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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9 15:06:59	0	삭제
		서로가 힘들고 서로 여유가 없던게 아니죠 내가 마음에 여유가 없고 내가 힘들었고 그건 너 때문이었던 겁니다. 분명 다시 연락올겁니다. 잘 판단하셔서 그래도 좋으면 잘 대화하시고 이건 아니다 싶으면 선을 확실하게 그으세요 우린 이제 남이라고 힘내십쇼 인생은 작성자의 것이니
	1114	연애게, 결혼생활게가 생겼으면 형평성에 맞게 [새창]	2016-04-28 21:41:31	0	삭제
		혼자 영화보는 팁 1. 인터넷 예매를 통해서 티케팅의 민망함을...크흦 2. 팝콘 하나에 음료는 두 개... 다 먹을 수 있... 크흡.. 3.맨 앞자리로 가서 본다...내 눈엔 스크린만...크흡 ㅠㅠ (주말에 혼자 영화보는게 취미던 31살 소년)
	1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8 19:35:43	1	삭제
		남자는 말하지 않으면 몰라요 내가 바라는건 심판이 아니라 내 편이라고 말해주세요
	1112	[펌] 가난해서 헤어진 여대생 [새창]	2016-04-28 19:32:07	70	삭제
		가까운 미래에 저 여자아이가 또다시 돈 때문에 사랑을 잃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ㅠㅠ 하지도 않으면 잃지도 않아요 여러분~!
	1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8 19:28:35	0	삭제
		쩝...
	1110	연애를 글로 배우는 무허가 연애서당. [지피지기] [새창]	2016-04-28 19:25:18	1	삭제
		정성스러운 글에 추천을 누릅니다~ 근데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ㅎㅎ
	1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8 14:58:03	1	삭제
		사람이 좋은건지 그 사람의 배경이 좋은건지 확실해지세요
	11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8 14:36:01	0	삭제
		천천히 하시면 되지 않을까용
	1107	곧 연애할 것 같아요 ㅎㅎㅎ [새창]	2016-04-28 13:28:19	0	삭제
		프롬이라 해서 광고를 기대했는데.... 물럿거라 ㅠ
	1106	내가 벌써 방문수가 2천이 됐나? [새창]	2016-04-27 20:24:52	8	삭제
		나는 부부게시판에서의 나눔은 조금 어른스러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많이 어른스럽네요 추천 꾸욱!
	1105	친구 심부름으로 로렉스 시계를 샀다 ㅋ [새창]	2016-04-25 21:51:32	0	삭제
		무슨 말이냐면 1. 저번 대선때 벌레들이 하도 부엉부엉해대서 짜증났던 기억 하나 2. 시부엉이란 단어를 주변에 쓰는 사람도 없고 젊은이들 유행어에 관심도 없어 생긴 오해 하나 저 두 가지가 겹쳐서 혼자 흥분했던 말입니다.
	1104	친구 심부름으로 로렉스 시계를 샀다 ㅋ [새창]	2016-04-25 08:14:00	0/22	삭제
		아니 이사람들아 경상도인은 시방~ 이란 사투리를 시부엉거린다냐 ㅡㅡ 어떤 언어장애인이 시부엉거리냐고 ㅡㅡ
	1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5 01:36:22	3	삭제
		인생사 새옹지마....라고 했어도 진짜 개...아오 ㅡㅡ 작성자님의 경험을 허투루 듣지 않겠습니다. 그래도 힘내세요...
	1102	대장님을 만나 결혼하게 된 썰.. [새창]	2016-04-23 23:55:13	1	삭제
		"마! 뭘봡마! 이 차로 콱마!" 정말 귀엽네요 자제분~♡
	1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1 00:34:53	0	삭제
		ㅋㅋ 저는 반대 입장인데... 그냥 더 많이 좋아하는 사람이 이해해야지라고 생각하고 넘어갑니다. 솔직히 서운해도 다음날 마주하면 풀리는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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