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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3	[본격 나름 자랑질] 동자승이 나에게로 오다 (소리주의안해도됨) [새창]	2009-04-25 10:52:06	40	삭제
		왠지 아들이라고 해야할 분위기..;;;;;
	172	[본격 나름 자랑질] 동자승이 나에게로 오다 (소리주의안해도됨) [새창]	2009-04-25 10:46:54	1	삭제
		ㅠ_ㅠ 흑... 상처받았어..
	171	[본격 나름 자랑질] 동자승이 나에게로 오다 (소리주의안해도됨) [새창]	2009-04-25 10:46:54	18	삭제
		ㅠ_ㅠ 흑... 상처받았어..
	170	[본격 나름 자랑질] 동자승이 나에게로 오다 (소리주의안해도됨) [새창]	2009-04-25 10:46:54	41	삭제
		ㅠ_ㅠ 흑... 상처받았어..
	169	현자(賢者)가 물었다, 네 꿈은 무엇이냐 [새창]	2009-04-14 12:40:38	19	삭제
		배재대생은 왜 울어요?
	168	현자(賢者)가 물었다, 네 꿈은 무엇이냐 [새창]	2009-04-14 12:40:38	49	삭제
		배재대생은 왜 울어요?
	167	2007년 여자친구 생겼다고 베오베 갔던 사람입니다. [새창]	2009-02-19 17:25:37	0	삭제
		개그맨 이경규가 방송인 김제동에게 해줬던 말중에.. '한계를 인정해라, 그 순간 한계는 한계가 아니다' 라는 말을 했다죠.. 저 말 정말 맞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지금 있었던 일들을 먼 옛날 이야기처럼 웃으며 술잔 기울일수 있는 날이 분명히 옵니다. 자신의 모자란 부분을 인정하고 미래의 배우자분과 서로 상의하며 슬기로운 방법을 찾아내는게 제가 생각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처음부터 이미 어느정도 일궈놓은 주위사람들과 비교하는건 절때 금물이구요.. 바닥부터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내 여자는 고생 안시켜야지 라는 마음은 요즘 세상에서는 조금 허황된 바램이 아닌가 싶구요... 같이 고생하는 세상이라 ㅎㅎ 그리고 욕해도 좋습니다 라는 자포자기성 말씀을 하시기에는 너무 이르지 않나 싶어요 힘내세요....우린 사랑하는 여자한테만큼은 세상에서 제일 믿음직한 남자들이잖아요..
	166	오유고수님들~(여기가 음만 들어도 노래 찾는다는 오유?) [새창]	2009-02-19 16:38:09	3	삭제
		도대체 뭐하시는 분들이길래... '랄랄라 ' 이것만 가지고도 노래제목을 맞추시는거야..ㅡ,.ㅡ;; 참으로 신기하네...
	165	2007년 여자친구 생겼다고 베오베 갔던 사람입니다. [새창]	2009-02-19 14:47:53	0	삭제
		우울한 공대생님... 저 작년에 결혼했습니다. 이러저러 집안의 반대를 무릅쓰고 무려 8년을 강행돌파 했어요. 지금 이쁜 쌍둥이도 낳았구요. 둘다 20대중반, 20대후반때 만나서 작년 저 32살, 와이프 36살에 결혼했습니다. 32살과 36살이요..좀 늦었죠? 와이프 28살때 결혼을 전제로 저 만나서 그 험한꼴 다 당하면서도.. 끝까지 저와 헤어지지 않은 이유는.. 저에 대한 믿음 때문이었습니다. 아니 정확하게는 서로에 대한 믿음이었죠. 상대방에게 믿음을 주기 위해선, 자기 자신을 믿어야 합니다. 너무 힘들어 헤어지고 싶고, 앞날이 캄캄해도, 그녀를 향한 내 마음이 변치 않을것이라는 믿음과, 그 믿음을 그녀 또한 받아줄것이라는 믿음을 항상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경제적 상황이요? 저 말그대로 쥐뿔도 없었습니다. 우리는 보증금 500만원에 월세 40만원짜리 원룸부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아직도 많이 부족하지만 보증금 5000만원 작은 전세 살고 있고요. 집이 원래 부자가 아닌이상 처음부터 부유하게 시작할순 없습니다. 조금씩 차근차근 모아가는 거죠. 경제적 상황을 생각하면 결혼 못하십니다. 자기 자신이 흔들리니깐, 서로의 믿음에 금이 가는 겁니다. 자기 자신을 추스리세요. 그리고 헤어짐보다는 어떻게 해야 결혼을 순탄하게 할 것인지를 서로 상의하세요. 제 경우엔 서로 상의하는것이 크나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164	TV 스펀지에서 밝혀진 신비한 상식들... [새창]	2008-11-14 11:27:38	1	삭제
		퍼가요~♡
	163	차량 구매선택에 있어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새창]	2008-10-14 18:34:36	3	삭제
		제 생각엔 그냥 그랜져 타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국산과 다르게 외제차는 아무리 시장이 많이 개방되었다고 해도.. 차량유지비가 만만치 않습니다. 기름값은 물론이거니와, 차량부품대, 차량보험료, 세금을 어느것이 더 이익인가를 좀 더 따져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162	익명으로 댕겨온 군대 밝혀볼까요? [새창]	2008-09-08 15:13:01	1	삭제
		뭐 익명씩이나..ㅎㅎ 전투경찰 1837기 306보충대 - 청성 6사단 교육대 - 제1기동대 교육대 - 용산경찰서(두루두루 다했음)
	161	B.N.Q [Epilogue] [새창]	2008-08-23 17:00:31	2	삭제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간만에 재미있는 글 보았네요.. 글 올리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160	B.N.Q [Epilogue] [새창]	2008-08-23 17:00:31	1	삭제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간만에 재미있는 글 보았네요.. 글 올리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159	매년 반복되는 꿈, [새창]	2008-07-19 17:36:55	0	삭제
		예지몽 아닌가요? 개인적으로 예지몽을 믿는 편입니다. 허구성이 강한 꿈도 있는데 현실성이 강한 꿈도 분명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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