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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40	[익명]저도 남자친구 사귀고싶어요 [새창]	2013-09-21 02:15:53	0	삭제
		잘 맞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시길래..?
	1639	[익명]오늘이 생일인데 [새창]	2013-09-21 02:09:10	6	삭제
		축하합니다~
	16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1 01:53:53	0	삭제
		참.. 저도 블루로즈님 같은 생각 하고 살지만.. 이런 글을 쓰시는 분이 걱정하시는 것은 배우자의 입에서 저런 말이 나왔을 때가 아닌가.. 하는 생각에 할말은 많아도 그냥 삼키곤 하지요. 문화와 인식이라는 것이 어느 한세월에 뒤집어지는 것이 아니어서 그저 하기나름이라는.. 의도치 않게 무책임한 말 밖에 할 수 없게 되지요.
	16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1 01:49:49	4	삭제
		공감능력이 너무 뛰어나서 블루로즈님의 댓글은 공감이 안되시나봐요
	1636	정봉주님 트윗, 민주주의는 다수가 가는길, 독재는? [새창]	2013-09-21 01:43:45	3	삭제
		그럼요 도움받으신적 없지요~ 정당하게 급여를 지급하고 국정원 대선개입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님이시지요~
	1635	생일축하합니다~~!!! [새창]	2013-09-21 01:41:49	2	삭제
		약과..ㅠㅠ 축하드려요
	16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1 01:21:45	0	삭제
		그냥 모른척 해주는게 일반적이긴 한데..
	16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1 01:18:30	3	삭제
		이성친구를 친구라는 범위에 넣기 위해선 이성이라는 점을 인정해야 합니다. 동성친구와 동일하게 대했다라는 말 자체가 그걸 인정하지 못했다는 뜻이죠. 동성친구와 동일하게 이성친구를 대하는 것 -> 이게 고정관념입니다. 이성친구를 대할 때는 동성친구와 다르게 배려해야할 점이 있습니다. 그런 배려가 본인에게 있는지 고민한 뒤에 과연 가능한가를 논하는 것이 좋습니다.
	16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1 00:07:59	0	삭제
		많이 힘들죠? 같은걸 겪은건 아니지만 어떤 기분일지 이해해요. 기운내시고.. 가족이나 상황이 작성자님의 인생을 망치도록 내버려두지 마시고 적극적으로 대책을 강구해보셔요. 이를테면 그렇게 내가 돈 관리 하겠다 말하지 말고.. 몰래 모아서 독립준비를 한다든지..
	16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0 22:13:11	0	삭제
		꼭 반드시 기습키스여야하는거에요?
	1630	[익명]남자들이 집앞에 불시에 찾아오는거 왜그러는거에요? [새창]	2013-09-20 22:08:38	4	삭제
		적어도 '엄청 싫어하겠지 엿이나 먹어라'라는 생각은 아니겠죠
	1629	[익명]누가 아가는 외모를 안본다고 했느뇨 [새창]	2013-09-19 15:24:28	8	삭제
		원숭이같은 동물들도 미녀를 좋아한다는 얘기를 들은적이..
	16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9 07:55:13	0	삭제
		차례를 지내며 아침이 밝았네요. 아침에 깨있기만 하다면 누구나 밝아오는 햇빛을 맞이할 수 있듯이 사랑받을 준비만 되어있다면 누구든 자격이 있습니다. 이렇게 글을 올리면 염려해주는 사람이 생기듯이..
	16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9 05:36:39	0	삭제
		번호안내서비스 신청하면 되는데..
	16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8 21:38:29	10	삭제
		세개의 글 잘 읽었습니다. 최근의 관계를 돌아보게 되네요. 저의 가치관과 상통하는 부분이 많이 있고.. 많이 차였다는 것도 ^~^ 하지만 링크된 두개의 글이 추천받지 못했다는 것도 무언가를 말해주는 것 같네요. 작성자님같은 생각가지고 살아가는 사람 만나게 되는 날을 위해 말씀처럼 꾸준히 준비해 두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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