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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벽지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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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2	내가 진심 정신나간 계획을 준비하고 있는데 [새창]	2012-10-09 04:35:21	5	삭제
		그리고 지구는 멸망했다
	91	카톡 프로필사진.. 제가 이상한건가요? 도와주세요 [새창]	2012-10-09 04:13:17	0	삭제
		너무 닥달하지마세요. ㅋ 그런거에 자꾸 신경쓰면 작은걸로 싸우고 틀어져요 ㅋ
	90	그래 니들말 다 맞아 [새창]	2012-10-09 04:06:03	0	삭제
		그냥 숨어서 사랑하세요 이런데다 올리지말고
	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09 04:00:11	1	삭제
		이런거퍼오지마세요..내눈버렸네
	88	진짜누가좀 [새창]	2012-10-09 03:46:57	0	삭제
		사랑받고있는데 못느끼고있는건 아닌가요?ㅠㅠ
	87	장운동을 순간적으로 마비시킬수있는 방법좀.. [새창]	2012-10-09 03:45:30	0	삭제
		저는 무조건 따뜻하게 배를 이불로 감싸요 ㅋ 이도저도 안되면 포기하고 모든걸 내보내는 것도 추천
	86	페북으로 고백하는 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2-10-09 03:39:09	0	삭제
		너무 가벼워서 거절하는맘도 가벼워짐 ㅇㅇ 거절 받을 확률이 높아져요.
	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09 03:19:11	0	삭제
		작성자 정말 정신차리세요. 답글 다는 것보니까 정신차리기 힘들어보이지만 ... 언젠가 이런 질책의 댓글이 그리울때가 올꺼예요.
	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08 00:26:11	3	삭제
		고마워요..
	83	쉘든: (_) 똑똑똑 싸이! [새창]	2012-09-28 10:29:56	1	삭제
		쉘든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진짜 대박이다 ㅋㅋㅋ
	82	[댓글부탁좀요..ㅜㅜ]새엄마는 잘해줘도 무조건별로인가요?? [새창]	2012-09-28 10:25:14	0	삭제
		구박하는 새 엄마가 되실꺼라고 생각은 하지 않지만.. 남편되실 분과 나이 차가 많이 나면 아이와는 얼마 나지 않을 텐데 그 것도 반감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내가 낳은 아이가 아니니까 서로 남이라는 인식을 바뀌긴 쉽지 않겠지요.. 남편되실 분과 전 부인이 어떻게 헤어졌는지도 중요한 것 같네요. 그래도 너무 사랑하신다면 감수해야 할 부분이겠죠. 행복하시길 바래요.
	81	제가 너무 부끄럽습니다.. [새창]	2012-09-28 10:09:40	11	삭제
		글쓴이는 잘 하고 있어요. 힘을 내요.
	80	제가 너무 부끄럽습니다.. [새창]	2012-09-28 10:09:40	4	삭제
		글쓴이는 잘 하고 있어요. 힘을 내요.
	79	답답해서 내가 죽겠다.....한심하기는. [새창]	2012-09-28 10:06:54	5	삭제
		오늘 네이버 기사가 아주 가관이더군요. 밝혀진 것 없는 의혹들과 처음부터 법법행위가 아닌 행동에 대해 합당한 사과를 했음에도 작정한 듯 물고 늘어지는 뻔히 보이는 선동질에 주동자가 누구인지 뻔하니 정이 확 떨어지더군요. 아마도 많은 사람들도 이런 선동질은 분간 할 것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왜 이런 꼴을 보고 있어야 하는지 답답하네요.
	78	시애미라고 한 여자에게 지적했더니 발끈하는 내용이 가관 [새창]	2012-09-28 09:54:43	21	삭제
		아무리 그래도 사랑하는 남편을 낳아주신 분께 표현이 너무 과격하네요.. 결혼도 한 사람이 ㅉㅉ 글쓴이는 잘못한거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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