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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휴지는내친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5-13
    방문 : 37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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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지는내친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0 무자비하게 뺨따귀를 때렷던 선생님을 찾아뵐 것이다.(긴글주의 예고성 글) [새창] 2015-08-20 13:03:52 0 삭제
    그보다 책임감 느끼고 자살했다는건 좀 다르다 생각하네요 갠적으로 저는 그저 도망친듯한 느낌 밖에 안느껴지는데

    정말 책임감느끼고 학생들을 위해 해야할게 자살인가 의문이드네요
    429 무자비하게 뺨따귀를 때렷던 선생님을 찾아뵐 것이다.(긴글주의 예고성 글) [새창] 2015-08-20 12:58:46 0 삭제
    당시 제 친한 친구가 등교 첫날 머리를 자르지 않았다는 이유로 교문앞에서 선생님에게 주먹으로 얼굴을 맞고 발로 밟혔으며

    라는데
    428 무자비하게 뺨따귀를 때렷던 선생님을 찾아뵐 것이다.(긴글주의 예고성 글) [새창] 2015-08-20 12:54:49 0/4 삭제
    머리5센치 이상으로 안자르면 다칠일있나요?
    427 무자비하게 뺨따귀를 때렷던 선생님을 찾아뵐 것이다.(긴글주의 예고성 글) [새창] 2015-08-20 12:54:28 0/4 삭제
    아니아니 저 선생님 그것뿐만이아니라 다른학생 다른이유로도 때렸다잖아요?
    426 무자비하게 뺨따귀를 때렷던 선생님을 찾아뵐 것이다.(긴글주의 예고성 글) [새창] 2015-08-20 12:52:43 0 삭제
    떨어져서 안다치고 다행인건좋은데 사고가아니라 폭행에 다쳐야하는 이유가있나요?
    425 무자비하게 뺨따귀를 때렷던 선생님을 찾아뵐 것이다.(긴글주의 예고성 글) [새창] 2015-08-20 12:51:56 0 삭제
    미수랑 그게 같나요
    424 속보 [새창] 2015-08-20 12:40:33 0 삭제
    오늘저녁은 닭요리들로 먹어야지
    423 성관계할때 [새창] 2015-08-20 12:37:08 0 삭제
    뭘 알아야 공감을할텐데
    422 우리 식구 무시하던 친척들... [새창] 2015-08-18 16:03:18 1/10 삭제
    바꾸려하지않고 그냥 막고 욕하는 사람들보단 낫다봄
    421 BGM)[강스포] 학교생활! 떡밥 정리글 ② [새창] 2015-08-18 02:52:42 0 삭제
    메구네가 메구언니임?
    420 우리 식구 무시하던 친척들... [새창] 2015-08-18 00:32:20 1/34 삭제
    화가나니 초점이안맞네요ㅋㅋ
    419 우리 식구 무시하던 친척들... [새창] 2015-08-17 21:36:53 4/207 삭제
    저희 쪽 집안분들은 되게 잘해주셨었는데... 그런거 신경안쓰고...

    개인 개인의 가정사는 몰라서그런가

    친척끼리모여서 여름에 멘션빌려서 놀기도하고ㅇㅅㅇ..
    4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7 21:34:09 0 삭제
    초딩때 축구할때 수비잘하게(?)생겼다고 수비시켜서 했는데


    훗 내 환상적인 수비를 보여주지하고 공뺐고 다른곳으로보내야지 하면서 옆으로 이동하다 공밟고넘어지고 바지 찢어지고 애들 웃고 창피하고 피는나고 얼굴은 화끈거리고 어휴..
    417 용산에서 알바 할때 커플 손님 이야기 [새창] 2015-08-17 21:31:48 0 삭제
    두...커플?
    416 난 당신들이 똥을 집어먹건 걸레를 핥건 상관 안합니다 [새창] 2015-08-17 21:29:38 5 삭제
    여기 블랙넛이 싫다는 사람 많은거 뻔히 알면서 끝까지 권유하고 드러내는 이유가 뭔가요?
    그냥 여기서 나간 다음에 맞는 사람들끼리 얘기하면 맞는사람들하고 이야기가 되서 좋고, 블랙넛 싫어하는 사람들 안봐도 되고, 또 블랙넛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블랙넛 이야기 안봐서 좋고 서로 윈윈인데 왜 안하는건가요?


    ⬆이부분을보니 어그로네요
    (그 계속 올리는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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