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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5 23:26:03	0	삭제
		ㅎㅎ도매시장이 그런거죠 뭐.. 시장원리에 비유하는 것을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참 안타깝지만 스스로 그게 좋다면 그렇게 사는 것도 나름 행복이려나..?
	1669	천안함프로젝트 다 같이 봅시다..ㅋㅋ [새창]	2013-09-25 18:52:45	2	삭제
		전 이화여대에서 봤는데 또보겠네요~
	16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4 21:12:45	0	삭제
		지금 세명인데 간다고 하면 가서 혼나는거 아니에요? ㅋㅋㅋ 맛술~
	1667	9월 28일, 더도 덜도 말고 국정원 나가! [새창]	2013-09-24 20:26:21	1	삭제
		무료상영이라니!
	1666	여자랑 롤하면 재밌을거 같나요 [새창]	2013-09-24 02:15:00	1	삭제
		해봤는데 딱히 그것자체가 재밌진 않죠~
	1665	반가운 긴급 속보 하나 전합니다 [새창]	2013-09-23 18:13:59	4	삭제
		오.. 출발합니다
	16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3 15:40:21	0	삭제
		깊게 사랑한다고 하면 당연히 거짓말이고 단지 방향성이죠. 호감이 느껴진다는 방향. 10일만에 고백하든 100일만에 고백하든 고백을 안하는 동안에 좋아하는걸 숨기는것 뿐이지 100일이 되고나서야 좋아지기 시작! 하는건 아니잖아요.
	1663	<m>위꼴) 오징녀의 최근먹부림.jpg [새창]	2013-09-23 12:23:41	0	삭제
		글만 보고 밑에 치킨이 없어서 욕할뻔 했어요 ㅋㅋ
	1662	[익명]자존심 쎈여자 어때요 [새창]	2013-09-23 02:54:10	0	삭제
		사랑해요 누나 ㅠㅠ
	16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3 00:36:52	0	삭제
		전 좀 낮은 목소리를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1660	[익명]친한 남후배한테 책선물할려고하는데 [새창]	2013-09-22 22:58:27	0	삭제
		책은 자신이 읽어보고 좋아서 선물하는 의미도 있으니까요. 따..딱히 네가 좋아서 주는게 아니니까 오해하지 말았으면 좋겠어 라고 하시면되겠네요 ㅋㅋ
	16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2 22:49:00	0	삭제
		노력해도 안생기고 불평해도 안생겨요. 하지만 노력하는 쪽을 선택했습니다.
	1658	[익명]23살 강제순결녀 입니다.. 성형만이 답일까요. [새창]	2013-09-22 21:35:46	3	삭제
		글 분위기가.. 여성적인 것과는 거리가 있어요. 평소 말과 행동도 이것과 크게 다를거라고 생각지 않고요. 그런 것도 연애에 꽤 큰 영향을 주지요. 저는 얼굴은 안따지고 좋아해왔던 편인데.. 작성자님이 관심가졌던 사람들은 아니었던 모양이군요.
	16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2 16:46:30	0	삭제
		저는 그 두려움이 그 사람을 놓치게 만드는 것이 더 두렵습니다 창문을 열어야 따뜻한 햇볕도 들고 시원한 바람도 들어옵니다 끌어주기를 원한다면 최소한 손은 잡아주세요
	16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2 15:45:31	5/5	삭제
		뻘글 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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