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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2 18:30:27	0	삭제
		기도해드릴게요. 친구는 소중한 거니까..
	2809	오늘도 어쩌면 혼자 [새창]	2013-12-22 01:19:11	0	삭제
		전 맨정신으로 혼자 자주 가는데요. 평소에 제정신이 아니라서 그런가봅니다.
	28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2 00:56:16	0	삭제
		언니 힘내세요~
	28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2 00:24:23	3	삭제
		알콜중독을 알콜 의존증이라고 하죠. 술게 의존증도 그렇게 건강한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실제로 공대너구리님은 건강하지 않죠 그렇죠? 치료를 좀 받아보시는게 어때요?
	28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1 21:30:30	0	삭제
		그런건 나눔 아니거든요~
	28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1 20:56:36	0	삭제
		본인 생각은 없어요? 여기다 물어볼 필요가 있을만큼 아무 판단이 안서요?
	28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1 18:10:20	0	삭제
		있겠죠. 끊고나면 볼 일 없으니 관계를 정리하는 과정을 책임지기 싫어하는 사람.. 한국땅 참 좁은데 말이죠..
	28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0 22:37:41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그 잘봤습니다.
	28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0 21:11:21	0	삭제
		네
	2801	연말에 나빼고 다 약속있는것 같음 ㅠㅠ [새창]	2013-12-19 22:35:22	0	삭제
		저도 참.. 사람이 고파 여기저기서 찾아다니고 있어요.
	28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9 04:03:31	0	삭제
		작성자님 좋은 사람이에요. 이해도가 부족하신분은 넓은 마음으로 우리가 이해하도록 해요.
	27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9 03:46:10	1	삭제
		변호인을 보고 왔어요. 그걸 보고 오니 이렇게 쓰고 싶네요. 작성자님을 지지하는 사람 목록: 현사
	2798	변호인 후기[펌] [새창]	2013-12-19 02:05:47	1	삭제
		영화보다 중간에 박수치는 분 처음 봄 ㅋㅋ
	2797	[익명]--------프로포즈를 기다려요---------- [새창]	2013-12-19 00:18:30	0	삭제
		짧은 제 생각을 말씀드린다면.. 이미 프로포즈를 해달라는 의사표시는 하셨고.. 이대로라면 받는다/못받는다 라는 두가지 결과밖에 없겠죠. 받으면 다행이지만 못받으면 작성자님 기분이 안좋을실 것 같으니까.. 경우의 수를 바꿔보죠. 받는다/한다 정 그냥 지나갈거라고 생각하신다면 작성자님이 프로포즈를 하시는게 어떨까요? 이벤트를 하시라 라는 것이 아니라 그냥 진심을 담은 편지 한장을 쓰는 거에요. 남편을 향한 마음, 결혼하기 전후.. 함께 살아가는 느낌.. 감정.. 고마움.. 그리고 마지막에 편지니까 자연스럽게 답장달라고 쓰는거죠. 남편의 서툼과 헤아림이 조금 부족할 수 있는데 그게 사이를 악화시킨다면 슬픈 일일거 같아요. 이런 식으로 편지를 쓰신다면 남편분이 그래도 진심으로 사랑하고 계시다면 어떤 화답을 주시겠죠. 어떤 형식적인 것을 따지시는 것이 아니라면 이런 식으로도 서로가 원하는 것을 얻고 돈독해 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요. 꼭 이런 식이 아니라도 이런 취지의 행동을 취해보시는 것이 좋은게 아닌가 하는 의견 드립니다.
	2796	변호인감상평입니다 [새창]	2013-12-19 00:03:08	0	삭제
		보고 왔습니다.. 더 길게 보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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