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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7 00:41:17	0	삭제
		쉽게 이룰 수 있다면 그건 특별하지 않겠죠. 누군가에게 특별한 사람이 된다는 건 어려운 길일 거에요. 하지만 불가능한 길은 아니죠. 작성자님은 꼭 그렇게 되실거에요.
	24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7 00:30:09	0	삭제
		그래서 저는 처음 본 날 호감을 느꼈는데 상대는 그러질 못했죠. 아쉽게도.
	24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7 00:28:54	1	삭제
		말을 잘한다기 보다는.. 딱히 노력하지 않는데도 대화가 술술 흘러가는 느낌이랄까.. 어떤 유쾌한 분위기 같은 것.. 다른 사람하고 대화할 때 꽤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편인데 딱 어떤 사람이 있어요 말이 잘 통하는.. 특별한 내용을 말하는 것도 아니고 딱히 재밌는 내용이라든가 재밌게 말하는 것도 아닌데 대화를 나눈다는 자체가 즐거운 사람..
	24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6 23:45:55	0	삭제
		감사합니다~ ㅋㅋ
	24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6 23:45:30	0	삭제
		8개나 받았네요 ㅋㅋ 만족합니다 안찾으셔도 되요~
	24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6 23:44:18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24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6 23:43:25	0	삭제
		헐.......... 왜때문에 그 색깔이죠.. ㅠㅠ
	24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6 23:42:01	0	삭제
		밤비.. 해봤는데요. 심심하다고 보내는 사람이 젤 무서워요.. 막 재밌게 해줘야 될 거 같은 부담감.. 재미없으면 답 안오겠지.. 하는 생각.
	24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6 23:40:07	0	삭제
		이얍! 드디어 내차례닷!
	24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6 23:33:46	0	삭제
		남자한테도 애인으로 좋은 남자 남편으로 좋은 남자 이런 말 하잖아요. 충분히 할 수 있는 말인데 좀 표현방법이 부적절했다라고 보이네요.
	2485	[익명]혼자서 영화볼때 뻘쭘한거 [새창]	2013-11-16 23:21:12	0	삭제
		당당하게 서세요. 혼자든 둘이든 문화를 즐길줄 아는 사회인으로써의 긍지를 가지고.
	24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6 23:19:49	0	삭제
		뭐.. 1등신부감이다 이런 얘기 하잖아요. 그런 뉘앙스 아닐런지..
	2483	[익명]와 나는 모태솔로다 [새창]	2013-11-16 23:06:25	0	삭제
		남들 다 하지 않는데요.....
	24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6 23:06:04	3	삭제
		화이팅!
	24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6 23:04:47	0	삭제
		賢巳 닉네임 한자에요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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