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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현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5-12
    방문 : 174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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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3 22:55:07 0 삭제
    단순하게.. 본인이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생각해봐요.
    직업이나 가정생활을 말하는 것이 아닌..
    드넓은 세상의 고독한 자아로서 어떤 별로 존재하고 싶은가..
    어떻게 빛나고 싶은가.. 무엇을 위해 빛나고 싶은가..
    그렇다면 그렇게 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이런 고민하며 살고 있어요.
    2464 성폭행범의 말도 안되는 논리 [새창] 2013-11-13 21:36:09 22 삭제
    견물생심이라니 ㅋㅋ
    그럼 소매치기들을 위해 지갑은 집에 놓고 다녀야겠다.
    2463 [익명]부정선거관련 글을 보다가 [새창] 2013-11-12 23:38:16 0 삭제
    개콘에 이런 프로 있었죠..
    "소는 누가 키워 소는"
    코너명이 뭐였는지 기억이 안나서 ㅎㅎ

    거기서 남자쪽 출연자의 단골 대사가 있죠.
    "여자편 드는거야?"
    딱 그 수준입니다.

    안타깝지만 수준이 낮아서 정의를 알아보지 못하는 사람을 탓할 수는 없겠죠.
    수준 높은 우리가 이끌어야지 ^^
    24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2 23:00:53 0 삭제
    한숨이 느는 이유는
    말의 자리를 대신해서인듯 하다.
    24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2 21:20:31 0 삭제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이 아니라면 이미 반은 성공입니다.
    24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2 20:46:28 0 삭제
    남녀 불평등이란 말에는 불합리라는 뜻이 함께 있다고 봐야겠죠.
    합리적 사고가 마비된 상태에서 평등만을 따질 때 본문과 같은 문제가 발생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가벼운 사람과 무거운 사람이 시소를 타면
    무거운 사람이 좀 더 중심점에 가깝게 앉아야 수평이 되겠죠.
    합리적 사고가 마비되면 둘 다 같은 위치에 앉아야 한다고 우기는 우스운 사고를 하게 되죠.

    헌데 본문에서 아쉬운 것은
    본래 변화란 것은 과도기가 있기 마련인데 그 과도기는 매우 혼란스럽고 힘든 과정이죠.
    그것을 거부한다는 것이 곧 변화를 막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과정이 쉬웠다면 그 변화가 일어나는데 이렇게 많은 세월이 걸리지도 않겠죠.
    2459 오늘의술 [새창] 2013-11-12 19:43:17 30 삭제

    소프트하게 처음처럼이랑 레몬에이드~
    원할머니보쌈에 제가 젤 좋아하는 쌈채소..인데 이름을 몰라요 아는 분?
    전에 먹다 남은건데 굴도 있었거든요 죽여줬습니다..
    오늘은 야근을 안하네요.
    일이란게 어떤 일을 해도 어느정도는 힘든거 같아요.
    이 정도는 이겨내야하는거겠죠. 모두 화이팅.
    24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1 23:44:17 0 삭제
    삶의 무게와 더불어
    나의 말도 무거워져감을 느낀다.
    한마디를 내뱉기 위해 삼켜야 할 말은 늘어가고
    나의 말이 내 것이 아님을,
    내 안의 메아리가 아니라
    당신에게 드리는 것이란걸
    이리저리 살피고 다듬어도
    부족한 마음은 늘어만 가는구나.
    2457 여시게시판 상황 [새창] 2013-11-11 23:32:55 16 삭제
    [부정선거] 여성시대.. 하아.. 여신시대로다.
    24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1 23:20:59 0 삭제
    고생이 많아요 축하합니다
    24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0 23:06:27 0 삭제
    저 사람은 존재하는 누군가를 그리워하며 글을 적는다..
    나는 존재하지 않는 무언가를 그리워한다..
    가지고 싶은데 가져본적이 없어서
    내 마음속의 그것을 그리워 하고
    얻기도 전에 잃어가며
    꺼져가는 가슴을 애써 일으켜 세운다.
    그래! 저 사람은 위로받고 싶은 대상이라도 있지!
    나는 내가 나를 위로하며 산다.
    24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0 22:55:21 0 삭제
    그 분은 아주 쉣이었지만
    배운게 그것뿐이라니 안타깝군요.
    24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0 20:29:41 0 삭제
    무사히 다시봐서 다행입니다.
    2452 요즘 고게에서 올라오는 글은 안보고 있어요. [새창] 2013-11-10 13:45:13 0 삭제
    병원가서 깁스하는게 당연히 좋지만 당장 병원까지 가려면
    부축해주는 사람이나 지팡이 정도 있으면 좋겠죠.
    24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0 13:33:08 0 삭제
    생각해보니 꽤 괜찮은 낙서장인걸 이거 다른 댓글도 없으니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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