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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내머리위의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9-16
    방문 : 15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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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머리위의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7 09:44:04 10 삭제
    이번 설은 패스하시고 시아버지 제사때는 신랑만
    친정엄마제사때는 맘님만 다녀오세요
    6개월아기데리고 비행기타는것도 힘들어요
    더구나 예민한 아기라면 기압때문에
    울확률 높구요
    근데 도착후 차타고.. 아이도 지치고 힘들어요
    엄마나 아기나 아빠나 셋다 힘들어요
    어른들이야 힘들어도 참겠지만
    아기는 틀려요 아플수있구요..
    각자간다에 한표여
    2660 간만에 여행중 찾아온 열성경련!! [새창] 2018-01-17 08:52:04 1 삭제
    아이열이 몇도였는지 기억하시나요?
    그걸아셔야하는데
    울아기는39.7도에 경련 두번했어요ㅜㅜ
    12개월14개월때..
    응급조치로는 그대로 눞히고 고개는 옆으로
    그리고 할수있음 경련동영상도 찍어두심
    좋다하더라구요(저는 못찍겠더라구요ㅜㅜ울고불고해서)그리고 열경련은 5분이내로 멈춰요
    그리고 12시간이내 만에하나 또한다면
    (거짐 경련1번후멈춘다네요)
    뇌파검사 이것저것 해보셔야해요
    열경련은7세까지 할수있고 거의다 5세쯤 되면
    안한다고 하네요
    저의 아기도 열경련 두번하고 무서워서 체온계 달고
    살았어요 지금도..
    이번에 저번에 39도넘고 엇그제 40도가 넘었는데도
    잘버텨주더라구요
    이제31개월인데 크면서 열을 이기는거 같네요
    아이마다 틀리지만 38도에 경련하는 아이도
    있어요
    열경련 하는 아기는 미열이더라도 해열제
    먹으라고 합니다 열이 오르면 위험하기
    때문에
    제일중요한건 응급시 침착하게 행동 해야하는데
    이게 두번째 격어도 침착이 안되더라구요
    깨속울고 응급실에서 죄책,자책도 들고..
    태어나서 첨으로 우황천심원까지 먹었네요
    그리고 유전일수 있다고 그랬는데
    우리집안에 경련한사람 없어서 더더속상했어요ㅜㅜ
    26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7 08:20:50 9 삭제
    시댁지원 안받보 사는사람 많아요
    비록 지원없이 힘들어도
    친정에서 집 해주신다니 다행이죠
    당장에 필요한 가전제품만 사세요
    5월달이면 얼마안남았는데
    출산준비도 하셔야하구..
    이래저래 돈많이 들어가니
    꼭 필요한것만 사세요
    냉장고는 중고 괜찮치만 세탁기는
    새걸로 사는거 추천드려요
    인터넷 뒤짐 최저가 나오니
    2658 남편새끼가 여태 사고친것들 좀 봐주실래요? [새창] 2018-01-14 20:28:36 16 삭제
    2백도 못벌어도 그돈 악착같이 모아
    준비할꺼 같아요
    말년에 빚지고 월세전전하고 다니는
    사람들을 바와서..
    2657 후방카메라 없으면 운전하기 힘들까요? [새창] 2018-01-14 13:03:16 1 삭제
    후방카메라없이 시작해서 그런지 후방카메라있어도
    안보게되요
    빽미러보고 후방센서만 있음 충분하세요~~
    2656 여러분들의 드림카는 무엇인가요? [새창] 2018-01-12 09:54:06 0 삭제

    전 드림카?는아니지만 카니발이요
    뒷자석타고다니는게..꿈입니다
    운전석아니구요ㅋㅋㅋ
    2655 급작스런 단유를 하게되었어요 [새창] 2018-01-12 09:42:07 0 삭제
    5일동안 유축기로 짜서 버리시고 그후에다시
    젖먹이셔도 되는데
    그후에 젖양이줄면 그때 말리세요
    저도 애낳고 돼지고기먹고 온몸에 알러지나서
    약을4일동안먹으면서
    수유금지 여서 짜고버렸는데
    이게 부작용으로
    가뜩이나 젖도잘안나오는데
    8시간에 양쪽합쳐160..ㅋㅋㅋ진짜
    말라도 너무말라서 결국 쥐어짜고
    쥐어짜고 이주하다
    젖말렸어요
    2654 오늘 아내와 싸웠습니다. [새창] 2018-01-12 09:27:44 19 삭제
    음..제가봐도 저건 위험한데요.
    신랑분이 치우시고 난뒤 와이프한테
    이건 날카로워서 너무위험하다 하고
    버리심이 좋았을꺼 같았어요
    물런 애엄마인 제가봐도 위험해 보이는데
    그걸 치우라고 말하지마시고
    본즉시 치우고 얘기하셨으면 또 상황은바꼈을듯
    해요
    2653 사진속 장소가 도대체.. [새창] 2018-01-12 09:22:11 1 삭제
    사진설정 보심 위치나와요
    26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1 09:37:02 9 삭제
    저여자 이두박근본사람은 저뿐?
    우아..근육이..
    2651 배가 너무 고파요 ㅠ ㅠ [새창] 2018-01-11 00:16:27 0 삭제
    얼마나 찌신건지?
    저는 27키로 쪘어요ㅋㅋㅋ
    많이 찌면 자분이 힘들다고 하긴해요
    3.8키로 자분해서 낳았거든요..

    진짜..후회를..ㅜㅜ 3키로아기보면 부러질꺼같고
    그런데 우리아기는 태어났는데
    신생아가아닌 아가였어요ㅋㅋ
    32주면 아직 먹을만 하실꺼에요
    36주되면 먹고싶어도 못먹어요ㅜㅜ
    전 양수도 많고 애도 크고..진짜37주부턴
    조금씩 여러번 먹고 숨쉬는것도 힘들었어요
    아 저는역류성식도염때문에 속이 엄청
    쓰렸을때마다
    허벌꺼 알로에갤 소주잔에 한잔씩 마셨어요
    26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0 14:49:49 7 삭제
    와..이건 진짜 신랑이랑 시부모님 한테 제가 전화해서
    말해드리고 싶네요
    타미플루 먹는다는건 독감 걸렸다는건데
    그거 전염병이에요
    더군다나 독감 걸려도 약못먹는 산모들이 있는곳이고
    면역체계0으로 태어난 아이들이 있는 곳이에요
    하물며 31개월인 우리아이도 독감걸려
    타미플루먹기전까지 39도에서 안떨어졌어요
    신생아에게 제일 무서운게 열이에요
    아가들은 열조절을 못해서
    고열이 날경우 열경련을 할수가 있어요
    우리아이도 두번했고요
    이게 무서운게 대부분 열경련(5분내외)
    로 끝나지만 자칫 잘못될경우
    더길게하면 뇌에 산소공급이 안되서
    후우장애생길수도 있죠
    이런경우는 극히 드물다고하지만
    31개월 이아니자나요
    우리아이14갤때 독감으로 고열나서
    두번째 열경련 했었죠
    다행이 타미플루먹고 열은 차츰 내렸구요
    근데 신생아 태어난지 한달채 안된아가들은
    해열제도 타미플루도 못먹는걸로
    알고있어요
    제일순한 해열제가 3개월부터로 알고있는데
    전염성 강한 바이러스 가지고 오신다고여?
    마스크만끼고?
    정말 정신머리 없느 분들이네요
    진짜 욕나오네요..
    다른 산모 아가들도 위험해요
    보고싶으면 독감완치되고 보심되자나요
    진짜..
    전글보고 비상금 챙겨두란 말했는데
    홀로서기 생각하고 계심이..
    이런남편 어떻게 살아요
    만삭의 와이프한테
    애낳고나면 서로힘들어서 더 부딪치게되는데
    진짜 독하게 맘먹으세요
    그리고 절대 시어머니 오지말라하세요
    그거전염병입니다
    위험해요
    2649 신호대기중 무서운 상황... [새창] 2018-01-10 09:32:17 0 삭제
    후진하면 피해야죠..
    이대사..들어본 대사네요..
    어처구니없는..
    2648 우리 변했어 [새창] 2018-01-10 02:30:00 1 삭제
    다들그렇게 사는거 같아요..
    서로 배려하고 이해하고 사랑해하고..
    2647 호박마차. [새창] 2018-01-09 13:02:59 0 삭제
    신데렐라생각했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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