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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내머리위의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9-16
    방문 : 15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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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머리위의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96 요 밑에 착한남편 쓴 글쓴이에요 [새창] 2018-07-08 17:15:27 1 삭제
    경재적 준비는 해둘거에요 만의하나를 위해
    그리고 상담받고 부부의관계에 ㄱ
    노력을 더할꺼에요
    그럼에도 안고쳐지면 이혼입니다
    물론..저라면 아이가커서..
    그정도 아직 경험안해봤지만 감당이되는선까지
    참다 할꺼같아요..
    아이가있다보니 정말 죽을죄도 눈감는 부부 참는부부
    많이읺더라구요
    단칼에 무자르듯이 힘들죠..
    2795 임신하고 체력 [새창] 2018-07-06 22:08:07 3 삭제
    너무힘들었는데 애가커서ㅜㅜ 1시간씩 걷기
    했어요..
    그리고 누워있었네요..
    근데 그때가편한거에요..태어나면 휴...넘힘들어요..
    저도 지금 미친듯 힘드네요
    7갤인데 만삭때 무서워요
    지금이렇게힘든데
    쉬고파도 쉴수가없네요
    첫째가있어 강제기상 하원후 놀이터..밥먹이고
    씻기고..놀아주고ㅋㅋ죽겠어요
    2794 남편 열이 40도인데 어떡해요 ㅠㅠ [새창] 2018-07-05 23:06:10 1 삭제
    성인이니 금방열떨어질꺼에요
    저희신랑도 밤새열나고 머리아프고..응급실가라가라했는데..(저도그때애기어리고 아팠던거같아요)
    결국신랑 새벽에 차끌고응급실가서 검사하니
    뇌수막염;;;
    애친정맏기고 병원가서 필요한거 갔다주고
    다시친정가서 애기보고..
    신랑퇴원쯤 애기도 많이좋아지고..
    전 골병들고^^;;;그랬네요..
    성인이40도면 높은건데
    그만큼 빨리열이 떨어지더라구요
    저도독감으로39도넘게올랐다가
    수액이랑주사맞고 바로떨어지더라구요~
    27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05 23:01:50 6/5 삭제
    피임하세요?
    피임하지마세요~~
    삼신할매한테 맏기세요..그럴땐^^;;;
    저도..둘째낳고싶은데..
    막상키우기힘들고 첫째도있고
    그럼에도..둘째보고싶고..ㅋㅋㅋㅋ
    그래서 삼신할머니한테 맏겼어요^^;;
    생기면 생기는거고
    아니면 말고~ㅎㅎ
    2792 이혼을 해야 하는 건지 너무 고민되요. [새창] 2018-07-04 23:09:32 15 삭제
    애없는거 같은데 애태어나면
    더감당안되실꺼에요
    나이도있는데..게임하는거 이해합니다 할수있죠
    적당한 현질 할수있죠..그런데
    돈무서운줄 모르고 신랑몰래 천삼백이라는 대출
    저는 절대 이해못해요
    돈에대한개념도없구요
    너무게을러요
    나 20대때 한량처럼 놀았을때 행동을 하네요
    (전 돈모으고 쉬면서 맘껏쉬어보자 취지였죠)
    이건 가정주부로서..
    그냥 철딱서니없는 동새 뒷바라지
    하는 오빠같네요..
    이혼안한다는조건으로
    경재권 가지고오고
    용돈주고
    다시일하라 할거에요 집에서 그렇게 있을바엔
    생활에 보탬이되라고..
    그리고 다시한번 몰래대출받음 바로이혼이라고
    엄포할꺼에요
    27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03 12:51:42 0 삭제
    집안일은 많이 하시네요
    근데 전 산후우울증 땜시 애기가보기싫어요
    신랑오면 신랑보고 집안일하지말고 애만보라했어요
    전 집안일하고 신랑은 애보고
    애기띠하고 나가서 30~1시간 산책하고 와요
    애기재울려고 산책했거든요 항상
    아빠품에잠들어왔어요
    그리고 저희는 셋이 같이 잤어요
    그러다보니 평일에는 신랑이덜피곤할때
    애기 밤수유,기저귀도 해주고 했구요
    지금은 저없이도 아빠랑 잘자요
    4세입니다
    그전 분리불안?그런거없었어요
    자다가 애가눈떠서 아빠가없거나
    엄마가없거나 하면
    엄마어디갔어?아빠어디갔어?이러고 걍자요
    잠은 같이자세요
    그리고 혹 모르니 물어보세요
    저처럼 집안일해주는 남편보다
    그냥 내가 신경1도안쓰게 애봐주는 남편이
    더좋고 편하다는 엄마들 많아요
    (24시간시달리다보니 떨어지고싶은..그런마음^^;)
    2790 조카에게 셀프잔소리를 선물해주려하는데 과연 어떨까요? (사진많음 주의) [새창] 2018-07-01 17:42:28 0 삭제
    접시 너무이뻐요~~첫번째 곤충그림에 흠칫 했는데ㅋㅋㅋ공룡 넘 이뻐요
    2789 나도 새차~~뽑았네요~^^(인증) [새창] 2018-06-24 23:52:59 0 삭제
    K5먼처타서 그런가봐요ㅋㅋ
    넓긴 엄청넓어서 그립네요ㅜㅜ.
    2788 나도 새차~~뽑았네요~^^(인증) [새창] 2018-06-24 23:52:15 0 삭제
    그러게요,,전서계 탑인듯해요ㅋㅋ
    현기가 실내빼는건 사기수준이라고하더라구요
    2787 산후 우울증 비슷한게 왔는데.. 왜 이리 힘든지.. [새창] 2018-06-24 08:57:24 0 삭제
    7시간,자본적이 있다는거에 부럽네요..ㅎ
    전150일을 2시간마다ㅜㅜ
    전 너무힘들어서 육아우울증 오기전
    모유수유끊고 음주시작 했어요ㅋㅋ
    잠자는시간 줄여서 알콜섭취하니
    좀좋아지더라구요ㅋㅋ
    그후로 별명이 하마가됬어요
    맥주를 달고살아서
    그러다 아기가통잠을자고..넘좋더라구요~
    그것도잠시 전 3년까지ㅈ통잠을 거의못자서ㅜㅜ
    밤우유(밤수유)다못끊었어요
    이제 끊었더니 둘째가ㅋㅋㅋ왔어요
    휴..지금은 몸이 익숙해졌나
    괜찮더라구요
    그리고저도 첫애낳고 너무 안이뻐서
    안봤어요 태어났을때 그후 케어할때도
    힘들어서 진짜하나도안뻐서 어쩌나했는데
    저의모성은 시간이지날수록 생기더라구요
    지금은 하트뿅뿅입니다
    조금만 더 버티세요^^
    그것뿐이네요ㅜㅜ
    2786 와.. 제왕절개 후 가스때매 좌약처방을 받았는데.. [새창] 2018-06-24 08:50:38 0 삭제
    저도지금 둘째임신중인데ㅜㅜ미치겠네요ㅋ
    나이도35에..첫째 케어까지ㅋㅋㅋ
    진짜 누워있도힘든데 9개월땐 어떻게 버틸지
    무섭네요
    그간호사 막판신랑이 컴플레인 걸까하고.
    그외 따른말도 있었어요 짜증내서
    엄청 열받았는데
    첫애태어나서 좋게 하자해서 그냥 지났네요
    2785 와.. 제왕절개 후 가스때매 좌약처방을 받았는데.. [새창] 2018-06-23 22:55:56 1 삭제
    저 자분하고 요실금왔어요ㅋㅋ
    집에서 조리하다 애기젖병씻기는데
    아쉬마려 하는순간..ㅠㅠ
    바닥이 흥건..진짜 놀라고슬프고ㅋㅋㅋ
    그랬던기억이^^;;
    전애낳을때도 쉬야했다는;;;;;
    힘주라해서 힘주다 쉬야가나왔는데
    간호사가 짜증내면서 화장실안갔냐고..ㅋㅋ
    진통9시간넘게 하면서 울고불고 기억도안나고
    그런데 쉬마렵다는 생각0.001%못했거든요ㅋ
    그때 모두앞에서 쉬야를..
    지금에서야 창피하지만ㅋ 그때는ㅈ신랑이
    욱해서^^;;
    2784 오늘 남편이 갑자기 설레게 했어요 [새창] 2018-06-22 21:25:40 1 삭제
    울신랑도 다시태어나면 더빨리 나랑 결혼한데요^^
    저도 다시태어나면
    신랑이랑 결혼다시 할꺼에요~~
    성별을 바꺼서^^
    27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22 21:24:17 1 삭제
    아 막 짜증났어요
    저는 다행이 시누가없어서..
    이해한다니 실천하라하세요
    그리고 시누 나이도 있는거 같은데
    하는짓이..아휴..
    2782 나도 새차~~뽑았네요~^^(인증) [새창] 2018-06-22 17:19:37 0 삭제
    네 생각보다 좁더라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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