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잣터는남자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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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62	오빠가 하는 pc방에 귀인이 다녀갔다(feat.짜계치 레시피) [새창]	2024-05-11 11:46:49	0	삭제
		아재 : 나도 유티비에서 본건디 ㅎㅎ
	1161	방시혁 편들어 주고 싶은 이유 [새창]	2024-04-30 01:33:12	0	삭제
		완전 잘못 이해하고 있으시네요. 민희진은 방시혁을 모시는 직원이 아니고 처음에 하이브 들어올때부터 자유권을 약속받고 들어온 사람입니다. 방시혁이 처음과 다르게 약속도 안지켰고요.
	1159	썸녀가 술마시자는게 거절하면 썸 아닌거죠? [새창]	2022-11-04 21:27:24	0	삭제
		일단 밥드시고 카페 가보시고 이야기 하면서 저녁에 자연스럽게 간단하게 맥주한잔 해보자고 해보세요 그럼 답나옴
	11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0-30 01:34:40	14	삭제
		그러게요.. 모든 10대 20대가 그렇진 않겠지만 젊은층에선 청정이었던 마약도 젊은층에서 활개치고 있죠 클럽이나 인터넷으로요 제가 지금은 30대지만 제가 10대 20대 때랑은 달라도 너무 다르네요 점점 더 심해질거라 생각드네요..
	1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0-30 01:26:54	29	삭제
		응급차 소방차 옆에 다 서있고 cpr하고 있는데 옆에서 단체로 섹스온더비치 노래 떼창 하고 있더라고요.. 나라가 미쳐가는건지 ... 진짜 사람이 죽어가는데 개미죽는거마냥 신경도 안쓴다는게 소름이네요
	1156	2022 후방주의 인스타그램TOP100 최신판 [새창]	2022-03-31 22:08:57	1	삭제
		.
	11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3-10 00:45:58	1	삭제
		왠만하면 댓글 안다는데 ㅋㅋㅋㅋㅋㅋ 인간의 추함이란 쯧
	1154	(후방주의) 인스타그램 누님들 7월 최신판 미국,일본 추가판 [새창]	2021-07-11 02:30:50	1	삭제
		.
	1153	미친X이 우리편일때 [새창]	2021-06-05 15:16:43	16	삭제
		서비스직에 오래 몸담고 있던 사람으로써 진상들 많이 상대 하다보면 정말로 온순했던 사람도 욕 확 나오고 분노조절 못하게 됩니다. 주변에서도 많이 봤고 저 또한 경험해봐서 정신병 걸리는거 정말 리얼 입니다.
	1152	남자에게 좋은 영양제 리스트 [새창]	2020-08-25 22:20:31	0	삭제
		.
	1151	투팍은 죽었는데요 [새창]	2020-08-25 01:15:43	0	삭제
		샘 : 왜 기독교인이 된거야? 오췰히 : 내가 제일 좋아하는걸 전파하려고! 샘: 하느님 말씀? 오췰히: 아니! 니들도 함 ㅈ 되어봐라!
	1150	바람핀 전남친. 너! [새창]	2020-06-14 01:13:56	1	삭제
		저도 작성자님과 비슷한 상황인적이 있었는데 참 멋있으시네요. 응원 할께요! 작성자님께 행복이 조만간 찾아갈겁니다.
	11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6-04 23:35:05	0	삭제
		아무래도 작성자님을 너무 사랑해서 그러는게 맞는것 같아요. 저도 저런 성향이 어느정도 있어서 잘 알아요. 왠지 내가 부족해보이고 다른남자들과 내게 보이지 않는 모습으로 대하는걸 보면 좀 질투가 날때가 있더라고요.. 작성자님께서 반대로 이렇게 말씀해보시는건 어떨까요? 나 자기가 너무 좋고 내눈에는 제일로 멋진 남자라 사귀게 된거야. 말로는 다 표현 못하지만 하루에도 수십번씩 자기 생각 하니까 그만큼 좋아하니까 너무 불안해하지말고 날 조금 더 믿어달라고. 볼 감싸구 눈 맞추면서 말해보아요~ 남자분이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 이후로 완전 달라질거예요.
	1148	[익명]오늘 누군가가 죽을 운명이라면 [새창]	2020-05-30 01:05:24	0	삭제
		죽지못해 삽니다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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