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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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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5 20:55:28	0	삭제
		부모님께 말씀드리셔요.
	25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5 20:55:10	0	삭제
		2분의파이보다는 크고 2분의3파이보다는 작으니까..
	25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5 15:59:55	0	삭제
		정치가 아니라 정의입니다. 일베는 불의이고요.
	25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5 15:57:34	2	삭제
		안예쁜여자는 좋아해도 그런 여자는 왜사냐고 자기 비하하는 여자는 안좋아하죠.
	25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5 15:54:07	0	삭제
		저도 그렇게 순탄하거나 즐거운 학교생활을 하진 못해서 그 마음 어느정도 짐작이 가요. 곁에 있지 않아 도움드릴 수는 없지만 위로해드리고 싶어요. 어떻게든 버텨주세요. 경험자로써.. 지나고 나면 다 x도 아니니까... 마음으로나마 손 잡아 드릴게요.
	2535	[응4갤 펌]포만커플의 커플고백에 따른 하숙집의 반응 [새창]	2013-11-25 14:54:56	0	삭제
		말할 때까지 몰랐다는게 더 신기하든데.. 윤진이 태도가 저래 다른데..
	2534	불닭볶음밥 [새창]	2013-11-25 13:11:17	0	삭제
		전 소세지랑 땅콩샌드위치랑 같이 먹었어요.
	2533	24시간 짬뽕집에 다녀왔습니다. [새창]	2013-11-25 00:46:44	2	삭제
		전혀 웃길걸 기대하지 않고 봤는데 웃겼네요 ㅎㅎ
	25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5 00:07:13	0	삭제
		잘이겨내서 오유덕분에 견딜 수 있었다는 글 꼭 보고 싶습니다.
	25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5 00:02:35	0	삭제
		미안한것도 많으시네.. 작성자님의 마음은 일종의 비상사태니까 잠시 다른 걱정, 신경쓰는것들은 멈추시고 본인 회복하는 것에 집중하셔요. 마음이 아픈 것도 몸이 아픈 것과 같아요. 아프면 누워있을 수도 있고 부축이 필요할 수도 붕대와 목발이 필요할 수도 있어요. 멀쩡할 때랑 같은 기준으로 본인을 채찍질할 필요없어요. 지금 아프니까 상처를 치료해야 되고.. 여기서.. 또 술마시면서 울면서 친구도 찾고 산책도 하고 이것저것 해가면서 추스리시고.. 이겨내서 건강한 모습으로 또 사랑하며 살아야죠! 힘냅시다.
	2530	촛불 집회 왔어요 [새창]	2013-11-24 10:56:24	2	삭제
		그나마 날 풀려서 괜찮았는데 역시 가만히 서있으니까 막판엔 좀 춥더군요. 다음엔 장갑을 가져가야겠어요. 흠.. 시국회의 주제가 좀 집중되면 좋을텐데 이것저것 끼워넣어서 산만하더군요.. 고생하셨습니다.
	25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2 21:42:15	0	삭제
		추카해요
	25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2 21:22:35	0	삭제
		저도 자각은 많이 했는데 금방 깨요 ㅎㅎ
	2527	신라면을 끓여먹으려다가, 부실한 건더기에 화가 났습니다. [새창]	2013-11-22 18:08:17	2	삭제
		삼양 맛있는 라면 드셔보셔요.
	25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2 07:27:47	6	삭제
		ophidian 오늘 오후 5시반부터 연락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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