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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55	솔직하게 말해봅시다. 여성혐오 모든게 찌질한 남성의 탓일까요? [새창]	2014-05-16 23:28:48	0	삭제
		??????????????????????????????????????????????
	31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6 22:37:00	1	삭제
		가야만 하는 이유가 생겼다
	31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6 22:04:39	4	삭제
		앞에 순살양념은 순한양념의 오타인 것 같고 후라이드라는 표현을 오븐치킨과 구별하기 위해서 사용한 걸로 보이네요. 저같은면 2번이나 3번이라고 생각했을 것 같습니다. 사진도 있고 말이죠.
	3152	한달반된 길냥이 입양처 급하게 구합니다ㅜㅜ [새창]	2014-05-16 21:51:04	0	삭제
		좋은 분 만났기를..
	3151	어제의 공개 저격 사건에 이어서... [새창]	2014-05-16 21:38:29	2/4	삭제
		사실 애초에 운영진에게 신고기능으로 신고하는걸 저격으로 지칭하는 것 자체가 에러인데요. 운영자님이 신고에선 저격이 가능하다는 식으로 모든 저격을 차단하지는 않는다고 설명하는건 어불성설이죠. 얘기의 초점이 저격금지조항에 대한 것이고 저격금지조항의 발생원인이 공개저격인데 신고 하는 것을 저격의 범주에 넣는건 오버라고 할 수 있죠. 운영진에게 신고기능으로 신고했다고 차단되지는 않는다는건 알잖아요.
	3150	어제의 공개 저격 사건에 이어서... [새창]	2014-05-16 21:25:21	0	삭제
		아 그 말을 빠뜨렸군요. 모든 공개저격이요.
	3149	어제의 공개 저격 사건에 이어서... [새창]	2014-05-16 21:20:40	1/4	삭제
		따라서 운영자님은 가능한 저격과 불가능한 저격을 규정으로 구분해야 하고 차단사유가 저격일시에 왜 그것이 차단할만한 저격인가를 규정을 근거로 설명해야 합니다. 그 반대의 경우로 차단되지 않을 때에도 왜 차단되지 않는가에 대한 규정에 근거한 합리적인 설명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그렇지 않은 것 같죠 사람들의 반응을 보면 말이에요.
	3148	어제의 공개 저격 사건에 이어서... [새창]	2014-05-16 21:17:00	1/10	삭제
		규정이나 법률은 항상 사회상규보다 작은 범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범위가 모호하게 되면 집행의 불합리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임의해석으로 인한 오판단이나 관리자가 원하는대로 왜곡하여 판단하고 처벌하는 사례가 발생할 수 있죠. 그래서 규정이나 법률은 항상 많은 근거를 필요로 하고 최대한 정교하게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모든 문제를 규정과 법률로 해결하는 것은 태생적으로 불가능합니다. 그것은 문제해결의 목적성을 획득하려는 것이 아니라 사후처리의 합리성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죠. 그것을 보완하는 것이 사회상규이고 사회상규에 어긋나는 것을 사회구성원이 규탄하는 등의 행위로 일종의 처벌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판례에서 보이듯이 소비자가 상품이나 서비스의 질에 대해 공개적으로 이야기 하는 것은 형법과 민법에 저촉되지 않습니다. 피고용인이 고용인의 부조리에 대해 공공연하게 이야기하는 것 또한 위법하지 않다는 판례가 있습니다. 이는 위에서 설명한 규정이나 법으로 해결할 수 없는 부조리를 사회구성원이 그들만의 방식으로 해결해가는 과정으로 법은 여기서 그것이 정당함을 보증하고 그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운영자님이 본문에 쓰신 논리대로라면 법원에서는 절대 이러한 예를 허용해서는 안됩니다. 허위나 사실을 적시하여 타인의 명예를 공공연하게 훼손하는 것은 운영자님 말씀대로 명백한 규정위반입니다. 허나 법원은 이에 대해 처벌하지 않습니다. 왜 규정위반이 확실한데 처벌하지 않을까요? 사실은 규정위반이 아니죠. 법에서는 그걸 규정위반으로 구분하지 않으니까. 위법성 조각사유라는 이름으로. 일종의 예외조항입니다. 예외조항의 필요성은 말할 필요가 없겠고 운영자님은 현재 예외조항이 필요한 규정의 예외조항을 만들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그 규정이 타당하다는 부당전제를 깔고 있습니다. 말씀드렸듯이 규정은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저격으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에 포커스를 맞추게 되면 규정은 에러를 일으키게 됩니다. 사회상규의 어긋남을 규정이 커버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운영자님이 제시한 저격의 유해성은 단지 그 유해성을 제한할 규정이 필요하다는 주장에 대한 근거에 불과한 것이지, 모든 저격을 금지해야 한다는 주장의 근거는 될 수 없습니다. 이 또한 운영자님의 부당논리입니다.
	31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5 23:33:07	0	삭제
		와장창이라니까요 발라당님
	31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5 23:18:36	0	삭제
		와장창 맞는데요?
	3143	술먹고 혼자 심야영화보는거 [새창]	2014-05-15 22:17:10	1	삭제
		같이 볼 사람은 있지만 혼자 보는걸 즐긴다는 여유로운 분위기를 풍기며 쿨하게 주문하세요.
	3142	술마시고싶은데 살많이안찌는 안주..뭐가있나요 [새창]	2014-05-15 21:58:04	0	삭제
		오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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