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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0 17:09:58	2	삭제
		다시 말해드려야되요? 그런 행동을 하는 당사자에게 그게 이상하다 비정상적이다라고 말하는것 = 강요
	27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0 17:07:59	4	삭제
		정상적인 남자는 그렇게 쓰지 않는 여자를 아름답게 본다 그런 것이 이해가지 않고 이상하다고 생각한다 이런 내용을 그 당사자에게 말하는 자체가 강요입니다. 스스로 난 강요안해라고 말한다고 해서 강요 아닌게 아니고요. 다른 사람을 이상한 사람을 만들었는데 그게 생각의 다름을 인정하는거에요? 위선자님아?
	27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0 17:05:08	2	삭제
		아마 평생 어머님께 화장품 선물을 해드리는 일은 없겠죠..? 해드렸을 때 어머님이 좋아하시면 얼마나 비정상적인 인간이라는 눈빛으로 볼까.. 부모님이 정말 배가 불러서 맛있는걸 먹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미성숙한 어린아이..
	27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0 16:57:17	6	삭제
		ㅋㅋ 작성자님에게 이뻐보이고 싶어할 이성이 존재할지 모르겠네요. '정상적인'사람 중에 말이죠.
	27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0 16:52:28	2	삭제
		제일 재밌는 부분은.. 작성자님 어머님이.. 어떤 마음으로 화장품을 사지 않았는가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다는 점.
	27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0 16:42:41	3	삭제
		생략된 부분을 써볼까요? (다른 사람도 나처럼 생각해야되는데)나랑 생각이 달라서 고민이다.
	27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0 16:38:39	1	삭제
		필요하든 불필요하든 논쟁을 하려면 작성자님과 논쟁을 하고 싶은 '상대방'이 존재해야겠죠. 아마 종국에 작성자님과 논쟁을 하고 싶어하는 존재란게 사라지게 될겁니다.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죠.
	27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0 16:36:49	5	삭제
		어차피 다른 사람 뭐라고 생각하든 작성자님 생각 이해해달라면서 고집부리고 살껀데 그게 고민이라는건 거짓말이죠.
	27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0 16:36:13	4	삭제
		그것보다 다른 사람과 대화하는 방식이 잘못된걸 먼저 고민하셔야되겠는데요?
	27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0 16:35:06	0	삭제
		그게 작성자님 고민이라고요? 그건 거짓말 같은데요. 글에 반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7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0 16:33:51	4	삭제
		내 생각이니 말할 수 있지 않느냐 이해해달라는 작성자님의 생각은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이해가 없는 거죠. 자신에 대한 일방적인 이해만을 요구하는 자기중심적 사고.
	27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0 16:30:35	3	삭제
		작성자님 한말씀만 드리자면.. 머리속으로 이해안간다고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사는거하고 커뮤니티 공간에 이상하다고 쓰는 거하고는 다른거에요. 지금 작성자님이 이해안간다는 그 당사자에게 너 이상해 라고 말하고 있는거에요. 생각의 다름을 이해해달라는 분이 그런 행동을 하면 되겠어요?
	2708	[익명]지금 술 마셨는데요 [새창]	2013-12-10 15:58:56	1	삭제
		부르고 싶으면 부르는게 인지상정 ㅋㅋ
	2707	[익명]지금 술 마셨는데요 [새창]	2013-12-10 15:54:35	1	삭제
		이어 부릅니다 작성자님 ㅋㅋ http://ophidian.ivyro.net/zboard/data/link/1386658054/Untitled.mp3
	2706	[익명]지금 술 마셨는데요 [새창]	2013-12-10 15:29:29	1	삭제
		저도 노래방 참 좋아하는데요.. 제가 한번.. 아 이게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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