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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담은젠장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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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6	우와!! 국가에서 생일 축하한다고 축하편지 보내줬어요!! 덤으로 [새창]	2007-01-02 22:43:37	1	삭제
		저는 19살에 군대갔어요 ㅋㅋ 87인데 이제 6월달에 전역하는..ㅎㅎ 306가셔서 줄 잘서세요 2년동안 먹고놀 주특기가 결정되니까요~~ ㅋㅋㅋ
	845	지베서 2시간동안 배잡고 굴러떤일(실화) [새창]	2007-01-02 22:07:02	0	삭제
		아 ㅎㅎ 저런 딸래미 한명만 있었으면 ㅎㅎ 이뻐라 ㅋㅋㅋ
	844	지베서 2시간동안 배잡고 굴러떤일(실화) [새창]	2007-01-02 22:07:02	2	삭제
		아 ㅎㅎ 저런 딸래미 한명만 있었으면 ㅎㅎ 이뻐라 ㅋㅋㅋ
	843	지베서 2시간동안 배잡고 굴러떤일(실화) [새창]	2007-01-02 22:07:02	11	삭제
		아 ㅎㅎ 저런 딸래미 한명만 있었으면 ㅎㅎ 이뻐라 ㅋㅋㅋ
	842	나도 베오베 간다!!! [새창]	2006-12-30 16:46:15	0	삭제
		난 다음달 병장....
	841	오나전 웃긴거 ㅎ 끝까지해보세요 ! ㅋ [새창]	2006-12-30 16:02:13	0	삭제
		나는 소말리아에 거주하고 있는 대한민국 육군 일진짱 7세 김대성이다. 오늘 하늘이 노란인게 왠지 기분이 좋다. 난 누나의꿈를 흥얼거리며 설탕으로 손질한 머리를 매만져주고 부대를 향했다. "쀍!!!!!!!" 날 알아본 오유 클럽협회들이 소리를 질러댄다. 낄낄낄.. 코믹하게 배으로 댄스를 한번 해주고 돌아섰다.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나에게 반해 픽픽 쓰러지는게 안봐도 눈에 선하다. 이놈의 인기는 사그러 들질 않는다니까. 정말이지, 이런... 부대 안으로 들어오니 우리 부대 얼짱 현영가 나에게 인사한다. 내가 무시하고 그냥 지나치자, 현영가 날 눈으로 툭 치며 말한다. "김대성.. 와르바씨. 이런 내 맘 아직도 모르겠니?" 나를 보는 현영의 눈에서 금방이라도 물가 흘러 내릴 듯 하다. "나만 바라봐 줘. 나만큼 너와 잘 맞는 사람은 없어. 담배 휴대폰 모니터. 내가 딸리는게 뭐야?" 난 현영의 눈을 배으로 꾹 누르며, 대뜸 눈을 들이밀고 말했다. "낄낄낄. 딸리는게 뭐냐고? 넌 너무 가라∼" 현영가 얼굴을 붉히며 뛰쳐나간다. 감히 얼짱 현영를 거부하다니, 역시 김대성라고 아이들이 부러운 눈길로 시비건다. 낄낄낄.. 헌데 내 마음속은 너무나도 심란하다. 현영에겐 미안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건 현영가 아니다. 내 마음속엔.. 아주 오래전부터 사열가 있다.. 사열.. 널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난 너만 생각하고 너만 사랑하는, 이렇게 사열 너 밖에 모르는 사람이 되었어. 나는 사열를 떠올리고서 조용히 말했다. "왜 말을 못해.." 나의 눈에선 적당한 물가 흘러내리고 있었다.. -The End-
	840	콩가루만화 실사 패러디 [새창]	2006-12-30 15:59:25	0	삭제
		담배 푸다가 사래걸렸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배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39	콩가루만화 실사 패러디 [새창]	2006-12-30 15:59:25	4	삭제
		담배 푸다가 사래걸렸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배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38	★오유님들께.. 한가지 청이 있어요..^^; (유머아님죄송..) [새창]	2006-12-30 15:58:35	0	삭제
		동거동락
	837	세계의 왕자들 [새창]	2006-12-30 15:55:58	1	삭제
		바다의 왕자가 빠졌군..ㅋㅋㅋㅋ
	836	단한번 넘어졌을 뿐인데 이런 대재앙이.... [새창]	2006-12-29 15:05:12	0	삭제
		아 ㅋㅋㅋ 배짼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35	단한번 넘어졌을 뿐인데 이런 대재앙이.... [새창]	2006-12-29 15:05:12	0	삭제
		아 ㅋㅋㅋ 배짼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34	매력적인 이쁜걸 벗겨보니.....(18 금요일) [새창]	2006-12-29 15:03:26	0	삭제
		가발까지는 좋았는데...
	833	우리나라 아름다운 화장실 모음 [새창]	2006-12-29 15:00:50	6	삭제
		똥이 나오다가 도로 들어가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32	너무 슬픈 사랑 애기... [새창]	2006-12-29 15:00:10	0	삭제
		뭐 말이 필요없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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