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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9	노무현때 세계 대 호황이었던건 팩트인뎅 [새창]	2012-05-15 15:27:29	0	삭제
		어줍잖은 소리 할까봐 미리 오지랖 넓은 내가 말해둔다. 버블=경제성장 이라고 우기지 마라. 형한테 뒤진다. 미국부터 볼까? 니가 끌어온 자료 중 이런게 있어. 2005년 기사. 제목은 이래 미국 호황 5년 이상 유지. 2008년 금융위기 와서 버블 팍 터져서 미국 지금도 회복기미 안보인다. 오히려 더 침체기가 늘어날 거라는 전망이 속속 나오고 있다. 미국 부동산 최활황기? 부동산 버블까지 터지면서 집 경매 넘어가고 쫓겨난 미국가정이 얼만지나 아냐? 덕분에 형 미국 사는데 얼마전에 집샀다. 집값 엄청 떨어졌거덩. 게다가 부동산 경매 넘어가는거 막으려고 이자율도 엄청 싸. 형 3.5%로 대출 받아서 집샀다. 2. 유럽볼까? 유럽은 말도 꺼내지마. 그리스부터 시작해서 스페인 등등 디폴트 선언직전 국가가 한두개냐? 그리스 또 디폴트 선언 초읽기라며? 결국 6~7년이 지난 지금 2000년대 초중반 미국.유럽의 활황은 경제 성장이라기 보다는 버블이었어. 까보니까 그래. 그래 그래서 결국 이글 작성자가 주장하는게 뭐야? 남들 버블로 펄쩍 뛸때 노무현은 왜 못했냐는 거냐? 당시 국가 채무 감소 시키고 내실 안쌓고 세계 경제 버블키우기에 우리나라가 동참했으면 우리나라는 그리스 스페인 꼴 안났을것 같은가 보지? 도대체 작성자 주장이 뭐냐?
	2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15 15:26:35	0	삭제
		어줍잖은 소리 할까봐 미리 오지랖 넓은 내가 말해둔다. 버블=경제성장 이라고 우기지 마라. 형한테 뒤진다. 미국부터 볼까? 니가 끌어온 자료 중 이런게 있어. 2005년 기사. 제목은 이래 미국 호황 5년 이상 유지. 2008년 금융위기 와서 버블 팍 터져서 미국 지금도 회복기미 안보인다. 오히려 더 침체기가 늘어날 거라는 전망이 속속 나오고 있다. 미국 부동산 최활황기? 부동산 버블까지 터지면서 집 경매 넘어가고 쫓겨난 미국가정이 얼만지나 아냐? 덕분에 형 미국 사는데 얼마전에 집샀다. 집값 엄청 떨어졌거덩. 게다가 부동산 경매 넘어가는거 막으려고 이자율도 엄청 싸. 형 3.5%로 대출 받아서 집샀다. 2. 유럽볼까? 유럽은 말도 꺼내지마. 그리스부터 시작해서 스페인 등등 디폴트 선언직전 국가가 한두개냐? 그리스 또 디폴트 선언 초읽기라며? 결국 6~7년이 지난 지금 2000년대 초중반 미국.유럽의 활황은 경제 성장이라기 보다는 버블이었어. 까보니까 그래. 그래 그래서 결국 이글 작성자가 주장하는게 뭐야? 남들 버블로 펄쩍 뛸때 노무현은 왜 못했냐는 거냐? 당시 국가 채무 감소 시키고 내실 안쌓고 세계 경제 버블키우기에 우리나라가 동참했으면 우리나라는 그리스 스페인 꼴 안났을것 같은가 보지? 도대체 작성자 주장이 뭐냐?
	2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15 15:18:34	3	삭제
		글쓴이가 주장하는건 뭔지? 결국 버블로 터져버렸지만 그 당시에는 호황이라고 말들했었죠? 그래서 글쓴이가 하고 싶은 말은?
	266	[bgm] 후퇴하란 명령은 없었습니다. [새창]	2012-05-13 14:37:07	0	삭제
		한 병사의 말한마디에 감명 받아서 자국군 수만명을 희생시켰다라.. 장군감은 확실히 아니군요
	265	이정희 실드치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2-05-13 08:06:56	10	삭제
		6.25는 남침,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ㅆㅂㄴㅁ 이제 만족하냐? 여기에다 애국가라도 불러주면 사상검증 되는 거냐?
	264	이정희 실드치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2-05-13 05:12:07	20	삭제
		포어시어러// 니 놈 논리대로라면 한일 강제합방하고 우리나라에 철도 깔아주고 "신작로"깔아주고 토지계획 해주고 시골에서 농사일이나 애나 봐주던 우리의 할머니들을 위안부에 취직시켜준 일본제국 만세다. 경제원조 해주면 노예처럼 대해도 되는거냐? 내가 유니세프 등을 통해서 어린이들 후원 해준다. 내가 한달에 후원해 주는 돈이면 그 아이 한달 식비, 생활비, 교육비 뿐만이 아니라 그 가정 한달치 생활비고 그런 가정이 3가정이다. 그럼 내가 니네 가정 먹고 살고 후원해 주고 교육도 시켜줬으니 후원하는 가정사에 간섭하고 그 근처 놀러가면 그 집에 막 들어가도 되는거냐? 원두커피 재배를 위해 아프리카에서 애들 노동착취하는 아프리카 농장들에게 내가 니들 커피 돈주고 사먹으니까 느그들 돈버는 거라고 자랑질이라도 할까? 부끄럽지도 않냐?
	263	이정희 실드치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2-05-13 02:20:17	38	삭제
		쿤타치나 포어시어러는 말도 안되는 논리로 여기서 활개치기 전에 조 전 총장 사건부터 좆잡고 반성해라. 어디 어른들 얘기하는데 건방지게 좆도 안되는 것들 깝죽거리지 말고. 여기서 좆만한 이란 니들 정신 수준을 말한단다.
	262	억울해 죽겠습니다 [새창]	2012-05-12 03:12:30	0	삭제
		맞은 흔적이 있다면 경찰에 신고 하세요.
	261	억울해 죽겠습니다 [새창]	2012-05-12 03:12:30	0	삭제
		맞은 흔적이 있다면 경찰에 신고 하세요.
	260	흔한 해리포터 시리즈 한국판의 번역 오류들[BGM] [새창]	2012-05-11 13:52:16	7	삭제
		제 생각에는 마지막 오역 지적부분은 별 문제가 없는 듯 한데요? 제 생각을 말하자면 오역이라고 지적하신 부분의 주장도 맞는 말이긴 합니다. 전 조금 다르게 생각합니다. must die 부분에서 must의 의미상 문제인데요 must는 일반적인 자연법칙이나 법률에 의해서 이렇게 되야만 한다, 해야만 한다가 아니라 화자의 주관적인 혹은 주체의 주관적인 의지를 의미합니다. 따라서, 서로 다른 두 상대방이 어느 인과율이나 법칙에 의해 다른 상대방에게 죽을 수 있다는 의미가 아니라 서로 다른 상대방이 그러한 의지를 갖고 있다고 해석하는게 더 자연스러운 것 같네요. for 이하의 부분도 역자의 해석이 조금 더 자연스럽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생각하는 저 문장의 의미는 한쪽이 살아있는한 (생존해 있는 한) 다른 한쪽은 그 삶을 영위할 수 없기 때문에 (편안하게 살수 없기 때문에)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for의 의미가 특별한 숙어적인 의미가 없는한 ~을 위하여, 또는 이유.결과를 나타내기 때문에 제가 해석하기에는 원래의 번역과 비슷합니다. 따라서 제 해석은 die는 자동사 임을 고려해서 해석한다면 한 쪽이 살아있는한 다른 한 쪽은 편안히 살 수 없기 때문에 둘 중 하나는 다른 하나에게 죽게 될 것이다. 근데 헤르미온느 발음은 확실히 영국사람은 허미어니로 정도로 발음하더라구요. 전 허미언 이라고 했더니 아니라고 허미어니라고... 미국애들한테 함 물어봐야 겠군요.
	259	흔한 해리포터 시리즈 한국판의 번역 오류들[BGM] [새창]	2012-05-11 13:52:16	9	삭제
		제 생각에는 마지막 오역 지적부분은 별 문제가 없는 듯 한데요? 제 생각을 말하자면 오역이라고 지적하신 부분의 주장도 맞는 말이긴 합니다. 전 조금 다르게 생각합니다. must die 부분에서 must의 의미상 문제인데요 must는 일반적인 자연법칙이나 법률에 의해서 이렇게 되야만 한다, 해야만 한다가 아니라 화자의 주관적인 혹은 주체의 주관적인 의지를 의미합니다. 따라서, 서로 다른 두 상대방이 어느 인과율이나 법칙에 의해 다른 상대방에게 죽을 수 있다는 의미가 아니라 서로 다른 상대방이 그러한 의지를 갖고 있다고 해석하는게 더 자연스러운 것 같네요. for 이하의 부분도 역자의 해석이 조금 더 자연스럽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생각하는 저 문장의 의미는 한쪽이 살아있는한 (생존해 있는 한) 다른 한쪽은 그 삶을 영위할 수 없기 때문에 (편안하게 살수 없기 때문에)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for의 의미가 특별한 숙어적인 의미가 없는한 ~을 위하여, 또는 이유.결과를 나타내기 때문에 제가 해석하기에는 원래의 번역과 비슷합니다. 따라서 제 해석은 die는 자동사 임을 고려해서 해석한다면 한 쪽이 살아있는한 다른 한 쪽은 편안히 살 수 없기 때문에 둘 중 하나는 다른 하나에게 죽게 될 것이다. 근데 헤르미온느 발음은 확실히 영국사람은 허미어니로 정도로 발음하더라구요. 전 허미언 이라고 했더니 아니라고 허미어니라고... 미국애들한테 함 물어봐야 겠군요.
	258	성공X대 MT사건.jpg [새창]	2012-05-09 03:06:03	0	삭제
		저 학교는 MT지원비도 안주나... 제가 조교했을때는 (그래봤자 한 5년 전이었나..) 얼마나 갈지 정확히 예상이 안되는 이유로 버스대절비랑 숙박비 정도를 학과에서 부담해주고 나머지 푼푼이 받아서 남으면 다른 학생행사 비용으로 이월했는데.. MT비도 1만 5천~1만 7천. 3박 4일에 -_- 나랑 같이 일하던 학생회장 이하 간부들은 영수증 챙기고 혹시 모를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119 항시 대기. 하루 정도 저녁에 잠깐 간적이 있는데, 119 아저씨도 우리 과 MT온걸 알더라능. 술먹고 뻗은 놈 병원데려가서 응급실 비용을 부담하려면 주민번호를 알아야 하기에 (의료보험) 술먹고 뻗어서 응급실에 누워있는 놈 깨워서 주민번호 물어보던 우리 불쌍한 학생회장 (오해는 마세요. 자제를 시켜도 꼭 자기들 끼리 먹고 혼절하는 놈들이 항상 나오니까...) 옛날 생각 나네요 ㅋㅋ
	257	성공X대 MT사건.jpg [새창]	2012-05-09 03:05:10	5	삭제
		저 학교는 MT지원비도 안주나... 제가 조교했을때는 (그래봤자 한 5년 전이었나..) 얼마나 갈지 정확히 예상이 안되는 이유로 버스대절비랑 숙박비 정도를 학과에서 부담해주고 나머지 푼푼이 받아서 남으면 다른 학생행사 비용으로 이월했는데.. MT비도 1만 5천~1만 7천. 3박 4일에 -_- 나랑 같이 일하던 학생회장 이하 간부들은 영수증 챙기고 혹시 모를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119 항시 대기. 하루 정도 저녁에 잠깐 간적이 있는데, 119 아저씨도 우리 과 MT온걸 알더라능. 술먹고 뻗은 놈 병원데려가서 응급실 비용을 부담하려면 주민번호를 알아야 하기에 (의료보험) 술먹고 뻗어서 응급실에 누워있는 놈 깨워서 주민번호 물어보던 우리 불쌍한 학생회장 (오해는 마세요. 자제를 시켜도 꼭 자기들 끼리 먹고 혼절하는 놈들이 항상 나오니까...) 옛날 생각 나네요 ㅋㅋ
	256	다문화 반대하면 제노포비아라고??? [새창]	2012-05-04 11:14:30	1	삭제
		한 가지 더 생각해 보세요. 역사적으로 강성한 국가들의 이민정책을요. 로마제국, 원나라, 발해 등. 우리에게 필요한게 반이민 이민에 대한 반감이 아니라 체계화된 시스템입니다.
	255	다문화 반대하면 제노포비아라고??? [새창]	2012-05-04 10:46:48	3	삭제
		아 그리고 한가지 첨언하자면, 미국에서 영주권 받기 쉽습니다. 미국이라는 나라는 자신의 나라에 국익이 된다면 빨리 발급해주고요, 그리 큰 이익이 안된다면 발급이 느려지는 거죠. 예를 들어 석사학위를 가지고 있거나 이에 준하는 경력을 가지고 있는 경우는 영주권 본신청 4개월 만에 영주권 나옵니다. 학부 졸업이거나 비숙련공 등의 경우는 7~8년 걸리고요, 글로벌 기업 인원, 유명 스포츠인 등의 경우는 4개월 정도 걸러지만 영주권 신청에 앞서 필요한 절차들이 면제가 돼죠. 2008년 모 유명 신문사의 기사에 이런 글도 있었습니다. 내용을 요약하자면 '미국에 체류하고 싶은 우수한 인력들이 본국으로 돌아가는 비율이 증가하고 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우리들이 이들을 배척해서 생기는 문제도 크다. 미국이라는 나라를 위해서 이들은 우리에게 필요한 사람들이고 우리 모두가 이롭게 되는 결과를 만들어 내기 위해서 이들에게 더 마음을 열고 다가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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