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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9	이 정도면 레어템인가여?? [새창]	2011-04-19 06:47:52	3	삭제
		뭐라고?
	178	"니 같은 시민 필요없다." 밀양시장, 폭행 및 폭언 논란 [새창]	2011-02-25 04:19:02	0	삭제
		공항 짓고 지자체에 운영 이양했으면 좋겠네요. 지역 욕심 때문에 그렇게 환장하고 지어놓고 그 적자분 지역 사람들이 부담하도록. 지금이 무슨 70년대도 아니고 뭐든지 지으면 장땡인줄 아는 정치인과 사업성 분석 없어도 환호하는 지역민들 역시 그 지역시민에 시장이군요
	177	"김춘추" 의 지독한 복수(2)[BGM] [새창]	2011-02-19 03:43:34	2	삭제
		역사에 가정은 없죠. 고구려, 백제, 말갈, 왜의 침략에 살아남을 거의 유일한 방법은 당을 끌어들이는 방법이었을 겁니다. 당시의 고구려, 백제도 이를 모를리 없었을 테고요. 생존을 위한 여러가지 전략.전술적 예측의 결과 입니다. 역사에 가정이란 없습니다. 엄연한 사실만 있을 뿐이지요. 연개소문이라는 유능한 장군이 있었다고는 하지만 그 역시 쿠데타로 정권을 쥔 사람이었을 뿐입니다. 강국 고구려는 이러한 사회 혼란을 겪으면서 약화됐고 그 결과가 나온 것이지요. 연개소문 사후 연개소문의 자식들과 그 측근들이 어떻게 행동했는지를 보면 연개소문의 쿠데타가 고구려에 도움이 됐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176	충남대 보니까... 참 한심하네요';; [새창]	2011-02-04 16:50:35	0	삭제
		훗 나도 동대('94)^^ 후배님들 반가워요~
	175	3살 내보물이 그린 아빠얼굴 ㅋㅋㅋ [새창]	2010-12-29 05:20:02	14	삭제
		3살된 아이가 저정도 그릴 수 있다면 잘 그리는것 아닌가요? 아직 솔로라 애가 없어서 잘은 모르겠지만 -ㅅ- 눈코입 그리고 머리털과 수염 등을 묘사할 정도면 대단한 듯
	174	3살 내보물이 그린 아빠얼굴 ㅋㅋㅋ [새창]	2010-12-29 05:20:02	21	삭제
		3살된 아이가 저정도 그릴 수 있다면 잘 그리는것 아닌가요? 아직 솔로라 애가 없어서 잘은 모르겠지만 -ㅅ- 눈코입 그리고 머리털과 수염 등을 묘사할 정도면 대단한 듯
	173	당신은 몇번째인가요~? [새창]	2010-05-16 00:59:49	0	삭제
		훔
	172	닉앞에 별달고 계신분들을 소집합니다.... [새창]	2010-03-25 14:51:50	5	삭제
		호오
	1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3-10 13:55:33	16	삭제
		요미우리가 구라를 치고 있다고 하자. 일개 한나라의 신문사가 한국가의 대통령을 얼마나 우습게 봤으면 그런 구라를 치는가도 한심스럽고 더욱이 그것 하나 제대로 일처리 못하는 청와대란게 정말 한탄스럽다. 만약 요미우리가 진실을 말하고 있다면? 이젠 놀랍지도 않아...
	1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3-10 13:55:33	24	삭제
		요미우리가 구라를 치고 있다고 하자. 일개 한나라의 신문사가 한국가의 대통령을 얼마나 우습게 봤으면 그런 구라를 치는가도 한심스럽고 더욱이 그것 하나 제대로 일처리 못하는 청와대란게 정말 한탄스럽다. 만약 요미우리가 진실을 말하고 있다면? 이젠 놀랍지도 않아...
	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3-10 13:55:33	16	삭제
		요미우리가 구라를 치고 있다고 하자. 일개 한나라의 신문사가 한국가의 대통령을 얼마나 우습게 봤으면 그런 구라를 치는가도 한심스럽고 더욱이 그것 하나 제대로 일처리 못하는 청와대란게 정말 한탄스럽다. 만약 요미우리가 진실을 말하고 있다면? 이젠 놀랍지도 않아...
	168	《모두의 체스》기초 1강 - 체스의 역사 [새창]	2010-03-05 16:15:27	0	삭제
		//헤헤님 이사벨라 여왕 통치시절이 아닙니다. 그 정도로 에스파니아가 국가권력을 키울 수 있는 밑바탕의 시초라는 얘기입니다. 결국 이사벨라 여왕의 지원하에 컬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하고 그곳을 약탈하면서 벌어들인 금과 은으로 막대한 부를 축적하며 유럽의 강국으로 커갑니다. 아이러니컬하지만 이런 유럽-아메리카 동선에 상주하면서 이런 귀금속 등을 해적질로 부를 축적한 잉글랜드가 국력을 키워 결국 아르마다를 대파하면서 유럽열강의 틈바구니에서 주도권을 쥐는 일이 벌어지죠.
	167	《모두의 체스》기초 1강 - 체스의 역사 [새창]	2010-03-05 15:22:47	12	삭제
		참고로 이사벨라 여왕은 당시 내전중이던 에스파니아를 통일한 강력한 군주입니다. 당시 에스파니아는 이슬람계와 가톨릭계가 분열되서 내전중이었죠. 강력한 전제군주의 지휘하에 통일을 이룩한 에스파니아는 그 후 내실을 다지면서 콜럼버스를 지원하는 등 본격적인 세력확장에 들어갑니다. 차후 아르마다라 불리게 되는 에스파니아의 강력한 해군력의 상징도 사실 이 여왕에서 부터 시작됐다고 봐도 되겠죠. 이렇게 등산은 시작되고...
	166	베스트에 간 헌혈에 대한 진실에 대한 반박글 [새창]	2009-10-31 16:58:45	7	삭제
		이런 글이 어떻게 베스트 왔는지? 적십자가 그렇게 잘하고 있는데 왜 몇년전에 헌혈한 피 매립한거 포크레인으로 떠내는 뉴스가 나왔을까요? 그래가면서 분명히 지적했는데. 정말 필요한 사람들은 제대로 못구하고 지금도 피가 모자르다는데 왜 적십자는 그 피들을 매립했을까요? 피가 모자라다는데 왜 유통기한 지난 피들이 그리 많아서 매립을 했을까? 의문은 커지는데 해명은 없고 해명하기 전에 헌혈 못하겠다는데 이따위 동정론이 베스트에나 올라오고
	165	친일인명사전이 나온다고요? [새창]	2009-10-30 02:02:40	3	삭제
		무식하면 공부를 하던가.. 국어시간에 한글 배웠다가 싸질르기만 할 줄 알지... 왜? 아예 친미, 친중, 친대만, 친인도, 친아프가니스탄 인명록도 만들어 달라고 하지? 좀비 좀비 그러더니 널 보니까 무슨 뜻인지 알겠다. 그래도 좀비는 뇌를 부수면 죽잖아? 넌 부술 뇌도 없으니 천하무적이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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