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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66	접촉사고..왜이리진상만 보는지. [새창]	2018-06-05 08:36:56	1	삭제
		그러게요 그래서과실2먹은거라하더라구요 클락션을 가기전부터 꾸욱 눌러야한다고..주변에서 그러네요..이렇게 애매모호한적이 많이 없어..
	2765	출장 다녀오는 남편에게 아내가 하는 말 [새창]	2018-06-02 12:03:30	1	삭제
		써먹어야지..ㅋㅋㅋ
	2764	유아전동차를 구입하려고 합니다.. [새창]	2018-05-28 23:25:57	0	삭제
		저아는분이 헤네스 샀는데ㅋㅋ 그거 신랑없이 못타는 비싸고 큰 짐이 됬어요.
	2763	위험천만한 k5 운전자 [새창]	2018-05-28 23:21:47	0	삭제
		아~~~~마지막 진짜 겁나게 짜증난다 ㅅㅂ 모자이크처리왜해 얼굴까서 욕좀먹고 잘못된거라는걸알아야 하는데
	2762	살려달라던 글쓴이에요. [새창]	2018-05-28 10:04:17	1	삭제
		원래는 같이 하는건데.. 그게안되니.. 도와달라고 하세요 하나부터 아홉까지^^; 여자라서 잘하는게 어디 있나요 하다보니 잘하는거고 남편도 그럴꺼에요 시키고 하다보면 어느순간 스스로?할수있게끔.. 너무 엄마로서 와이프로서 최선을다하지 마세요 여자로서 나도 돌아보고 한템포 쉬세요 더좋은 육아를 하기 위해선 주양육자의 스트레스 도 엄청 중요하다생각하고 그걸 남편도 알아야 해요! 저도 외출준비할때 보니 비슷하더라구요ㅎ 저는 그걸 6갤때 알았어요..그래서 준비하면서 나도준비 할때 신랑이 아이에게 해줘야 하는거 다준비했어요 옷입히기 세수 청소 기타등등 무언가시켰어요 나혼자 애케어 집안일 나씻을시간이 부족하여..그러다보니 이제 저씻을때 알아서 애옷 빼둠 입히고 정리해요 요즘에는 가방싸기 가르쳐?주고있어요.. 자질구리한것들 챙기는거까지.. 시켜야하고 부탁도해야합니다 이것좀 해줘 이것좀 도와줘 이렇게 이게 점점늘어날수록 스스로 한다는게~^^ ㅎㅎ웃기죠..그래도 군말없이 한다는거에 고맙네요 그리고 제가 체력이 안좋아요..ㅈ신랑은..아니야.너체력 좋아 할수있어 항상그러지만 그럴수록 더못해요 약해진다하나? 나혼자있음 강해지는데 남편앞에서 약해지더라구요ㅋ 그러다보니..이제 알고있어요 제가 체력이 안좋다는걸.. (지금은 임신중이라 더더 저질체력ㅜㅜ됬네요) 원래도 잘안해주지만(밥)먹고다니니 이틀 일찍와서 밥하고(반찬도 한끼씩다만들어서 2시간쯤걸림)애보면서,이틀했어요.. 이틀연속 밥상 신랑이 설거지통에 넣고..그상치울때 저..치카도못하고 뻗었어요ㅋㅋㅋ물론애도 방치 그걸보니 밥하지말래요 (저도 뻗을거란생각못했는데 홀몸이아닌상태라 더힘들었나봐요ㅋㅋ) 그러더라구요 그때..아...또한번 느꼈어요ㅋㅋ 당연히 하는 남자는 없고 당연히 해야지 생각하는 남자는 많다고 우리 엄마를 봐도..힘들어도 잘하세요.. 그걸본 아빠는 엄마는 원래 그런줄알아요 안힘든줄알고.. 쓰다보니 산으로 얘기가 가네요^^;; 너무 속상해 하지말고 너무 잘할려고 하지마세요 할수있는 만큼하고 해줄때까지 기다리지말고 도와달라하세요 그리고 스트레스도 풀고 다니세요 육아하다보면 부모의 스트레스를 육아하면서 푸시는분들이 계세요.. 마음이답답하니 아이가 하나라도 어긋나게 행동하면 소리로나가고.. 그러고 후회하고.. 많이들 그러더라구요..저또한^^;;;; 안그러기위해 항상 마음의 평화른 외치면서 육아 중입니다..
	27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26 14:03:45	2	삭제
		부모가되어보니 알겠더라구요 무엇을주어도 아깝지 않는.. 잘먹는것만 봐도 배부르고.. 대신아파해줄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내꺼를 주고 우리아이가 안아프다면 기꺼이 다줄수있어요
	2760	쌍둥이가 뭐 어쨌다고.. [새창]	2018-05-23 17:06:05	0	삭제
		ㅎㅎㅎ 아들둥이신가보네요 화이팅~~~아직 백일전이므로.. 토탁토닥 기운내세요 둥이들이 빡시지만 두돌지남 둘이서 잘논다고 2년만고생하면 세상편하다하니 (6갤차이나는조카랑 매일 싸우고놀고반복인데 천국갔다지옥갔다ㅋㅋ하네요) 힘내세요
	2759	전남자친구 헤어진지 한달반만에 결혼한다네요.. [새창]	2018-05-21 11:22:20	1	삭제
		원래 이별은 아픈거에요 당연히 미련이 있고 다시 부여잡고싶고 그마음 압니다 하지만 그사람은 짝이 아니였고 지금도 시간은 흘러가요 지난날보면 내가 이남자와 그랬구나 생각도 드실에요.. 시간이 약이란말 아시죠 지금은 아프고 괴로워도 참으셔야해요 누구나다 아프고 괴로운 순간 시간들 많아요 그러면서 단단해지더라구요 미련버리세요 남의 남자입니다
	2758	현재 우리나라가 저출산일수밖에 없는 이유가... [새창]	2018-05-19 20:07:04	0	삭제
		제주변에는 저혼자 애둘이더라구요;;;
	2757	현재 우리나라가 저출산일수밖에 없는 이유가... [새창]	2018-05-18 17:51:39	1	삭제
		그것도ㅈ그렇치만 실제로 주변에 싱글족도 많아요 결혼한부부중에 제주변30%~40%정도 아이없는 부부있어요 실로 딩크를 원하는 부부 아이가안생겨 포기하고 딩크를 하는부부 요즘 의학이 좋아 생긴다지만 아는분은 그도안되는게 부작용인지 자궁이 3배나커져서 힘들어하고 이렇게 몸에 무리도 많이주다보니 다든 하다 포기하고 살더라구요 딩크아닌부부는 애하나입니다 애둘셋 낳는 부부 거의 없다 보면되요..
	2756	남성이 여성의 골반에 집착하는 이유 [새창]	2018-05-17 15:00:31	0	삭제
		모르나본데 보이는골반이 다가아니다!!! 속골반이란건 틀린거다~~~~~!! 나도 골반이 넓은편은 아니지만 속골반이 좋아 3.8키로 자분했음.. 결론은 애낳는골반은 따로있음..
	27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16 18:45:22	2	삭제
		와 진짜 귀막고눈막고 연애하시네 3자니까 냅두고 구경할듯.. 백날얘기해도 뭐 이미하고싶어한들 1~2년만 결혼생활하면 아마 스스로 알듯 불구덩이에 들어가서 뜨건맛좀 봐야 아는 사람이 있듯이 모두들 심지어 자기자신조차 불안한데 결혼할생각한다는게 대단하다
	27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15 20:21:05	6	삭제
		글보니 첫애가 순했다 생각이 드네요 전 맘님 둘째아이가 그랬던거 150일까지 했어요..그러다보니 이제 둘째 무섭지도ㅋ 않아요 니가언니보다 더심하겠니?생각이죠 차라리저처럼 첫째가 힘드면 둘째는 순하다고 그냥키운다고 하네요 주변애둘맘보니 근데제친구는 둘째가너~무밉다고.. 딱보니 비슷하네요 첫째잘먹고잘자고..그랬는데 둘째는안자고울고 난리라고..너무힘들다고 그러더라구요.. 애들터울도 안나고 둘째가 손이 더가서 더많이 힘드실꺼에요.. 힘내세요.. 150일지나니 조금 숨통이 틔이더라구요 그래도 지금도여전히 활발..에너지만땅이라 힘드네요ㅜㅜ
	2753	딸키우는 재미는 역시... [새창]	2018-05-15 09:40:07	1	삭제
		커봐요..한겨울에 드레스 (여름)입겠다고 난리입니다 저아는분은 364일을 치마입는다고하네요;; 울딸도 이제슬슬..ㅜㅜ 오늘도 바지안입는다고 빙그르르 치마입는다고 패션쇼 했습니다;; 입술바르고 거울보고 우~한번하고ㅋㅋ (그모습에 뿅,ㅋㅋ)
	2752	임신 몇번만에 성공하셨나요? [새창]	2018-05-12 22:40:20	0	삭제
		첫째는3개월?쯤걸렸구요 둘째는 2년가까이 걸렸어요.. 모르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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