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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성게양이조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9-16
    방문 : 16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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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게양이조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 임진록이요? [새창] 2004-11-13 09:10:53 0 삭제
    저 저그유저인데 어제 경기 보고 큰충격을... ㅡ_ㅡ;;;
    하지만 치즈러쉬도 엄연한 전략중 하나이니...뭐라 안하겠지만..
    3경기 모두다 치즈러쉬로 홍진호를 밀어낸 임요환이 밉습니다.. ㅠㅠ
    미워 미워 미워 미워 미워 미워 ㅠ0ㅠ 엉 엉 엉
    22 나두 친구 팔아봤다. [새창] 2004-11-12 16:30:58 9 삭제
    나는 이하동문이야..
    21 베스트에 있는 운영자님에게 라는 글을 보고 올립니다. [새창] 2004-11-11 15:28:43 0 삭제
    그러쿠나... -_-;;; 감사합니다..ㅎㅎ
    자추가 안되는구나...언제부터? ㅇ,.ㅇ?
    20 베스트에 있는 운영자님에게 라는 글을 보고 올립니다. [새창] 2004-11-11 15:03:02 0 삭제
    그럼 난 외근... 아띠...가기시로... (*-_-
    19 베스트에 있는 운영자님에게 라는 글을 보고 올립니다. [새창] 2004-11-11 15:02:32 0 삭제
    핫핫핫... ㅡ_ㅡㅋ 자추하나....죄송해요... ㅠㅠ
    18 최고의 슛[핸드볼] [새창] 2004-11-11 13:10:23 0 삭제
    아!! 저거 핸드볼이네.. 아는척 했어요...ㅡ,.ㅡ
    17 친구(다 읽어주세요.) [새창] 2004-11-11 12:58:58 0 삭제
    이게이게 몇번째 뒷북인데....아직도 눈물이 흐르네...ㅠㅠ 제제젠장..
    16 [실화]행복이란....(꼭 다 읽어주세요) [새창] 2004-11-11 12:51:13 0 삭제
    베베베벤츠래.... ⊙,.⊙ <--휘둥그레
    15 "우리가 죽으면 범인은 여성단체" (스크롤 아주 쬐금 압박) [새창] 2004-11-11 12:44:36 0 삭제
    ㅎㅎㅎ 저도 가난이라는거 최대한 겪어본것이 어릴때 단칸방에서 우리가족 5명이 꾸겨꾸겨 잤던 기억밖엔 없습니다....내 용돈 100원도 잘 못주시던 부모님도
    가난을 이기기위해 궂은일 마다않고 하신덕에 이제 좀 살만합니다..여유도 좀 생기고..
    저도 철모르던 시절 친구들이랑 영등포나 청량리가서 한달 내내 번거 기분이다 하고 하룻밤에 홀라당 날려버린적도 있구요..ㅎㅎㅎ 아 쪽팔림.. ㅡㅡ;;
    근데 그 아이들(성매매 직업여성들 대체적으로 나이가 어리니 걍 아이들이라고 하겠습니다)도 우리가 생각하는것 만큼 퇴폐적이지 않습니다..
    자신의 직업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돈 법니다..
    일부 선불금이다 머다 하지만 그것은 음지에서 돈을 불법적으로 버는 놈들이나
    하는짓이고...그 아이들은 엄연히 휴가도 있고 자기가 번만큼 자기에게 떨어지는것도 많고 또 그돈으로 집으로 돈 보내고 동생학비도 보내고 돈 모아서 나중에 자기도 학교 다닐꺼라고 그러더군요....
    우리가 볼때 음침한 곳에서 꿋꿋이 꿈을 키워가는 그 아이들 보면서..
    제가 정신차렸습니다..그때까지 철이 없었거든요...돈 알기를 우습게 알고..
    사람관계를 우습게 아는.. 일명 싸가지였는데...겉모습과 다르게 의외로 순수한
    모습을 간직하고 꿈을 안고 사는 그 아이와 밤새 술잔을 기울이며
    몸 판다고 막 대하는 남자들도 많은데...혹시 그런데 가실일이 혹시라도 생긴다
    면 인간적으로 상냥하게 대해줘보세요...그 아이들도 외롭고 쓸쓸합디다..

    아 이런얘기를 할려던게 아닌데.. ㅡㅡㅋ
    내 이야기는 뭐냐면요....집창촌에서 일하는 여자들중 가난하고 별반재주가 없어서 집창촌에서 일하는 여자들도 있고요...걍 돈 벌기 위해서 하는 여자도 있구요....
    점심 먹고 졸리니 글도 헤롱헤롱... >_<
    암튼 성매매특별법은 반사.....여성부로....ㅡ,.ㅡ
    14 세상을 좀 상식있지 살자.. [새창] 2004-11-11 10:17:32 0 삭제
    하하하하하 <----맞춤법 틀린곳 찾아서 웃음... ㅡ_ㅡ;
    13 세상을 좀 상식있지 살자.. [새창] 2004-11-11 10:17:32 2 삭제
    하하하하하 <----맞춤법 틀린곳 찾아서 웃음... ㅡ_ㅡ;
    12 이래서 욕먹는다 [새창] 2004-11-11 00:40:15 39 삭제
    전에 이런일도 있었어요...여자친구가 폰을 하나 버스에서 주워서 나에게
    주인 찾아주면 좋겠다더군요..그래서 연락해서 엄마라는 사람을 만났는데..
    솔직히 자랑은 아니지만 폰 줏으면 돌려주는 사람 얼마나 있습니까? 물론 잃어버린
    당사자도 문제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참 고마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점심을 먹고 연락이 왔더군요...1층에 와있다고...전 3층 사무실에서
    일하고 있거든요...그래서 1층으로 내려가서 그 엄마라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아들 휴대폰인데 아들이 아직 중학생이더군요..
    첨에는 고맙습니다...그러더니...조금씩 조금씩 교회 다니느냐..인상이 참 좋다..
    교회를 다니고 예수님을 믿어야..천국간다...다니실 의향은 없느냐?
    이러는겁니다..너무 어이가 없더군요..
    첨보는 사람한테 그것도 잃어버린 아들폰 찾아주러 온 사람한테 장장 20분동안
    설교를 하더군요...
    원래 교회를 싫어했지만 이 사건으로 전 교회 다니는 사람이라면 아예 눈길도
    안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참 나 너무 어이가 없어서..
    11 이래서 욕먹는다 [새창] 2004-11-11 00:40:15 65 삭제
    전에 이런일도 있었어요...여자친구가 폰을 하나 버스에서 주워서 나에게
    주인 찾아주면 좋겠다더군요..그래서 연락해서 엄마라는 사람을 만났는데..
    솔직히 자랑은 아니지만 폰 줏으면 돌려주는 사람 얼마나 있습니까? 물론 잃어버린
    당사자도 문제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참 고마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점심을 먹고 연락이 왔더군요...1층에 와있다고...전 3층 사무실에서
    일하고 있거든요...그래서 1층으로 내려가서 그 엄마라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아들 휴대폰인데 아들이 아직 중학생이더군요..
    첨에는 고맙습니다...그러더니...조금씩 조금씩 교회 다니느냐..인상이 참 좋다..
    교회를 다니고 예수님을 믿어야..천국간다...다니실 의향은 없느냐?
    이러는겁니다..너무 어이가 없더군요..
    첨보는 사람한테 그것도 잃어버린 아들폰 찾아주러 온 사람한테 장장 20분동안
    설교를 하더군요...
    원래 교회를 싫어했지만 이 사건으로 전 교회 다니는 사람이라면 아예 눈길도
    안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참 나 너무 어이가 없어서..
    10 하대리 - 11월 10일자 [새창] 2004-11-10 12:56:11 0 삭제
    아.....저 끈적거리는 손.... >_< 어릴땐 끈적거리는손 손으로 할짝할짝 핥아서
    끈적거림을 최소한으로 줄였다는.. ㅡ_ㅡㅋ
    9 하대리 - 11월 10일자 [새창] 2004-11-10 12:56:11 0 삭제
    아.....저 끈적거리는 손.... >_< 어릴땐 끈적거리는손 손으로 할짝할짝 핥아서
    끈적거림을 최소한으로 줄였다는.. ㅡ_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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