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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내머리위의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9-16
    방문 : 15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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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머리위의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26 다들 힘들게 아기 키우고 계시죠? [새창] 2018-08-28 10:42:34 2 삭제
    다..그러고 살죠..
    그래서 대단한거죠..부모라는게,
    저도 아이 때문에 5개월고생..했고..
    그뒤에 잠시괜잖다가..
    다시또~^^~~3년동안 푹자본게 손꼽힐정도로
    2시간 많을때는 1시간 3시간마다..
    근데 몸이 적응을 하네요..ㅎㅎ
    이제 밤수 완전히 끊은지 반년되가는데
    신생아가태어나네욬ㅋㅋㅋ
    다시또..ㅠ..흑흑
    힘내세요
    시간지나니..몸도적응하더라구요
    2825 와잎 출산하러 왓어요. [새창] 2018-08-26 23:14:21 0 삭제
    관장하고 검사했는데 벌써 눈물이라녀~~손꼭잡아주세요 7센치열림 진짜..지옥이에요ㅠ
    2824 이게 어떤 동물로 보이시나요 [새창] 2018-08-26 23:13:09 1 삭제
    여우같아요..색때문에 순간늑대로보였는데
    꼬리며 주둥이며,여우같아요
    28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25 17:03:27 7 삭제
    남자쪽 빚이4천이네요.. 집에는3억짜리집인데
    2억5천 근저당..그럼 5천남는데.,다른곳에는 대출없나요?제주변인이랑 비슷하네요
    전혀 모르고있다 결혼해서알게됬어요
    집팔고 빚잔치끝내고 월세할돈만..남더라구요..
    아프면병원비 생활비.,그와중에 남자빚..
    부모님 돌아가시고 이제 돈모으네요,
    결혼10년차..
    아직도 전세대출받아서 오래되고 좁은집에서
    살고있어요 (애낳고6갤있다바로 맞벌이 했어요 한번도안쉬고..)
    사이는좋치만..살다보면 돈때문에 엄청 싸워요..
    가난은 되물림이라하죠,
    시작이 마이너스로 시작해서 나가는돈도많고..
    언제까지 맞벌이하시게요?애낳으셔야죠
    그럼 돈나간는 천지에요..
    시작이 틀린거에요.
    10년뒤면 좀 좋아지겠지 아니에요..
    지금은 일하시겠지만 시간지나 일도못하시고
    이곳저곳 아프시면..그..돈 병원비며
    생활비며..다 보태드려야해요.매달..
    28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24 18:23:11 10 삭제
    머리로는 이해되죠?이사람은 아니라는거
    근데 왜?물어보세요?
    이런버릇고쳐지나요?궁굼하세요?
    옛말틀린거없어요
    개버릇남모주고
    사람고쳐쓰는거 아니라구요
    2821 주차장 피해자 입니다 의견좀부탁드려용 [새창] 2018-08-23 18:03:33 0 삭제
    ㅋㅋㅋㅋㅋㅋ십만원이요?
    참나말이라도 이쁘게하던가..
    저도새차 저렇게 아랫집에서 긁어서..보험처리한다는거..그냥됬어요~딱으면되요ㅋ했네요..사람이 말이라도 이쁘게했음.. 아휴 진짜 아주머니 못됬네요
    28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23 18:00:08 1 삭제
    갑자기 결혼 엎자니..그건힘든거같고.,.부모님은 아무말씀 없으세요?본문보고.그냥그렇구나하다
    댓글보니..이건 신혼집 냉장고 숟가락 밥그릇 하나까지
    터치할꺼같네요..
    상당히 쎄한데요..
    엎지못하겠음 단칼에 시댁에 말하세요
    남편똑바로 잡고여
    바람막이지금도 충분히 안되보이는데
    심히 걱정되네요
    피임,꼭하세요
    28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22 12:13:10 10 삭제
    내 신랑이였음..전 별거안해요..어른들에게
    다말하고..남편의잘못으로 이혼한다 할거에요
    마마보이도 아니고..인생이 장난도 아니고..
    우선 열받네요..
    그래도 살비비고산게 2년인데
    정도없이 어떻게 저런말을 할수있는거죠?
    책임감없고 흐지브지..어찌되겠지 이러면서 2년의
    시간이 흘렀는데도 처음과 똑같은 마음..
    남편을 사랑한다해도 저런소리 대놓고 할정도면
    ㄱㅅㄲ에요
    좋은사람 만나세요 이남자보다 훨 괜찮은 남자로
    2818 오늘 둘째 돌잔친데 집나왔어요. 다른분들 의견이 궁금해서요 [새창] 2018-08-18 16:27:35 14 삭제
    집에들어가지마세요..이참에 낚시를 끊던가
    해야할듯 하네요..아이가아픈데 만삭의 와이프인데..
    절대상상할수없어요..
    절대안굽힐꺼에요
    낚시 한번에 끊기힘드니 3주에1번씩으로 조절할꺼같아요
    2817 홀어머니에 시누이가 다섯 [새창] 2018-08-18 00:56:16 4 삭제
    저아는분이 시누5명인데..
    전혀..안그러더라구요..뭐 시누마다틀리지만
    40먹은 막내아들 장가안간다하다
    갑자기 가버리고 애도낳고..
    그언니는 그집 귀염둥이됬어요^^;;물론
    시누들도 시부모님도일체 간섭 터치없구요..
    편하다구하더라구요..
    28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17 10:30:22 6 삭제
    이시대의 며느리로 살아보세요..그런소리나오나
    28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17 10:29:15 8 삭제
    제사야..시어머님 선에서 끊으면..가능한데..
    저같은경우는 제사 없앴어요
    돌아가시고나서 시어머니가 없애버렸어요
    기독교이시기도하고 며느리힘들게..왜하냐고!
    이런경우아닌이상 제사 가야합니다
    위에댓글 틀린거없어요..
    그리고 생활비 드리는거..전..좀..그래요
    일안하세요?용돈드릴만큼 힘든가요..?
    그집 가장인가요?
    결혼후 맞벌이 돈모아서 애낳고..쪼달려요
    그래서 다들 애낳고도 일하죠
    (커리땜시 하는사람들도 있지만)
    연애가 아니에요..
    집안대집안이구요..어떻게 살아왔냐 가정환경
    하나하나 맞는집 찾기 힘들겠지만
    비슷하게 만나야 덜싸우더라구요..
    아무리사랑해도 싸우는게 부부입니다
    28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09 19:24:38 6 삭제
    저도오늘 애기엄마들이랑 아점먹었어요..1년만에보는언니도있고..대부분 안본지 2달가까이됬네요..ㅎ
    이렇게 밥먹는거 남의눈에는 애맏기고 놀러다니는 엄마로보였을까요?글이참,꼬여있네요..
    저도 그엄마들도 일주일에두세번도아니고
    한달에 두달에..더구나 거기에는 워킹맘도있어서 짬내서오고..그런사정다 있습니다..
    2813 힘들어서 죽을거같아요 [새창] 2018-08-06 19:53:32 0 삭제
    저도 이번달저번달이 죽음이네요.
    이제8개월되서..몸은무겁고..저번달이사해서 아직도..
    짐정리에..
    4살아이는방학이라..끼고있고..날은덥고ㅋㅋ
    그와중에 언어치료도 주3회다니고있습니다
    이사한집에서 차로20~40분이구요..아 얼집도
    이사한곳에(신도시)없어서 다니던곳으로보내는데.,
    아침시간막혀서40분..(다행이 남편이..해주긴함).픽업은내가..휴으..너무힘들다보니 한달넘게 살은안쪘어요
    원래임산부는 숨만쉬어도 살찌는데ㅋㅋ
    아~~조리원들어가고싶어요
    죽겠어요ㅋㅋ
    28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29 10:05:41 1 삭제
    폭력적인거 빼고 괜찮다니..
    어디가요?임신이안되 병원가볼까하는 와이프한테
    욕을하고..장난이라고?어디가 좋은남자인지
    모르겠어요
    30초면 안어린 나이에요,
    철딱서니없이 평생 그리살겁니다
    20살이니 70년을살아도
    50년 남았네요 50년 맞고살래요?
    애태어남 달라지겠지..하죠?
    애태어나도 똑같습니다

    나이도어리고 애도없는데 폭력으로 충분히
    이혼사유되고
    저라면 친정에 알리고 우선 경찰서가서 폭행신고하고
    병웟가서 기록냅두고.
    이혼절차갈겁니다
    내딸이였음..진짜
    억장무너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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