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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이엔제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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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이엔제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9 22:08:09 19 삭제


    316 군게 여러분 미우나 고우나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새창] 2017-05-09 22:04:19 4 삭제
    저도 앵그리보트 할려다가 홍지지율이 올라가는 바람에...
    그래도 마음만은 무효표이고 군게 의견 항상 지지합니다.
    315 다이어트 포기할거같아서 박제시키려구요 [새창] 2017-05-08 20:38:19 1 삭제
    개인적으로 다이어트가 필요 없어보이시지만...
    다이어터 10년차로서의 저의 경험을 말하자면 정말로 작성자님 처럼 소소하게 천천히 릴렉스하면서 빼야지 성공하더라구요.
    10년간 번번히 실패하다가 결국에는 20키로 이상 감량한 1인이었습니다.
    3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8 20:31:52 0 삭제
    중요한건 몸무게가 아닙니다. 체지방량이죠.
    제가 예전에 100키로 가까이 간적이 있는데 혹자가 살빼야하지 않냐고 그러던데 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거 근육이야~ 응~ 물렁한 근육이야~ 이러니 어이 없어하며 더 이상 간섭 안하더군요.
    현재는 뭐 결국 다이어트 했고 23키로 뺐고 앞으로 10키로 더 빼는게 목표입니다.
    313 탈모샴푸 진실 혹은 거짓 [새창] 2017-05-08 20:21:31 1 삭제
    제가 10년전에 탈모를 겪기 시작했는데 회사 잘못 들어가서 급격한 스트레스로 머리를 반절 가까이 잃었었어요.
    퇴사하고 몇년 동안 스트레스 안받을려고 노력에 노력 하다가 탈모 방지 샴푸로 관리를 하기 시작했죠.
    한웅큼 잡으면 저번 보다 약간 굵어진 느낌이 있었고 그대로 몇년을 더 유지했어요.
    그리고 최근에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은 사건이 있었는데 이일 이후로 돌발성 난청이 오게되었습니다.
    그 뒤 몇달 동안 근근히 찾아오는 빡침들과 스트레스 및 다이어트로 인한 영양 결핍인지 드디어 10년 전처럼 미친듯이 빠지기 시작했죠.
    아 ㅠㅠ 정수리가 갓파처럼 되었습니다.
    결국 병원을 가서 약을 처방 받았어요.
    내가 유전성 탈모인지 그때 알았습니다.
    그런데 약을 먹고 다음날 폭포 처럼 떨어지던 머리카락이 거짓말 같이 멈췄습니다.
    현재 6개월째 복용중인데 갓파에서 다시 사람되었습니다.
    가족 친지중에 탈모인이 있다면 머리가 얇아지거나 샴푸 후에 머리가 20가닥 이상 묻어있는분 곧장 피부과로 달려가세요.
    두번 달려가세요.
    유전성 요인 가지고있는 분들은 스트레스고 뭐고 다 필요 없습니다.
    스트레스가 트리거가돼서 더 빨리 빠질 뿐이지 결국에는...
    312 솔로들 의문의 희소식.jpg [새창] 2017-05-08 19:56:02 0 삭제
    오 셀프 키스라니! 그런데 키스하는 느낌은 어떤거죠?
    311 여성인권 114위인지 111위 관련글 찾다 놀라운거 발견함 [새창] 2017-05-06 18:00:48 52 삭제
    못돌아 오십니다.
    관리자 차단입니다. ㅠㅠ
    310 전남 광양 인데요... 지진난거 같아요... [새창] 2017-05-05 23:20:45 1 삭제
    방금 재난문자 왔네요.
    여긴 부산이라 못느꼈나봐요.
    어라? 그런데 왠일로 재난문자가 빨리오네요? ㄷㄷㄷ
    309 스압)놀라운 다이어트 전후 사진들.jpg [새창] 2017-05-05 22:19:23 30 삭제
    저도 다이어트해서 현재 23키로 감량했는데 바지 헐렁한 단계를 지나 신축성있는 바지나 속옷들까지 흘러내립니다.
    96키로에서 현재 73인데 75부터는 1키로 줄을때마다 얼굴이나 뱃살의 변화가 더욱 크게 느껴지네요.
    다이어트가 정말 최고의 성형인거 같아요.
    이제는 외모에 점점 가능성이 보여서 쌍수 까지도 생각하고있습니다.ㅎㅎ
    그런데 여전히 수영장은 못갈거 같네요.
    살빠지고나니 허벅지 겨드랑이 주위 종아리 등등 튼살이 장난 아니네요.ㅠㅠ
    목표는 60키로 초반 정도로 잡고있는데 아직 갈길이 머네요.
    308 비공감 문제 [새창] 2017-05-05 22:03:46 1 삭제
    추천/반대(예전처럼)/비공감(말 그대로 비공감 표현만)/뒷북 이렇게 분리했으면 싶네요.
    307 조나단 파이(톰 워커)가 한 말이 진짜네요. [새창] 2017-05-05 21:55:19 3 삭제
    격추 방어용 추천 갑니다.
    306 섹스하고싶다. [새창] 2017-05-05 21:54:07 34 삭제
    30중반 넘어갈 동안 모쏠아ㄷ... 아니... 외로움은 모르겠지만 중년에 가까워질수록 성욕이 점점 줄어들더라구요.
    괜히 불혹이라 불리는게 아닌가봅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론 요리에 취미를 붙혀보는건 어떨까 싶네요.
    살안찌도록 탄수화물 안들어가는 요리들을 맛있게 잘 만들 수 있으면 먹는 맛에 인생이 지겹진 않더라구요.
    3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4 02:58:54 3 삭제
    결국에는 또 차단 되셨군요.
    다시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응원하고있어요.
    304 군게 어그로 ㅉㅉ [새창] 2017-05-02 22:53:33 1 삭제
    족발이나 시켜먹을까....
    303 아 이때까지 치열하게 싸워온 사람에게 분란 조장이라니... [새창] 2017-04-29 02:44:13 0 삭제
    지금 저한테 훈계하시는건가요?
    이때까지 눈팅만 하면서 응원만 했는데 님 댓글 보니까 아주 화가 나네요.
    도를 넘었다구요? 할말을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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