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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63	세력변경권이 생긴다면 어디로 옮기고 싶으세요? [새창]	2014-04-19 15:25:00	0	삭제
		마서: 세력을 변경한다고요? 왜 그래야 하죠? 22 일단 아서가 오토코노코라는 데에 10점을 주고 시작하고 싶습니다(찡긋)
	1962	요즘은 보통 공체합 몇정도인가요 [새창]	2014-04-19 15:23:49	0	삭제
		밀리언 무과금이신 분 봤어요 ㄸㄹㄹ..
	1961	수집랭킹 in2000 들려면 [새창]	2014-04-19 15:22:58	0	삭제
		1신고가 완료되었습니당 분탕종자 꺼졍
	19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9 14:56:39	7	삭제
		11 네 맞는 말씀인데 그 추모 방식이 대다수의 사람들, 특히 유족분들에게까지 조롱에 가깝게 느껴진다면(역시 대표사례는 김문수), 걍 개인 블로그에나 올리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어떤 방식으로 추모를 하든 말리진 않으니 그냥 개인적으로만..
	1959	팔걸이 의자에서 라면먹고.. 장관님, 여기 왜 오셨나요? [새창]	2014-04-19 14:53:23	2/5	삭제
		걍 본질은 암것도 안하고 그냥 쳐 앉아만 있을 거면서 가있는 거 비판하는 거임 컵라면이고 의자고.. 대기타고 먹는 거 빼고 저인간이 저기서 하는 거 있어요? 윗분 말마따나 현장에서 도움 안될 거면 앞으로의 대책이나 피해자분들 보상문제 같은 거나 만들고 있을 것이지 아무리 좋게봐도 전시용 쇼로만 보임
	1958	창문 안쪽에서 깬 흔적이 있다... [새창]	2014-04-19 13:18:03	0	삭제
		일단 침몰 이후에는 죽었다깨나도 안에서 못깨요. 수압때문에
	19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8 17:55:40	0	삭제
		솔직히 이런 글 보면 진심으로 애도해서 쓰는 글이라기 보다는 관심에 목말라서 추천하나 더 받아보려는 글 같아요-_-
	1956	기자가 홍가혜 정체 밝힘 [새창]	2014-04-18 17:41:23	5	삭제
		쓰레기 관종기자일 뿐
	1955	재난본부의 선체진입 또 거짓말, 이건 심각한 병 [새창]	2014-04-18 13:23:25	9	삭제
		어 근데 베오베인가 베스트글 보면은 전달 잘못한 기자 잘못같던데... 그 글 보시면 기자가 먼저 설레발쳐서 정부발표보다 과장되게 보도했어요
	19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8 10:25:54	2	삭제
		이 사안이 민감한 게 안그래도 카오스인 진행에 혼선을 가져올 수 있고 무엇보다 거짓일 경우 가족들이 겪는 심적 고통이 상상도 못할 만큼 크다는 겁니다 저는 홍가혜씨 신원이 어찌되었건 간에 증언의 신빙성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것 같아서 조심스럽습니다.. 애초에 홍가혜씨 증언은 전부 카더라고, 그 말을 전해준 원출저자가 안나오고 있는데.. 확증도 안된 인터뷰가 벌써 가족분들 귀에 들어갔다고 하고.. 심리학도로서 가족분들의 정신적 피해를 가늠할 길이 없네요.. 마음이 너모 아픕니다
	1953	장담하는데 홍가혜씨가 진실이던 거짓이던 [새창]	2014-04-18 10:20:12	2	삭제
		이것만큼은 진실..
	19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8 10:14:32	1	삭제
		음 홍가혜씨 신원문제 이전에 1. 배 안의 리가 들릴 수 있을 정도로 가깝게 접근이 물리적으로 가능했는가 2. 그만한 수심에서 물이라는 매개를 통해 배안-배밖 간의 소리가 전달되는 게 물리적으로 가능한가 저는 이것부터 사실인지 궁금해요 거짓으로 밝혀졌을 때 가족분들이 겪을 심리적 고문도, 가혜씨 인터뷰가 주는 희망만큼 중하기 때문에 진위문제는 굉장히 신중하게 판단해야한다고 봐요..ㅠ
	19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8 09:56:11	1	삭제
		현실적으로 배 안에서 탈출한 이후 사망하는 건 불가능 한 거 같아요. 일단 수압때문에 배 안에서 창문을 깨거나 문을 여는 건 불가능해서.. 아마 완전침몰 전에 탈출 시도하다 사망한 시신을지금 발견하는 게 아닐까 싶어요.. 쓰면서도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ㅠㅠ
	19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8 09:07:30	45	삭제
		윗분 댓글 보니까 설령 거품을 물었다고 한들 그것이 질식사의 필요충분조건은 아닌 듯 하네요. 동시에 익사흔이기도 하니.. 아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확인하신 가족분들은 얼마나 마음이 찢어질까 저 핏덩이 같은 것들을...ㅠㅠ
	1949	히비키 각성스텟 보니 그냥 공체반전이 답이었을듯.. [새창]	2014-04-18 07:54:27	1	삭제
		그래서 저는 홍차수집과 양과 소용녀 키풀을 노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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