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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7 13:39:07	0	삭제
		우리 마누라는 처음 시집와서 집안일 안해서 모른다고 안차려주고 임신해서는 힘들다고 안차려주고 애 낳고 나서는 애보느라 못차려준답디다. 아침밥 해달라는 말 한마디 한적도 없는데 애 낳고 나서 애 둘 키운다고 아침밥은 안먹이고 맨날 구박만 먹이더이다... 쥬륵
	343	한국과 미국 가격차이가 심한 상품들 [새창]	2013-09-07 02:38:46	3	삭제
		미국 의료보험 단순 비교는 곤란합니다. 미국 의료비 비쌉니다. 엄청 비쌉니다. 하지만 왠만한 직장을 다닐 경우 회사에서 보통 80% 이상 보전해 줍니다. 20%만 내면 돼요. 그리고 미국 의료보험은 연지출 최대금액이 있습니다. 의료비가 높은 대신 아무리 많이 나와도 한 가정이 1년에 300만원 정도 지출하면 더이상 안내도 됩니다. 보험사가 다 내줍니다. (이건 회사별로 plan에 따라 달라집니다.) 한국은 의료보험이 적용되도 큰 수술이거나 응급환자 집중치료의 경우 몇 백, 몇 천이 나올 수 있지만 미국은 upper limit이 있어서 유리하죠.
	3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4 23:38:17	8	삭제
		미국에서 저런 댓글을 달았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미국 신문사에서 기사로 내보낸다면? 국가기관에 근무하는 직원이 국가기관의 업무의 일환으로 여자 아이와 성폭행을 연관짓는 발언을 했다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국정원 잘못한 것 없다는 사람들... 니들이 그렇게 물고 빠는 미국 애들이 가장 저열하고 인간 취급도 안한다는 건 알까? 하긴 노예근성이 어디가겠나. 사람 취급안해줘도 노예로서 만족하는데. 인간의 존엄성을 주장하는 인간들이 인간임을 포기한 노예들에게 조롱거리가 되는게 그리고 그런 사람이 더 많다는게 지금 대한민(?)국의 현실 사람의 나라에 노예와 그 주인들이 살고 있구나
	3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1 07:21:22	16	삭제
		//피넛버터 그건 기다리는게 아닌듯 합니다. 현재 미국 살고 있습니다. 고속도로에서 경찰한테 걸린 적도 있고 회사 동료 남자친구가 경찰이라 경험도 있고 얘기도 듣습니다. 일단 차 세우면 차 넘버로 조회합니다. 차량의 경우 랩탑이 달려 있지만 경찰오토바이의 경우 무전으로 조회합니다. 이 과정이 5분~10분 걸립니다. 또한 그 자리에서 대략 어떤 상황인지 리포트(?)를 만듭니다. 조회 후 경찰은 백업차량을 부를 지를 결정합니다. 백업차량을 불렀으면 이 또한 시간이 많이 걸릴 수 있습니다. 20분은 조금 지체한 감이 있지만 그렇다고 터무니 없는 시간은 아닌듯 합니다. 저 같은 경우 경찰이 세우고 저한테 오기까지 10분, 그 밖에 리포트 작성 및 설명 등 10분 등 해서 총 20~30분 정도가 소요됐습니다.
	340	pd수첩 중국인들제주도에 마카오5배 카지노건설중이랍니다 베오베갑시다 [새창]	2013-07-31 09:52:30	1	삭제
		한국에도 영주권이 있나요? 레알? 리얼리? 정말로? 외국 시민권을 지닌 교포는 그러면 한국 영주권 주나요???? ????????????????????????????????
	339	모두의 마블 쿠폰 나눔~ [새창]	2013-07-24 05:15:04	0	삭제
		혹시 남아있다면 모바일용 부탁드립니다~ [email protected]
	338	직업정신 빛난 '승무원 5인' 폭발위험 속에서도 가장마지막탈출 [새창]	2013-07-08 23:30:36	9	삭제
		승무원들의 이 같은 노력을 극찬하기 시작한 것은 당시 사고현장을 지휘하던 소방서장이었을 겁니다. (확실치 않아서 해당기사를 찾아봤는데 못찾겠네요.) 미국애들이라서 그런지 조금 과장한 면도 없지 않아 있지만 영웅적 행동이라고 극찬하더군요. 또한 추가 정보로 이 사고로 죽은 중국학생 2명의 죽음이 비행기 사고 후 구조차량과 관련된 것일 수도 있다는 기사가 나왔네요. 아직 확실하지만 1차 사고 후 2차 사고로 인해 (구조차량과의 사고) 죽었을 수도 있으며 이쪽으로 조사가 진행중이라는 기사가 나왔네요.
	337	이벤트로 차 한대가 당첨됬는데 [새창]	2013-04-12 05:21:08	4/4	삭제
		일단 제 기억으로는 사기는 아닙니다. 실제 저도 받아본 적이 있고 근처에 자동차 딜러쉽에서 진행하는 프로모션 맞습니다. 단, 저거 그림 3개 맞는다고 차주는거 아니에요. 3개는 기본적으로 다 맞고 자세히 읽어보면 저 키를 가지고 가서 열리는 자동차가 있으면 받는겁니다. 사기는 아니지만 고객을 모으려는 낚시에요.
	336	26살..나홀로 뉴욕여행.. [새창]	2013-04-04 01:23:17	1	삭제
		어차피 개인 모니터가 달려 있다면 비싼항공기나 저가나 거기서 거기에욤. 뭐 물론 스튜어디스가 이쁘냐 안이쁘냐는 별개의 문제지만
	335	부동산 전망 관련 자료 입니다[BGM] [새창]	2013-03-19 02:50:20	1	삭제
		이미 15년 전부터 예견돼왔던 일입니다. 어렵게 LTV라고 표현하지만 간단합니다. 2억짜리 집 대출 한계를 1억 7천으로 보고 은행이 돈빌려 줬는데 집값이 떨어져서 1억 4천이 되면 은행은 당연히 대손상각을 줄이기 위해 3천을 갚으라고 하는거죠. 대출을 받은 사람이 그 돈을 갚을 능력이 있으면 괜찮지만 없으면 결국 경매처리 그리고 경매로 거래된 가격이 나오니 주변 부동산 추정가격 하락->또다른 은행의 압박의 악순환 고리가 이어지면서 부동산 버블 붕괴. 이거 막을려고 노무현 정부때 대출상한액을 대거 낮추고 주택 소유자의 재산세를 증가시킨 겁니다. 일본도 그랬지만 우리나라도 실수요자들의 필요에 의한 가격 결정이 아니고 투기에 의해 가격결정이 이루어지므로 가격자체가 비정상적이고 언제든 이 비 정상적인 가격이 정상적인 가격으로 돌아가려는 움직임을 보이면 그만큼 무리가 따르는 거죠. 이미 선진국들은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재산세율이 많이 높은데 우리 나라는 기득권층의 방해로 못하고 있었던 거죠.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도 결국 투기세력이 몰리는 초과이익을 배제하기 가장 좋은 정석은 세율인상이라고 봅니다. 어쨌든 그러한 사정을 아는지 모르는지 지금의 이 상황을 내다 보지 못한 한탕을 꿈꾸는 국민들과 어찌됐던 지들 이익을 지키려는 기득권세력이 짝짜꿍이 되고 이에 부합하는 정권으로 두 번이나 바뀌었네요. 그 사이 억지로 버블이 꺼지는걸 막으려고 펌퍼질은 하고 있지만 언제 버블이 터져도 이상할 것이 없는 상황이 돼버렸어요. 이 상황에서 가장 적절한 개인의 대비책은 현금확보 및 부동산 대출금 상환입니다. 물론 서민들이야 이마저도 쉽지가 않죠. 제발 무리해서 집사려고 하지 마세요. 거지꼴 날 위험이 점점 증가하고 있습니다.
	3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16 00:20:31	43	삭제
		작성자님. 애 핑계 대지 마세요. 애들도 알아요. 그리고 그런 환경, 그런 엄마의 분위기 때문에 더욱 안좋아진다고 하더라고요. 두려운건 자신에 대한 믿음이 부족해서겠지요. 정말 애들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면 이혼을 해도 상관 없어요. 제발 애 핑계는 대지 마세요.
	333	우리나라 경제를 이룩한 경제 대통령 박정희 [새창]	2013-03-15 13:04:32	0	삭제
		//꼬라박지호구 미국이 반대했는지 실제로 26만톤 배를 두고 미국 누가 그런 얘기를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잘 생각해봐. 마을 이장이 있는데 마을이 개판났어. 마을 전체가 불나서 아무것도 없는거야. 남은거라곤 쌀 몇가마. 그런데 이 쌀 몇가마 가지고 마을 전체가 먹고 살아야 돼. 그 몇가마 가지고 얼마 안되니까 이걸로는 복구 ㄴㄴ염. 걍 복권이나 도박으로 한번 크게 먹어보자라고 이장이 말했어. 마을 어르신들은 이에 반대하는 거야. 그러다 다 굶어 죽으면 어쩔꺼냐 어떻게든 아껴 먹고 나머지는 내년 농사를 위해 씨앗을 사서 보관하자고 하는거야. 너같으면 어떤게 합리적이라 보이니? 중화학 공업이 그리 만만해? 중화학 플랜트는 그 플랜트 자체로도 문제지만 사회기반시설도 있어줘야 뒈지. 당연히 위험회피적인 정상적인 사고 방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아무 것도 없는 대한민국에 중화학공업으로 가자고 했겠니? 우선 자본투자가 덜 드는 경공업으로 간 후에 자본 모아서 중화학 공업 가자고 하는게 정상이지. 그리고 그 중화학공업 박정희가 세워서 돌렸냐? 그거 돌리는데 필요한 돈 국민이 월남가서 피흐리고 중동가서 땀 흘리고 국내에서 분신해가면서 번돈이자나?
	332	[익명]내 그릇은 요것밖에 안되는데 부모님은 자꾸 큰그릇만 원하신다. [새창]	2013-03-15 01:22:34	3	삭제
		부모님이 너무 쏘 쿨해도 상처 받아요. 그런데 그거 아세요? 대부분의 경우 표현이 과하거나 너무 부족할 수 있지만 부모들의 마음은 대부분 비슷할 거에요. 힘드실때마다 한번 더 부모님을 이해하시려고 노력해 보세요. 받아들이려고 이해해보려고 한번 더 노력해 보면서 이겨내 보세요. 우리 아버지는 못배우시고 돈도 잘 못버셨어요. 자신이 너무 부족하다고 생각하셔서 자신의 아들한테 바라는 바가 있어도 지금까지 한번도 입밖으로 내보신 적이 없으신 분이에요. 그런 아버지 마음을 알고 살아가는 것도 마음이 무겁고 부담스러워요. 하지만 그래서 행복해요. 제 아버지고 당신 생각에는 그게 최선이라고 믿고 당신이 힘들어도 받아들이시거든요. 제 아버지나 당신의 아버지나 같은 부모의 마음일거라 생각해요.
	331	전 이렇게 살고 있어요. [새창]	2013-03-15 01:17:08	4	삭제
		아 갓난애기때 수술도 하고 정말 마음고생 심하셨을 듯 하지만 잘 키우신 것 같아 훈훈합니다~
	330	중귁어 질문 [새창]	2013-03-15 01:12:57	0	삭제
		http://translate.google.com 다음 중 가장 영어로 잘 표현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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