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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조이엔제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5-12
    방문 : 417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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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이엔제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2 뭔가 신빡한 악기.avi [새창] 2016-11-29 01:36:31 4 삭제
    부르셨나요!
    2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7 02:57:21 0 삭제
    그러면 좋을텐데 그걸 정치적으로 묶는 사람들이 나와요ㅠㅠ
    2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7 02:53:59 0 삭제
    완전 응원 합니다.
    그런데... 될 수 있으면 피부과로.... 대머리... 나는 탈모.... 아 아닙니다.
    209 백령도 생선구이집 [새창] 2016-11-25 02:13:07 0 삭제
    그런데 왜 이렇게 비싸요?
    지역마다 다른가요?
    가격이 백숙 가격이네요....
    208 베오베 신박한 탈퇴방법에 나오는 짤을 뽑아왔습니다 ㅎ [새창] 2016-11-25 02:07:31 0 삭제

    207 요요없이 한달동안 13kg 감량했어요 [새창] 2016-11-21 02:26:32 2 삭제
    밥이 없는 요리를 말하는거죠(엄밀히 따지면 탄수화물이 없거나 적게 포함된 요리)
    요즘 만들어 먹는건
    북어국(두부 한모와 무우를 듬뿍 넣어서 밥 없이도 든든하게 한끼를 해결하는거)
    오이냉국(오이를 냉면 대신 아주 잘게 채 썰어서 냉면 육수와 함께... 사실 냉면의 면을 다른 것으로 대체한거죠)
    이거 말고도 번데기와 함께 무우를 함께 요리한 것도 있고요.
    재료의 특성을 생각하고 요리의 재능만 어느 정도 살리면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한국인 특성상 밥이 주식인데 이것만 피해도 아주 좋은 결과가 있어요.
    그리고 중간에 배가 아주 고플때가 있는데 허기 채울려고 컵라면 같은거 먹는데 차라리 삶은계란 1~2개 먹는게 좋아요.
    저는 식사때가 아닌 공복기가 찾아오면 메밀차에 삶은계란 하나 먹어요. 그리고 한시간 뒤에 다시 공복감이 찾아오면 다시 하나 먹구요.
    206 요요없이 한달동안 13kg 감량했어요 [새창] 2016-11-20 20:17:47 14 삭제
    다이어트 10년차로서 이제야 비결을 알았습니다.
    10년전 176cm/96kg을 찍고(20대 초반만해도 65키로 계란형 얼굴이었는데 하....) 너무나 많은 다이어트를 시도하고 실패하기를 반복해왔습니다.
    두부 다이어트로(무식하게 온리 두부만 먹음) 한달만에 10키로 이상 뺐지만 더이상 식욕을 견디기 힘들어 96키로 파워복귀... 이게 제일 성공했던거네요 그나마...
    나머진 바나나 다이어트, 냉면 다이어트, 곤약 다이어트, 닭가슴살 다이어트 등등 10년간 너무나 많은 방법들을 시도하였지만 모두 실패로 돌아갔고
    30대 넘어가면서 프로그램 개발자인 직업 특성상 운동을 할 여력이 없어서 근육도 줄어드는데 몸무게는 그대로니 얼굴은 더욱 펑퍼짐해지더라구요.
    그렇게 30중반까지 반쯤 포기하며 살다가 생활 패턴에 변화가 생기면서 눈치를 챘습니다.
    바로 탄수화물이었죠.
    요즘 고지방 다이어트 열풍인데 이거의 핵심도 지방이 아니라 탄수화물이죠.
    식사때 딱 밥 한공기만 넘어서지 않아도 천천히 줄어들더라구요.
    현재는 술자리에서도 탄수화물 들어가는 안주 일절 먹지 않고
    저녁은 밥을 주식으로 하기 보다는 직접 요리를해서 밥에 의존하지 않는 식사를 했습니다.
    직업 특성상 아침을 거르는... 아니 늦게 일어나는편이라 아침을 거르는데
    그래서 점심은 그냥 일반적인 식사인 중식이나 국밥 또는 식당밥 먹습니다.

    결론을 보자면 일반 식사 패턴에서 저녁 식사에 탄수화물이 빠진겁니다.
    현재 패턴으로 한달에 1~2키로 서서히 감량되더군요.
    이런 패턴을 2년 가까이 유지했는데 현재 20키로 이상 감량하였고 마지막 확인한 몸무게가 75키로였으며
    얼굴이 찐빵에서 다시 계란형을 되찾았고 허리띠를 안매면 바지가 흘러내리고 상의도 흘러내려서 옷핀으로 고정하고 있습니다.
    목표 몸무게인 65키로를 달성하면 옷부터 새로 사야겠고 몸무게 유지가 목표겠네요.
    아 그런데 살이 빠져서 그런지 머리도 같이 빠지네요.
    이러다 갓파되겠다 싶어 현재 탈모 치료 받는중입니다. ㅠㅠ
    205 블래이드 앤 소울 무료화 한줄 요약.ruliweb [새창] 2016-11-20 13:31:03 0 삭제
    15년 동안 즐기던 리니지 80렙 찍고 접은 이후로 엔씨게임은 뒤도 안돌아봅니다.
    아니... 현질요소 없는 유료 게임을 찾으니 한국 게임은 저절로 찾을 수가 없었네요.
    내가 가졌던 소프, 9마족검 모두 무의미...
    그렇게 돈 받아 처먹으면서 서버관리라도 제대로 했으면 접을일 없었는데 개판 of 개판이라서 끝물이라 생각하고 접었네요.
    2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6 03:25:00 2 삭제
    솜사탕이요.... 맛보면 사라지거든요.
    203 드디어 한국 맥도날드에!! [새창] 2016-11-04 01:58:16 3 삭제
    아~ 두둥탁~!
    202 밥 말아 먹으면 좋은 라면 [새창] 2016-10-28 18:52:16 1 삭제
    참라면 가격이 100원일때 많이 부셔먹었었는데...
    201 [다이어트] 148->108 감량 현재진행형. [새창] 2016-10-28 16:01:47 0 삭제
    와 40키로 대단하네요.
    전 176cm 96키로였는데 65키로가 목표인데 아직 10키로 남았어요.
    다이어트 10년차로서 번번히 실패했는데 마음 편하게하고 천천히라도 좋으니 한달에 1키로씩만 빼자는 다짐으로 식단 조절을하니 어느 순간 20키로 감량되더라구요.
    저도 꼭 성공해서 옛날 몸매 다시 찾고싶어요.
    지금 옷들이 다 헐렁헐렁~
    목표치 도달하면 옷부터 바꿔야겠어요.(돈 많이 깨질듯..ㄷㄷㄷ)
    2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8 02:20:11 0 삭제
    제 직업 특성상 프리렌서를 하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한심한 인력 후려치기를 보았네요.
    물론 그 프리렌서도 잘 버는 것이 아니겠지만요.
    1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8 02:17:15 0 삭제
    네 이런 현실 얼마전에 겪었네요.
    얼마전에 구직 사이트 정보 돌아보는데 하..... 할말을 잊었습니다...
    198 드디어 10kg 감량했네요 [새창] 2016-10-27 19:39:02 0 삭제
    전 96키로에서 20키로 감량했는데 앞으로 목표치가 10키로 더 남았네요.
    조바심 내지말고 천천히 빼고있습니다.
    현재 허리띠를 풀면 바지가 그냥 훌러덩 내려갑니다.
    목표 도달하면 옷부터 새로 사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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