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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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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50	[익명]금욕 3일째입니다. [새창]	2013-12-11 20:21:19	0	삭제
		금욕이란 욕구를 참는다는 것인데 하고 있는 행위는 욕구해소를 참는거 아닌가요? 욕구는 그대로 있고 말이죠.
	27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1 20:19:07	0	삭제
		복불복으로 여러개를 만들고 표시를 해놓으삼
	27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1 20:17:10	1	삭제
		주사기로 까나리액을 넣어서 트랩 생성
	27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1 20:15:27	0	삭제
		참으면서 조금씩 서로 타협하는 방향으로..
	2746	[익명]플라토닉 [새창]	2013-12-11 04:53:18	0	삭제
		그럴만한 가치가 있다면 하겠죠.
	2745	들어는 봤나? 라면볶음밥!~ [새창]	2013-12-11 04:49:02	0	삭제
		초딩 때 종종 해먹었는데.. 맛있졍..
	27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1 02:29:38	2	삭제
		본인이 하는거에요. 다른 사람이 어떻게 하느냐 보고 아 이렇게 하는 거구나 하고 따라하는게 아니고 본인 가치관에 따라서 본인이 올바르다고 생각하는 길을 따라서.
	27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1 00:16:44	0	삭제
		앗 오타 잠깐
	27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0 23:18:43	0	삭제
		작성자님 괜찮으시다면 잠까 얘기 나눌 수 있을까요?
	2741	어그로꾼 신고요. [새창]	2013-12-10 22:26:11	0	삭제
		말싸움 하나 이겨서 자신의 인생에 무슨 큰 도움이 되겠습니까? 내 생각과 다른 사람의 생각을 온전히 교류할 때 그 즐거움이 있는 것입니다. 작성자님의 생각의 옳고 그름을 떠나 그런 교류할 능력이 없으므로 앞으로의 인생에서도 그런 즐거움은 없고 다른 사람을 비난할 일만 있으니 어떻게 안타깝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다른 모든 사람을 비논리적인 인간으로 격하시키고 나의 생각이 옳다고 생각한 들 곁에 아무도 남지 않는 외로움만 남을 뿐입니다.
	2740	어그로꾼 신고요. [새창]	2013-12-10 22:17:09	0	삭제
		코스프레 한 적 없습니다. 그 사람들이 옳게 행동했다고 생각하지도 않지만 그 것을 도와주느냐 마느냐는 제 자유이지 의무가 아닙니다. 전 합리적으로 조율하려고 접근했고 하지만 작성자님은 그런 조율을 행할 능력이 없습니다. 그게 당신의 한계고 인정하든 안하든 이게 당신의 현실적인 결과입니다.
	2739	어그로꾼 신고요. [새창]	2013-12-10 22:13:23	0	삭제
		안타깝습니다.. 시게글쓰는것을 보면 옳은 것에 대한 생각은 있는 것 같은데.. 제가 할 수 있는건 여기까집니다. 당신의 팔자겠지요..
	2738	어그로꾼 신고요. [새창]	2013-12-10 22:11:08	0	삭제
		그 사람들이 그렇게 중요합니까? 그 사람들을 비난한다고 당신의 격이 높아지는게 아닙니다. 이게 비난이 아닌 비판입니다. 진심으로 충고할 때 자신을 돌아보기를 바랍니다.
	2737	어그로꾼 신고요. [새창]	2013-12-10 22:09:13	0	삭제
		전혀.. 그 사람들이야 어쨌든지간에 저 나름대로 작성자님과 논리적인 대화를 하려고 하였으나 그럴 능력이 없는 것으로 보이네요. 기분이냐 나쁘시겠지만 그 능력이 부족하다는걸 인정하고 더 공부할 것을 권유하는 바입니다.
	2736	어그로꾼 신고요. [새창]	2013-12-10 22:06:40	1	삭제
		그 글이 그대로 남아있으면 앞뒤 짜르는건 불가능하죠 근거가 남아있으니까. 그런데 그 글을 지운건 누굴까요..? 떳떳하신 양반이 글은 뭐하러 지웠을까요..? 참 측은합니다.. 당신 생각은 그럴수도 있겠다 생각합니다만 전혀 논리적으로 사고하는 능력이 갖춰져 있지 않은데 그렇다고 착각하고 사는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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