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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20	[익명]으헝헝 외로워요 [새창]	2013-11-03 01:50:23	0	삭제
		외롭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나..
	24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3 01:06:53	0	삭제
		온라인은 온라인대로, 패키지는 패키지대로 매력이 있...
	24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3 01:04:17	0	삭제
		-
	24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3 01:04:07	0	삭제
		-
	24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2 23:49:29	0	삭제
		둘 다 힘들죠. 어느 쪽이 더 힘든게 아니라. 하지만 정말 힘들게 만드는건 그것 자체가 아니라 그것을 존중해주지 않는 마음입니다.
	2415	오늘의술 [새창]	2013-11-02 23:37:15	49	삭제
		진로와 마카롱의 조합 > _<
	2414	오늘의술 [새창]	2013-11-02 23:36:43	48	삭제
		고민이라뇨! 마셔야죠~
	2413	술게가 없어졌구나... [새창]	2013-11-02 03:09:01	0	삭제
		사람 일이란게.. 그렇군요.
	2412	[익명]사람을 못 믿는게 병적이에요 [새창]	2013-11-02 02:11:27	0	삭제
		나 자신을 믿는 만큼만 믿으면 됩니다. 남의 속은 들여다 볼 수 없죠. 그렇다면 자신의 마음을 보세요. 내가 바라보는 '나'가 진짜 그렇다고, 진짜 존재한다고 믿을 수 있어요? 당신의 진심이 정말 그 상황에서도 진심으로 유지될 수 있다고 믿을 수 있어요? 다른 사람의 마음을 평가하려고 하지 마요. 스스로의 마음부터 보고 다른 사람은 그 다음입니다.
	24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1 23:57:40	0	삭제
		제가 좋아하던 분이 제 앞에서 빌지로 이를 쑤셔도 전 좋던데요. 어느 쪽이든 별로 상관 없는 듯..
	24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1 23:36:28	1	삭제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욕한다는 좋은 실제 예
	24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1 23:04:40	0	삭제
		티쿤/ 무슨 뜻인지 모르겠네요. 첫 두줄은 반어법이랍니다.
	2408	사랑을 믿으세요?? [새창]	2013-11-01 23:01:08	0	삭제
		나와 나의 사랑은 '합병' 한명의 '나'만 있으면 '호구' 두명의 '나'가 사라질 때 사랑이 존재합니다.
	24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1 22:52:04	1	삭제
		작성자님은 그대로 작성자님의 사랑을 하시고 그 분은 그분대로 나름대로의 사랑을 하면 되는것 아닐까요? 그 사랑을 의심하거나, 시험하거나, 내 중심적으로 내 인생에 이용하려고 하지 마세요. 아름다운 마음을 비참하게 하지 말아주세요.
	24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1 22:16:19	0	삭제
		좀 더 능동적으로 행동해보시는게 어때요? 연락이 끊긴다는게 연락이 안온다는 뜻 같은데 맞나요? 아니면 본인이 직접 연락해도 연락을 안받는다는 말인가요? 전자라면 굉장히 수동적인 자세인거고 후자로 바꿔서 왜 연락을 받지 않는지 이야기를 해봐야 할 것으로 봅니다. 관계는 쌍방향이니까요. 수동적으로 움직이면 관계의 양상을 통제할 수가 없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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