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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1 18:07:06	0	삭제
		편의점에 머드쉐이크 초코라고 있는데 맛있어요.
	30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31 02:01:43	0	삭제
		아홉수 후덜덜 하네요.
	30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30 20:57:51	0	삭제
		아 아쉽다 한번만 더 차였으면 일곱번인데
	30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30 17:36:30	0	삭제
		팩
	3001	오우 유 모니터링중... [새창]	2013-12-28 01:53:09	0	삭제
		무슨 모니터링하시는 거에요?
	30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8 00:44:42	9	삭제
		맞는 말씀입니다. 지나간 과오도 정리하지 못했는데 앞으로 올 것을 막자는 것은 어불성설이죠. 날뛰는 친일파를 보면 알 수 있지 않겠습니까? 불법당선된 박근혜 대통령자리에서 권한을 행사하고 있는데 전혀 막질 못하는데 민영화인들 못막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러나 노선이 변경된 것이라고 보긴 어렵고 그렇게 되길 바라는 사람은 있겠죠. 하지만 아직 대선개입을 규탄하기 위해서 모인 시국회가 가장 대규모인 집회를 맡고 있고 홍보는 하고 있는데 분리, 독립적인 활동을 하는 바 어영부영 지나가지 못하도록 주의하는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2999	[NIMC]님크에서 철도노조 후원을 위해 글 올립니다!(재업) [새창]	2013-12-27 14:03:21	0	삭제
		따뜻한 방에서 응원한다는게 부끄럽고 죄송스럽지만 몸도 마음도 따뜻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2998	[NIMC]님크에서 철도노조 후원을 위해 글 올립니다! [새창]	2013-12-27 04:01:01	0	삭제
		이왕이면 물품만 전달하는거 보다.. 사이트에서 메세지를 받아서 편지를 첨부해서 전달하면 마음도 따뜻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997	[NIMC]님크에서 철도노조 후원을 위해 글 올립니다! [새창]	2013-12-27 03:59:31	0	삭제
		님크 항상 화이팅입니다.. 얼마 안되는 돈이지만 저번에 간다고 하고 못가서 조금 더 넣었습니다.
	2996	12월24일 발생한 사랑방 사건에 대한 공지입니다. [새창]	2013-12-26 13:25:40	5/9	삭제
		Lano님 의견에 적극 동의합니다.
	29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6 04:01:00	0/8	삭제
		예상대로 기분나빠서 울기만 하시네요. 넓은 마음으로 이해 ^ ^ 상대는 여기까지만 해드립니다. 상대방 글 일일히 찍어가며 댓글다는 치졸한 버릇 버리시고요..
	29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6 03:52:54	0/7	삭제
		일대일 대화에서 반대를 찍는것도 참 웃기죠. 어울리는 모습입니다.
	29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6 03:51:17	0/8	삭제
		자제해야 한다고 하면서 나머지 논리구조가 다 모순된 반대 주장이었기 때문에 kass님이 자신의 자제해야한다는 주장을 반박한다고 생각한겁니다. 일일히 필요없는 논리를 대응하 가면서 말이죠. 그래서 극단적으로 한쪽논리를 논파하니까 어쩔 수 없이 자제해야하는게 맞다라고 답변한거죠. 강간 발생시 여성에게 술을 마시거나 늦게 귀가한 잘못이 있다고 주장하는 궤변론자들에게 자주 보이는 양상입니다. 하는 말은 다 A인데 자기 주장은 B라며 A가 틀렸다는 사람들의 주장을 다 무시해버리죠. 뭐 이걸 이해하기를 기대하고 드리는 말씀은 아닙니다. 여기는 오픈된 공간이니까 ^ ^
	29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6 03:30:22	0/5	삭제
		ㅎㅎ논쟁상대방이 엇 내 의견이랑 똑같네요? 그럼 그만하죠. 란 말이 나오게 만들다니.. 논쟁에 애착이 있는 저같으면 부끄러워서 죽었을 듯.
	29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6 03:27:41	0/5	삭제
		역시 부당논리의 대가시라 논리로는 안되고 조롱이네요~ 일찌감치 알아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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