드려요~~ [새창] 2017-12-01 10:57:53 0 삭제
    저도 에블린이요~망사가 안불편하더라구요~~^^
    좀 야한걸로..ㅡㅡㅋㅋㅋ
    야시시한속옷 한개쯤은 괜찮다생각해요~
    2587 와이프의 과소비가 무섭다. [새창] 2017-11-29 21:30:01 0 삭제
    다 뺏어오세요 체크카드만 주시구요
    카드 잘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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