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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0 02:07:02	2	삭제
		에이참 너구리씨! 이성적으로 돌아옵시다!
	24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0 01:39:15	3	삭제
		참으란게 아니에요. 언제든 도와드릴게요.
	24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0 01:22:07	3	삭제
		저도 많이 힘듭니다...... 힘든 사람끼리 의지하며 삽시다.. 몰라서, 할말 없어서 얘기 안해드리는게 아니라 내가 다 물었던 질문이고 내가 나에게 답했던 것들이고 그것들이 나에게 위로되지 못했으니까.. 그래서 가슴속에서 여러말 외치면서도 그저 힘내자고 버티자고 할 수 밖에 없는거에요. 불행이 때없이 찾아온 것처럼 행복도 그러할 테니까
	24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0 01:05:55	5	삭제
		저는 평생 미친듯이 많은 생각들과 살아왔어요. 삶이란 무엇인가 왜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여러가지 생각에 대해 말할 수 있고 하나하나 굉장히 흥미로운 얘기일 거에요. 하지만 지금 그걸 얘기할 때는 아닌 것 같아요. 오늘은 많이 힘든날이신것 같으니까 기분 추스리시고.. 좀만 더 힘내봐요. 본인이 힘을 내야 도와줄수가 있어요. 손내밀지 않으면 혼자이지만 이렇게 도와달라고 하니까 도와주려고 하잖아요. 버텨봅시다. 빌어먹을 세상 조금만 더 버텨봅시다.
	24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0 00:48:56	4	삭제
		알았어요 얘기해주세요. 술한잔해서 헤롱헤롱하지만.. 어떻게든 도와드릴테니까..
	24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0 00:37:51	3	삭제
		에헤이.. 왜그래요. 얘기해주세요 여기 들어줄 사람 있잖아요. 도와드릴게 쉽게 결론내리지 말아주세요.
	2444	브이 포 벤데타[BGM] [새창]	2013-11-09 23:00:45	0	삭제
		우연 따위는 존재하지 않소..
	2443	오늘의술 [새창]	2013-11-09 22:55:00	34	삭제
		괜찮아, 바람 싸늘해도 사람 따스하니.. 어제 다 못 마신 술을 이어서.. 우동이랑 매운 닭강정이랑.. 허공에 대고 짠을 해야겠습니다.. 짠!
	2442	술게에 글을 썻는데 [새창]	2013-11-09 05:42:38	0	삭제
		고민 해결되셨어요? 술게.. 해결되기는 어려운 고민들이 많아서 넋두리나 하는 짠한번 해주는게 위로만큼이나 힘이 되지요. 월하독작 여기도 있으니 이 선비랑 짠이나 하시지요.
	2441	[익명]아 진짜 노래방 너무 가고싶은데 친구가 없어요 [새창]	2013-11-08 21:51:18	0	삭제
		저도 노래방 좋아해서.. 그냥 저처럼 친구들이 별로 노래방 가는거 안좋아하면 혼자가시라거나 여타 다른 어쩌구 저쩌구 했겠지만 연락까지 끊어가며 공부하는 중이시면 잠시 참으셔도 좋습니다~
	24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8 21:34:31	0	삭제
		흠.. 전 그냥 다 쓸 때까지 기다렸다가 봤어요.
	2439	[익명]아 진짜 노래방 너무 가고싶은데 친구가 없어요 [새창]	2013-11-08 21:31:47	0	삭제
		에이 그럼 공부하셔야죠 노래방을..
	2438	[익명]남자가 성고민올리면 보류고 여자가 올리면 폭풍리플ㅋㅋㅋ [새창]	2013-11-08 21:29:21	2	삭제
		둘 다 반대주거든요 뻘글 쓰지나 마시죠.
	24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8 21:28:29	0	삭제
		자기확신없는 행동은 항상 후회를 남깁니다. 어떻게 해야하는가를 결론 내리기 보다 오래시간 고민하며 스스로 결정하고 지켜나가보세요.
	2436	[익명]아 진짜 노래방 너무 가고싶은데 친구가 없어요 [새창]	2013-11-08 21:25:40	0	삭제
		왜 끊으셨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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