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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현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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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8 00:26:30 1 삭제
    소주.. 쏘주..
    3034 [익명]이런 연애를 하고 싶다.. [새창] 2014-04-14 20:38:40 0 삭제
    낭만은 그런 것에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 속에 있는 것이라
    마음 속의 낭만은 일종의 연료 같은 것
    소소한 것에서 느끼는 기쁨이 오래가지 못함은
    마음이 비어있어 낭만을 피우기가 부족하기 때문이라

    낭만은 돈보다 비싼 연료라
    부족하면 돈으로 채우는 수밖에

    당신 가슴 속에
    낭만은 얼만큼 들어있나
    3032 불닭볶음면+... [새창] 2014-04-03 00:20:11 0 삭제
    불닭볶으면은 짜짜로니랑 섞어먹어야 맛있어요!
    스프도 같은 액상형이고 회사도 같고~
    그리고 부어스트 소시지랑 같이 먹으면 더 맛있음..
    3031 나도 지적인 매력이 터지는 여자를 만나고 싶다... [새창] 2014-04-02 21:40:03 1 삭제
    교양..은 관심없고 다방면으로 직접 하기는 하는데..
    발을 담그지 않고 풍경에 취해 이야기하는 모습은 좀 뭐랄까
    우월감에 빠진 것 같아서 전 별로더군요.
    제작자와 평론가가 작품을 설명할 때의 그 냄새의 차이.. 그런 느낌.
    3030 짜증나는데 어떻게 풀죠 [새창] 2014-03-31 19:58:38 0 삭제
    같은 말도 기분 좋게 할 수 있었을 텐데..
    이전 글을 보니 파스타 만들어 드시는 것 같은데
    요리치는 아닌 것 같고.. 속상하셨겠습니다.
    요리야 이번에 잘 안됐어도 많이 만들면 늘지만.. 사람은..
    3029 한잔 해요^^ [새창] 2014-03-26 22:32:51 0 삭제
    1동생이 노총각이시랍니다.
    30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4 21:38:04 0 삭제
    생축합니다~
    30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4 00:22:41 0 삭제
    오유가.. 아프다
    3025 오늘의 일 잔 [새창] 2014-03-11 19:37:47 0 삭제
    케익도 술이랑.. 헐.. 축하합니다
    3024 운영팀장 문제와 관련해서 내일 모임을 가지면 어떨까 합니다. [새창] 2014-03-09 00:36:56 4/13 삭제
    운영팀장에겐 문제가 없습니다. 문제는 운영자입니다.
    기존 시스템은 운영자와 회원이 수평적인 관계였으나 일방적인 운영팀장 임명은 이와 배척되는 것으로
    운영자의 권위로서 수직적인 관계를 정립할 것이냐, 운영팀장을 여론에 맞워 수평적인 관계를 유지할 것이냐의 문제일 것으로 보입니다.

    운영팀장의 출범이유는 운영 담당자의 임의해석을 막고 행정처리를 규율화하겠다는 것으로 필수적으로 수직관계를 띌 수 밖에 없으나
    이를 운영게시판에 공공연하게 보이는 것은 마치 뼈를 겉으로 드러내는 것과 같은 것으로 거부감이 들 수 있습니다.
    모든 공지와 핵심결정을 운영자가 본래와 같이 맡고 운영팀장은 운영자와 클린유저와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며
    겉으로 드러나지 않게 하는 것이 타당할 것으로 보이며 운영팀장이 이러한 변화의 책임을 지게 만드는 것은 그것이 옳든 그르든
    운영자의 직무유기입니다.

    아직 운영팀장은 책임을 질 만한 위치에 있지 않으며 충분한 인수인계과정을 거치지 않았으므로 시스템 정립에 따른 사건사고는
    전적으로 운영자의 책임이며 오프라인 모임으로 책임을 운영팀장에게 떠넘기지 말기를 바랍니다.
    3023 순대에 소주한잔할려고 내장넣어달랬는데 [새창] 2014-03-08 23:38:17 0 삭제
    저도 간 싫어서 간빼고 달라는데 늦게 가면 간밖에 안남아서..
    3022 술게가 좋다. [새창] 2014-03-06 22:01:23 0 삭제
    위로를 받고 싶었고
    위로를 해주고 싶었고
    그렇게 되었으니 좋은거 아니겠습니까~

    인연이란거 쉽지않아야 더 애틋한 것이니
    멀리서 바라볼 때의 아름다움으로
    아쉬움을 달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3021 나를 못알아준다는거 그리고 다른이를 못알아본다는거 [새창] 2014-03-02 09:17:44 0 삭제
    믿는다는건 그 사람에 대한 판단을 중지한다는 거죠.
    판단을 중지하면 리스크가 있기 때문에 믿지 못하겠다는거고
    믿지 못한다는건 계속 판단하겠다는 건데
    그 사람에게 얼만큼의 나를 보여줄 수 있는가를 가늠하겠다는 거죠.

    문제는 어디서부터 시작하냐면
    믿는다와 믿지 못한다의 흑백논리를 세우면서 시작합니다.
    세상의 많은 것들이 스펙트럼, 0~100까지의 무한한 색깔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을 0아니면 100으로 구분하려고 하니 1~99까지를 놓치게 됩니다.

    예를 들면 이렇습니다.
    10만큼 믿을 수 있는 사람이 있는데 아예 믿지 않게되면
    그만큼 내가 사람을 너무 의심한다는 자기혐오에 빠지게 되고
    90만큼 믿을 수 있는 사람이 있는데 너무 믿게 되면
    그만큼 내가 사람을 잘못 봤다는 자기불신에 빠지게 됩니다.

    답을 내려드리기 보다는 여러가지 생각할 꺼리가 있는데..
    믿는다는 것의 정의는 무엇인가?
    얼만큼 믿어야 하는가?
    믿는 목적이 무엇인가?
    믿는 근거는 무엇인가?

    사실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삶이 바뀌는데요.
    따라서 이런 고민을 많이 하는게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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