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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8 21:52:55	5	삭제
		응원합니다!
	25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8 20:39:58	0	삭제
		전 쉽게 안봐요. 그리고 앞으로 차이고 나서 그 분하고 술 드시지 마세요.
	2508	[익명]나도 술한잔하고 남들한테 힘든 거 얘기할 수 있으면 좋겠다 [새창]	2013-11-18 20:30:07	0	삭제
		하지만 그것의 본질이 교류이기 때문에 과연 교류할 만한 사람인가 나와 맞는가하는 점, 교류를 매끄럽게 하기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것, 자기표현방법과 상대의 생각을 순수하게 받아들이는 것 등의 신경써야할 점도 있죠.
	2507	[익명]나도 술한잔하고 남들한테 힘든 거 얘기할 수 있으면 좋겠다 [새창]	2013-11-18 20:28:05	0	삭제
		우리가 살아가면서 보고 듣고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들은 보이는 것 만져지는 것 존재한다고 생각하는 것들이지만 실제로 그것들을 지배하는 건 보이지 않는 내 생각, 감정, 마음, 그리고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같은 것들이거든요. 나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또 다른 사람은 어떤게 힘든지 교류하는 과정 속에서 병들어버린 내 내면을 자연스럽게 치유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요.
	2506	[익명]나도 술한잔하고 남들한테 힘든 거 얘기할 수 있으면 좋겠다 [새창]	2013-11-18 20:25:29	0	삭제
		사람의 감정이란게 하나만 있는게 아니잖아요. 털어놓는다고 해서 그 일이 해결된다든가 그 감정이 해소되거나 하는건 아니지만 또 다른 종류의 감정이 생기는 거죠, 긍정적인. 사람에게 힘든 일도 좋은 일도 동시에 찾아오듯이 감정 또한 그렇고 그렇기 때문에 힘들어도 견뎌낼 수 있는 거겠죠.
	25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8 15:33:52	0	삭제
		오늘내일 하루이틀 정도는 도와드릴수 있는데 필요하면 말씀하셔요.
	2504	오늘 ... 제 생일이에여.. 아무렇지 않으려고여 [새창]	2013-11-18 00:42:58	0	삭제
		추카해요
	2503	[익명]아무리 마셔도 안취하는 이유 [새창]	2013-11-17 22:45:08	8	삭제
		회복되셨으면 좋겠어요 쉽지 않은 일이지만..
	2502	[익명]이젠 이세상에서 아름다움을 느끼지못하겠다.. [새창]	2013-11-17 22:03:44	1	삭제
		심성을 가꿔야죠. 식물 기르듯이 정성스럽게.. 많은 노력이 필요하답니다.
	25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7 21:19:39	0	삭제
		도와드리고 싶은데 어떻게 도와드려야 할지.. 일단 탈수현상이 올 수 있으니까 뭐라도 드셔야되요.
	25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7 21:17:50	1	삭제
		사회적인 개념이 없는거죠. 굉장히 아니꼽습니다.
	24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7 21:14:27	2	삭제
		여기 오유거든요. 오유에 와서 오유하는 분들 일1베충 같은 짓 하세요 라고 묻고 있는거에요? 본인 행동이 정상적이라고 생각해요?
	24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7 18:16:22	1	삭제
		가서 뭐하시려고요..
	2497	[익명]좋은사람 만나고싶다.. [새창]	2013-11-17 15:48:39	0	삭제
		으짜쓰까잉.. 주위에 갠찮은 남자가 없소?
	24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7 01:09:56	0	삭제
		이 시간에 뭐하고 노실려고 반대를 무릅쓰고 글을 올리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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