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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5 19:25:56	1/12	삭제
		요청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9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5 19:15:51	1/14	삭제
		다시 한번 요청합니다. 제가 쓴 리플 내용을 인용한 부분 삭제 바랍니다. 성희롱 성추행범과 같은 취급을 받을 이유도 없고 오유의 망신이니 사라지란 말을 들을 이유도 없고 뉘우칠 죄도 없고 작성자도 스스로 사랑방 친목활동유저에게 한 말이라고 발언하였으므로 사랑방 친목행위를 하지 않은 제가 발언한 내용의 삭제를 요청하며 이에 응하지 않으신다면 오유 운영자에게 이의제기와 법적 대응 하겠습니다.
	29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5 19:00:58	1/16	삭제
		그렇군요 제 얘기가 아니란 말이시죠? 그럼 제가 쓴 리플 내용은 삭제해 주시죠. 사람들이 마치 제가 사랑방에서 친목하면서 성희롱 성추행 하고 다닌 것처럼 볼 가능성이 있지 않습니까?
	29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5 17:10:13	3/20	삭제
		뭐 할말 많은 것처럼 글 써놓고 한마디 대답도 없고 반대만 찍히네요. 죄를 뉘우치지 못한다고 써놓으셨으면 제 죄가 뭔지 써보시죠. 중앙대학교05학번 김지한입니다.
	29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5 15:18:40	3/23	삭제
		분명히 사랑방에서 활동하지 않았다고 밝혔는데도 불구하고 제 리플을 닉공개한채로 캡춰하며 사랑방친목을 옹호하는 친목종자라고 조롱하는 게시물들이 베스트와 베오베에 올라갔더군요. 어떤 잘못을 지적하는 입장이 되었다고 정신나간 짓이 허용되는건 아니거든요.
	29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5 15:16:57	3/24	삭제
		말조심하시죠 경고합니다는 제가 한 말인데요. 저는 사랑방에서 친목활동을 한적이 없어요.
	2969	[익명]사랑방 친목은 예전부터 유명했고 심각했습니다 [새창]	2013-12-25 01:56:53	1/11	삭제
		그리고 한가지 더 추가한다면.. 정모게 폐쇄시의 운영자 메세지가 오유에서의 모든 오프라인 만남을 금지한다라는 거라면 클린유저가 오프라인 만남 유도 유저를 제재할 명분이 생기게 됩니다. 그런데 오프라인 만남을 가졌다고 제재 당한 유저를 본일이 없습니다.
	2968	[익명]사랑방 친목은 예전부터 유명했고 심각했습니다 [새창]	2013-12-25 01:50:02	0/10	삭제
		그리고 제게 설명하는 그 해석과 암묵적인 룰을 클린유저께도 말씀드려보시겠어요? 물론 제 생각에는 클린유저도 그걸 인식하고 있으나 확실치 않다고 판단하는 것 같지만요.
	2967	[익명]사랑방 친목은 예전부터 유명했고 심각했습니다 [새창]	2013-12-25 01:48:36	0/11	삭제
		그 부분도 제 생각을 밝혔습니다. 오유에 정모게시판이 존재하고 오유 정모라는 이름으로 게시글이 올라온다면 운영자가 그 정모의 사건 사고에 대해 책임이 발생하게 됩니다. 실제 공지사항에서도 방지책을 마련후에 열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따라서 제 생각은 오유 운영자에게 책임이 발생하는 공식적인 정모를 금지하겠다는 의도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이건 정답이 아니라 해석의 문제이기 때문에 운영자님께 확인하는 것이 맞는 수순이지만 여러번 문의를 했음에도 묵묵부답이라 확인이 불가능했을 뿐입니다.
	29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5 01:07:06	0	삭제
		그렇지는 않습니다. 울기 때문에 다독여 주려는 사람도 생기는 거니까..
	2965	[익명]사랑방 친목은 예전부터 유명했고 심각했습니다 [새창]	2013-12-25 01:03:21	0/11	삭제
		네 김멍청이님 의견 잘 봤습니다. 제 댓글에서 여러번 제 생각이 틀렸을 수 있다는 생각을 밝힌 바 있습니다. 그런데 클린유저의 답변을 보면 사랑방에서 오프라인 만남이 금지되어있는지 확실치 않아 운영자님을 통해 확인이 필요하다 라고 답변하였습니다. 여러분들이 제시한 이미지캡춰의 전체 정모 공지를 하지 않겠다는 문구를 제시하신 분들은 오유 전체에서 하지 않겠다고 해석하신 것이고 저는 공식적인 정모공지를 하지 않겠다는 의미로 해석한 겁니다. 만약 해석의 차이가 존재할 수 없는 부분이라면 클린유저가 문의해보겠다고 답변하는 것이 아니라 금지되어있다고 답변했겠죠? 친목행위자체를 옹호하는 발언을 한게 아닙니다. 사랑방게시판에서 허용된 친목이 어디까지인가에서 이견이 생긴것입니다.
	29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5 00:50:19	0	삭제
		사랑의 종교와 관련된 최대행사날 따뜻함이 필요한 사람들은 오히려 소외되는 것 같네요.
	2963	맥주 6캔 마셨다 [새창]	2013-12-24 23:14:32	0	삭제
		그러게요. 커플은 크리스마스가 없어도 행복한데 이미 행복한 사람을 위한 행사라니.. 솔로로 우울한 사람은 더 우울해 하고..
	2962	[익명]사랑방 친목은 예전부터 유명했고 심각했습니다 [새창]	2013-12-24 23:12:01	1/11	삭제
		반대 경향도 그렇습니다. 제 의견이 틀려서 제가 받아들이지 않아서 반대를 준다고 하지만 제 의견과 관련없는 감사인사라든가 글링크같은 댓글에도 반대가 달리죠. 어떤 하나의 사항으로 맘에 안들었으니 그 사람 모든 댓글에 반대를 주겠다는 거죠. 이 정도면 반대의 의미에 대해 충분히 생각해본 것 같네요. 물론 이 전부터 얼마나 비이성적인 반대가 있어왔는지 잘 알고 있었지만 말입니다.
	2961	[익명]사랑방 친목은 예전부터 유명했고 심각했습니다 [새창]	2013-12-24 23:09:09	1/10	삭제
		실제로도 제 댓글의 문제점을 비아냥대지 않고 욕하지 않고 어떤 부분은 말이 심했다, 어떤 부분은 여기서 이러는 것보다 글로 쓰는게 낫다, 어떤 부분은 서로 뜻이 안맞았다, 어떤 부분은~ 하는 여러가지에 대해 수긍하고 충고 감사하다고 인사한 바 있습니다. 물론 읽지 않으셨겠죠. 기대하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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