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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76	핸들열선 때메 고민되네요. [새창]	2018-02-08 14:37:09	0	삭제
		핸들열센서없는 첫차였는데 겨울에 손이 웅크러들어진상태로 핸들잡고;;지금은 열센서있어 너무 편해요ㅋㅋㅋ따뜻~~
	2675	남편분들 다들 주무실때 어찌 주무시나요? [새창]	2018-02-06 21:18:06	2	삭제
		자면서 하루이틀이지, 매일..가슴을..그러면..아휴;; 와이프님이랑 천생연분인듯! 저도 예민은 아니지만 잘때 그렇게 꼼지락하면 잠을못자거든요^^;; 그래서 발로찰듯..ㅋㅋ
	2674	시댁불만이 넘쳐나는 세상이네요 [새창]	2018-02-02 22:22:29	5	삭제
		입장바꿔서 하믄되겠네요 사위는 백년손님인데 처가집가서 밥먹고 티비보고..뭐그리 스트레스 받을까요? 뭐 다른부분으로 받을수 있겠죠 근데ㅣ 며느리는 정말 틀려요 손님??그집 도우미임 시댁가서 손에 물묻힌 며느리들 이많을까요? 처가가서 손에 물묻힌 사위들이 많을까요? 이기초적인부분에서 부터 차이가 나기시작하니 불만도 생기는거겠죠
	2673	아기가 내려오지 않아 자분 실패, 이게 참... [새창]	2018-01-31 13:24:06	1	삭제
		아이가안내려온거 같아요 힘은별개고여 저힘못줘서(주는방법을몰라)기구로 배눌러가며 뺐어요 그전아이는 골반아래로 이동하고있었죠 (이게내려온다 일꺼같네요) 제왕이든 자분이든 힘든건 마찬가지인데..
	2672	버려진생신아 품에안아 살린 여대생에 박수를 [새창]	2018-01-30 22:01:43	10	삭제
		자작극이란기사봤어요 거기문구에.. 남자친구와 연락이..안닿아.. 그부분에서 참 가슴 아프네요 남자친구가 애낳자고 손만잡아줬더라면 상황은 틀려졌을텐데 둘이 같이 즐겨놓고..
	2671	기혼자가 애인을 두는게 당연한건가요?? [새창]	2018-01-28 18:51:41	2	삭제
		아는동생네 옆집 윗집 유부녀들이 다 남친있다네요 진짜 무식한여자라고 상종하기 싫어요 뭐눈에 뭐만 보인다고 절대 합당할수없는 거에요 그리고 그것이 자랑도 아니지만 요즘 남녀할거 없이 그러더라구요 그러는사람 있는반면 아닌집도 많아요
	2670	엄마를 바라보는 아기 [새창]	2018-01-27 20:51:52	1	삭제
		ㅋㅋㅋㅋㅋ이거 신생아 키우다보면 생기는 일 아닌가요?
	26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26 21:09:51	0	삭제
		저는..세단이좋아요 (지나가는30대중반여자)
	2668	독박육아 힘드네요. [새창]	2018-01-23 23:16:14	0	삭제
		그럴땐 키즈카페,동물원,박물관(공룡) 실내넓은곳(월드타워4층)기타등등 막돌아다니는게 최고입니다ㅜㅜ 집에만있음 미쳐요 애티비 틀어주면 미친것처럼 빠져들어서 전 티비금지 시킵니다 그러다보니 밖으로 돌아다니고 집에선 책읽기 장난감 가지고놀기 물놀이(샤워하면서) 촉감놀이,낙서,가위질,풀질..기타등등 집안일도 같이합니다 설거지할때 옆에서 하라합니다..ㅎㅎ (후처리가 더힘들긴해요..) 독박이 괜히 힘든게 아니에요 왜 엄마들이 아이를 데리고 밖을돌아다니는지.. 그나마 밖에있음 힘들어도 시간이라도 빨리가더라구요.. 독박30개월차입니다ㅜㅜ..
	2667	운전은 하다보면 다 어찌어찌 하게 되어있나요? [새창]	2018-01-22 20:17:03	0	삭제
		저는 혼자 다녔어요 뭐 길잘못들어가면 드라이브하지뭐~ 이런성격이라ㅋㅋ의도치 않게 고속도로도 타고 특히 주차땜시 참 힘들었는데 옆에서 가르쳐주는게 더 햇가려서 마트나 백화점 등 지하 6층이상 가면 널널해서 거기서 혼자 빼고넣고 하면서 나만의 감을 찾았어요ㅋ
	2666	초보운전 스티커 봐주세요~~ [새창]	2018-01-19 16:53:05	0	삭제
		물론 초보운전 크게 적어서요ㅎㅎa4용지에다
	2665	초보운전 스티커 봐주세요~~ [새창]	2018-01-19 16:52:35	1	삭제
		최고는 초보운전 종이에다 적어서 붙이는게 짱인거 같아요 잘보이고 그어떤 스티커보다 눈에 확 들오더라구요~
	2664	말 아직 안터진 아이 ㅠ어린이집 유예 고민이에요. [새창]	2018-01-19 15:47:14	6	삭제
		전 그냥 5세반으로 보냅니다 말귀알아듣고 하면 문제없다고 생각해요 사회성이 떨어지신다고 했는데 감각치료는 먼지 잘모르겠으나 놀이치료 해보세요 저희 아이도 언어가 느려 저는 빨리 치료시작했어요 24갤때시작해서 지금7개월 되가네요 상호작용이 안되서 놀이치료후 말하고 싶은 입이조금 틔이면 언어치료하자 해서 놀이치료2개월정도 먼처하고 그후 언어치료 놀이치료 같이하고있어요 지금언어는 엄청 좋아지고 놀이치료를 통해서 많이 좋아졌구요 5세인데 느리다고 4세를 보내기엔 말만 안하는것 뿐이지 가능해보입니다 여유가되시면 놀이학교 같은곳도 추천드려요 1명당9명케어 선생님도 힘들고 놀이학교는 부교사도 있어서 일반 얼집,유치원보다 선생님대어린이 비율이 낮은거 같아요
	2663	돈이 뭔지 참....ㅋㅋㅋ [새창]	2018-01-18 22:10:53	33	삭제
		집 빌려주세요 그리고 친정으로 고고씽!
	26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7 18:50:46	11	삭제
		애가 있는것도 아니고 혼인신고를 한것도 아니고 왜?진작에 안헤어졌나요 지금도 늦었어요 이미 많은 상처를 받으시고.. 단칼에 자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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