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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9 01:33:13	0	삭제
		자신이 원하는 만큼, 감내할 수 있는 만큼 추구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사랑이 완전무결하지 못하고 여러가지가 섞여 있는 경우가 태반이며 기업간의 합병이나 거래, 도매시장같은 모습을 단지 비율만 차이나게 가지고 있습니다 순도가 높은 사랑을 찾을 수록 노력해야 할 것도, 손해보아야 할 것도, 상처받을 것도 많습니다 그래서 아예 시작하고 싶지 않은 것도 어쩌면 자연스러운 것이겠죠
	15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9 01:27:15	1	삭제
		20살 때 하고 싶은거 다 할 수 있게 헤어지는 것도 해드리면 될 듯..
	1578	[익명]전화번호 물어볼껀데 도와주세요!!!!!!!!!! [새창]	2013-09-09 01:15:12	0	삭제
		고양이 사진에 말풍선으로 번호를 내놔라 닝겐
	15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9 00:50:14	0	삭제
		그런 경험이 없어서 모르겠네요 호감은 초면에도 생기는데 점점 발전되는 그런 형태지 첨부터 막 깊게 빠지고 그런 적은 없는 것 같아요
	1576	[익명]생각많고 예민한 분들~? [새창]	2013-09-09 00:48:51	0	삭제
		뭐.. 바꾸기는 어렵고.. 발전적인 방향으로 이용하고 있어요
	15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9 00:31:30	1	삭제
		본문과는 별개로.. 시간이 지난다고, 또는 이야기를 많이 나눈다고 믿을만 하다라는 판단을 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그건 작성자님이 많은 리스크를 차단하고 편하게 관계를 지속시키고자 하는 욕심이고 그런 이득을 보면 상대는 어쩔 수 없이 배려하며 감내해야만 하는 손해를 보게 된다는 것도 생각해야겠죠
	1574	[익명]외모가 중요하다 or 외모 본다고 하는 분들은 [새창]	2013-09-09 00:02:18	0	삭제
		그게 왜 외모를 보는 겁니까.. 단발 좋아하는 사람있고 장발 좋아하는 사람있는데 어느 쪽이 더 예쁜건 아니잖습니까 그건 외모로 평가하는게 아니죠
	15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9 00:00:29	1	삭제
		카톡..으로 스스럼 없는.. 울타리 안의 사람으로.. 그것이 오히려 욕심이지요
	1572	진지하게 내가 여기서 제일 최악이다 싶은사람 있어요?? [새창]	2013-09-08 23:48:45	2	삭제
		가시에 찔리나 칼에 찔리나 치료가 필요한건 똑같습니다
	15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8 22:28:05	0	삭제
		입을 벌린채로 음식을 씹으면 쩝쩝 소리가 나죠
	15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8 22:26:39	0	삭제
		꽃 같은 사랑 철되어 떨어질지라도 있는 힘껏 피어올라 붉게 물들 지어다 지는 날 하릴 없이 하늘에 나부끼더라도 한 톨 후회없도록 눈물 한번 훔치고 다시 피어날 수 있도록
	15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8 21:46:34	0	삭제
		그걸 진짜 하는 사람이 있네
	1568	어차피 ASKY인거 이상형이나 이야기해봅시다 [새창]	2013-09-08 20:27:46	1	삭제
		만나도.. 잘안되네요
	1567	[익명]혼자 노래방가는거 어때요? [새창]	2013-09-08 20:22:51	0	삭제
		자주갑니다 노래가 취미가 아닌 친구들은 잘 안가려고 해서 혼자 콘서트하죠 가끔 모르는 사람이 밖에서 듣고 난입하는 이벤트도 벌어집니다
	1566	제 주변에 일베하는 사람이이렇게 많을줄몰랐어요ㅠㅠ [새창]	2013-09-08 19:45:35	0	삭제
		잘하셨습니다 언제 어떤 해코지당할지 몰라요 벌레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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