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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90 국민은 절전 땀 뻘뻘 vs PP청와대는 너무 추워 긴팔! [새창] 2013-07-09 16:43:37 0 삭제
    본인이 관계가 없다고 하더라도 할말이 모른다 밖에 없나?
    옆집 개도 그거보단 격렬하게 반응할 것이다
    889 [익명]왜 나 좋다는 사람은 싫을까요..? [새창] 2013-07-09 16:26:28 0 삭제
    전 좋아요
    물론 거절한 적도 있고 받은 적도 있고
    888 6시간을 3만 6천원에 누가 산다그러면, 팔거예요? [새창] 2013-07-09 16:24:30 0 삭제
    가격이란 수요와 공급이 둘다 중요하죠
    내가 필요 없어도 필요 있는 사람에겐 비싸게 파는 법이거든요
    887 [익명]연애 못해본 남자 싫어하나요? [새창] 2013-07-09 16:12:40 0 삭제
    경력직은 페이가 쎈데 말입니다 ㅋㅋ
    8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09 16:05:30 1 삭제
    그러니까.. 괜찮고 안괜찮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같은 상황에서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말해주고 어떻게 행동해주느냐가 중요하겠죠?
    남친으로 부처를 찾는건 아니잖아요?
    8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09 16:02:12 1 삭제
    상상해봐요
    힘들어서 징징대는데
    남친이 괜찮다고 맨날 웃기만 하고 하하호호 하는거임
    님은 우울해 죽겠는데 뭐 맨날 괜찮데 난 안괜찮은데
    사랑은 함께 이겨나가는거니까
    8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09 15:55:39 0 삭제
    이해할 수 있으니까 이제 내가 이상형?
    이제 쿨하게 거절하면 되는건가 후후후................................
    8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09 15:51:03 1 삭제
    누구나 그래요
    생각해봐요 겉까지 우울하면 다른 사람도 같이 우울해지잖아요
    사랑하는 사이에도 그런 것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도와주면 좋고 기대면 좋지만
    본질적으론 혼자서 싸워야 하는거니까
    이해는 서로 하는 거랍니다
    8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09 15:47:25 0 삭제
    겉은 어떻고 속은 어떤데요?
    8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09 15:44:17 0 삭제
    아무남자나 괜찮진 않을꺼아냐.... 이런 남자면 좋겠다 말해보아요
    8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09 12:15:50 1 삭제
    마음만 지키면 망가지지 않습니다
    878 조금만 시간을 내주세요! 100원의 기적 [새창] 2013-07-09 12:12:31 0 삭제
    응원합니다. 잊지않겠습니다
    877 조금만 시간을 내주세요! 100원의 기적 [새창] 2013-07-09 12:12:31 0 삭제
    응원합니다. 잊지않겠습니다
    876 [BGM.저퀄]오유남이야기.jpg [새창] 2013-07-09 12:07:24 3 삭제
    [System] '오유남'과 '여시녀'과 접촉하여 밝은 빛이 일어납니다!
    [System]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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