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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내머리위의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9-16
    방문 : 15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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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머리위의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26 22:27:04 1 삭제
    오히려 먹기싫은것들이 많았어요ㅋ
    지금도 조개류는..시르네요
    간혹 갑자기 땡기는게 있긴한데
    임신때 급 땡기는것들 한두입 먹음..
    안땡겨져서ㅋㅋ급땡기는 음식들 참아요;;
    2735 유아교재 [새창] 2018-04-26 18:32:22 0 삭제
    엄마따라틀린거 같아요 솔직히 100일된 아기한테
    ㅋㅋㅋㅋㅋ무슨 교재입니까?영재교육도 그때는 안합니다
    애기6갤도채안됬는데 전집사주는엄마들 많아요
    돌이후까지 본다니..뭐 저빼고 제주변은 다샀어요
    전 솔직히 그닥필요없고 내가읽어줘야하는데
    귀찮아요
    6갤부터사운드북6권 돌려보니 책에흥미가생긴건지
    책을잘보더라구요
    그래서 단권으로 싸고 잘나온책들 많이 있어요
    20권에 3~4만원정도
    그런책위주로 사줬어요. .무슨교재니 뭐니
    따라가지말라하세요
    3세부터 영어 가르치는 부모들 있어요ㅋㅋ
    전그냥 웃습니다~~이제 엄빠 말배우는데
    뭐 제주변에 3돌부터 영어하는 아가있었는데
    엄마가 교포분이라 생활영어(집에서도 애한테도)그러니
    자연스레 영어합니다 그아이빼고
    영어하는아가들없었어요
    백일이면 오감놀이나 하세요!
    지금 촉각에 한참 흥미 있을 개월수라
    전 6갤부터 문센다니다 안다니는데 그것또한 그닥..
    돌지나고해야한다 생각했어요
    새로운거 체험 가르져주는것도 좋치만
    우선 애가어리니
    집에서 하는것도 나쁘디 않다생각들어요
    2734 안녕하세요. 답답합니다. [새창] 2018-04-24 22:51:32 8 삭제
    이직이 힘드신지요?다른일자리는 알아보셨나요?
    아이들이 많이 어린가요?애셋이면 맞벌이해도
    힘들죠..애하나도 요즘 맞벌인데
    돈때문에 싸우는 부부 많아요..
    애셋 혼자어떻게 키우실려고..
    2732 둘째에 대한 고찰.txt [새창] 2018-04-23 16:50:03 2 삭제
    무언가 살짝 내려두심.. 한결편해요~~
    굳이 다만들어서..세끼 똑같이 먹임 모르겠지만
    아휴..힘들어요 저는 이제애가어느정도 커서
    대충 국에 김치 참치에김치..짜장에김치ㅋㅋ
    두끼주고 간식은 스파게티 빵 떡 기타간식 줘요..
    그래도 얼집가서 밥먹고오니 한결 편해요
    조금더크고 얼집 보내면 한결 쉬워질꺼에요..
    물론 그때되면 둘째생각이 저절로 나는거같아요
    그리힘든데도 잊고 ?아니 못잊어요ㅋㅋㅋ그런데도
    생각나요 그리고 첫째 빡시게 키워봤으니
    둘째는 뭐..ㅎㅎ이런생각입니다(저는..)
    아이가 잘걷기전까지 제일 체력적으로 힘든시기에요
    가다 쾅 꿍 하니 불안불안 안고다니기 무겁고..
    또 지혼자 자기생각이 자라는시기라 자기맘대로 가고싶어
    해서..3분거리슈퍼
    30분걸립니다..전 그때가제일 힘들었어요~~
    2731 4갤에서 5갤사이 지옥을 맛보고 있습니다. [새창] 2018-04-22 12:31:55 0 삭제
    점점 힘들어져요..ㅋㅋㅋ얼집보내고 나면
    좀 쉬긴하지만.그때는 이미 이야체력이..좋아
    요즘 얼집끝나고 바로 놀이터 갑니다ㅜㅜ..
    그래도 이뻐서 괜..괜찮습니다
    아직 애하나라 버틸만합니다..
    뱃속에 둘째 태어나면 진정한
    헬이 열린다고 하네요..
    2730 회사에서 300만원 정도 보너스가 나오는데 와이프한테 현금이벤트 어떤게 [새창] 2018-04-20 21:12:34 0 삭제
    저도 이게좋은거 같아요~~~~와이프라면 뿌듯하고
    기분좋을듯~~^^
    2729 계집 이라는 단어 [새창] 2018-04-20 10:44:00 1 삭제
    아니 우리할머니도 (돌아가셨지만)안그랬다
    우리시어머니 봐도 얼마나 딸들을
    애지중지 키웠는지ㅈ보이는데
    저무슨..
    2728 임신했어요.. 근데 너무슬프네요 [새창] 2018-04-20 10:39:04 24 삭제
    ㅡㅡ장난하는겁니까?둘째며느리뱃속에있는아가는
    남입니까?
    저희 형님 결혼6년차인가 아기소식없고 아기기다리는
    시어머니시아버지.그와중에 저혼전임신;;;;
    가슴아프겠지만 이미생긴아기 축복속에 태어나고
    잘키우고있어요
    형님네 지금도 아기없어요..아이른 너무이뻐하는데
    그래서 더 속상한데..저희는 둘까지 낳을꺼라
    어쩌나했는데 둘째가왔어요
    미안하고 그렇치만 그래도 행복해요
    단 입덧때문에 죽겠는데
    내색할수없어 꾹참았어요
    2727 오랜만에 부부가 합방을 하면 설렌다는데... [새창] 2018-04-18 11:10:05 1 삭제
    몰랐는데..따로자야하나..ㅋㅋㅋ
    같이자는 부부4년차 같이 자는데..붙어잔적이
    없네요,아이가있어서ㅋㅋㅋ아이 독립(잠자리)하는날
    설레일까.
    궁굼합니다ㅋㅋㅋ
    2726 아기띠 궁금합니다. [새창] 2018-04-16 13:07:38 1 삭제
    은근 아기띠하고 많이들 울더라고여
    다리가 쫙 찢어져서 그런지;;저도 그래서
    힙시트했어요 100일때부터 짧은거리만
    울아이도 커서 슬링 하지도못했구요
    애가조금 크니 아기띠도좋아하긴하더라구요
    2725 남편들은 아내의 임신이 실감이 잘 안 나나요? [새창] 2018-04-15 17:04:02 7 삭제
    ㅋㅋㅋㅋ몰라요
    지뱃속에 있는것도아니고 임신으로인해
    몸이힘들거나 변화가있거나 한게 아니니깐요
    첫애임신때 신랑친구들이랑1박 보드타고오라고
    하이원보내줬어요(저는서울)
    간식도 싸주고했는데 아침부터 배가싸한게아프더라구요 참다 11시병원가니 자궁수축온다고..
    입원하래요ㅡㅡ;;;그때가32주였거든요ㅋ신랑
    도착하고ㅈ두번내려오고왔어요
    왕복 6시간 걸렸나..ㅋㅋ
    신랑기분도 이해가됬었기에..아무말안했어요
    그래도신랑은 아쉽고 안타까워하고ㅋㅋㅋ
    그러면서 와이프입원했으니 오는게 도리이고ㅋ
    그래요
    애기태어나도 몰르는 남자많아요
    우린 모성보다 부성이 강한집이라
    신랑은 아기태어남 동시에 하트뿅..
    저는..그냥저냥.
    힘들뿐..ㅡㅡ;;
    그렇게세월이 지나가서 4살이됬어요^
    지금은 둘다하트뿅ㅍ뿅 이지만
    결론은 태어나야지 아!내새끼구나 합니다
    2724 자연분만이 너무 하고싶은데 의견대립중이에요!ㅠㅠ [새창] 2018-04-13 09:39:30 3 삭제
    정형외과의사가 괜찮다하니 자분추천이요
    물론 온몸의 뼈가 벌어지겠죠
    골반은 더심할테고
    그 쩍벌다리 ..(산부인과 염증으로가면 쩍벌되자나요)
    그렇게 다리벌려져요
    애안나온다고 다리 안찢어요ㅋ배를 겁나게
    누를뿐..^^;
    친정엄마가 난산이라 걱정은 되네요
    제친구도 친정엄마 난산으로 힘들게 낳았는데
    제친구도 그랬거든요
    근뎆이게 사람마다 틀린거라^^;;
    ㅈㅔ친정엄마는 순풍 낳고 언니동생 다순풍 이였는데
    저만난산ㅜㅜ...그리고 저는 자분했는데도
    꼬리뼈다치고 애기 쇄골부러지고..자분보다 몸회복
    더걸렸어요..(저같은사람이 제왕했어야했네요ㅜㅜ)
    저는자분제왕둘다..
    의사의 판단에 맏길꺼같아요
    정형외과 의사가 괜찮다 하니 자분추천요
    27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13 09:30:51 0 삭제
    지역이 어디신지 모느겠으나
    언어치료 쳐서 근처 있는지ㅈ보세요
    지역복지관도 있구요
    아마지역복지관이 바우처가될거에요
    저도22갤 센터두군데 가서 상담받고24갤 부터
    다녔어요
    아이가 말을안해도 상호작용이 되야하거든요
    우리아이는 이름을 불러도 반응이없었구
    상호작용도 안됬어요
    24갤 아직 어려서 말을 조금 할려는 의지가보일때 언어치료하자 해서
    먼처 상호작용 가르쳐줄수있는 놀이치료로시작해
    26갤부터 놀이치료 언어치료 했어요
    34갤부터 언어치료만 주3일하구있어요
    말을 이제 먛이 하는데 발음이 뒤떨어져
    발음주위로 하고있구요
    지금은 말도잘하고 어제는 4문장으로 얘기했답니다
    지금36갤이구요
    서로소통가능해졌어요
    이게 아이마다 다르지만
    저는 빨리캐치해서 바로 치료들어가서
    주변에선 잘했다 하네요
    아이따라 많은발전을 하는애들이있구
    좀더 느린애들이 있는데 울아이는 빠르게 발저ㆍ했어요
    모방도 잘했구요
    고민하시지말고 언어치료또한
    그개월수에는 놀면서 하는거라 아이들이 부담없이
    좋아해요
    바우처가되도 개인돈이 나가니까
    지갑여유되심 시작하세요
    언어 이외다른 작용들을 배울수있어요
    27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13 08:43:03 0 삭제
    그전에 사고가났었다고 글을 봤네요
    그러고나서 안전을 위하여 차량금지
    한거라고 하구요.
    요즘 다산말고도 신도시 아파트들 다 이로인해
    마찰이 생기지만 협의점 찾구
    차차 좋아진다 하더라구요
    저도 다산신도시 입주예정자입니다
    10월달에 출산후 집순이해야하는데
    택배사의 이런것도 무섭네요..
    저는 직접가지러 가기도 ㅜㅜ..
    뭐갈순있지만 신생아안고 물티슈며..기저귀며..
    좋게 해결됬슴 합니다
    그리고 요즘 지상차없는 아파트 만들고
    치하 낮게만드는
    건설회사도 문제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높이 해주면 좋았을텐데
    생각이네요
    그리고요기다산 말고도 다른 신도시 에도
    사고가 많이 났다 하더라구요..
    아이들의 안전을 첫번째로 생각했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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