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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주아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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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주아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45 자존감이없는 사람의 연애 [새창] 2016-05-13 23:26:14 17 삭제
    이 글을 읽으면서 생각나는 것은

    자존감이 낮은 연애라는 건

    해본 적이 있어야 안다는 것 ㅠㅠ
    1144 고딩일진의 초딩폭행 [새창] 2016-05-11 22:23:16 0 삭제
    진심 님들 ㅋㅋ
    1143 90년대 추억의 장난감 [새창] 2016-05-11 22:20:09 1 삭제
    네? 저거로 밥드셨...
    1142 90년대 추억의 장난감 [새창] 2016-05-11 22:17:03 0 삭제
    ...아...아버지!!!
    근데 자치기는 진짜 재밌어서 저 어릴적에도 하고 놀았어요 ㅎ
    백과사전보고 흉내냈지요 ㅋ
    1141 [발암주의] 과게를 위협하는 4천왕 [새창] 2016-05-11 10:28:24 0 삭제
    Enzyme the suger?
    설'효소'탕
    11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7 09:53:37 1 삭제
    조바심 내지 말고 계속 관심을 표현하세요

    연인이 아니면 하지 않을 행동을 하나씩 해보다보면


    모를래야 모를수가...

    그래도 모르면 그 분은
    1.네츄럴본모태솔로
    2.인피니트모태솔로
    3.리미트엔이꼬르원인피니트시그마모태솔로멀티플렉스엔
    4. 게이
    5. 고자

    중에 하납니다.
    1139 이별을 대처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6-05-07 01:23:43 0 삭제
    3개월...마성의 시간 3개월입니다
    3개월 후면 잊지는 못해도 괜찮게 생활할 수 있어요...
    1138 질문글) 연애 고민 상담! [새창] 2016-05-07 01:19:25 0 삭제
    해도 후회, 안해도 할 후회라면
    하고 후회하는게 편하지 않아요?

    저는 그런 마음으로 대쉬했는데...
    1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7 01:13:57 0 삭제
    마려웠던거야...
    1136 남친 친구들을 2년만에 처음으로 봤습니다,. [새창] 2016-05-07 01:02:11 0 삭제
    저도 예전에 친구들이 결혼 예비모임하는 자리에도 자기 애인, 그러니까 아내 될 분을 소개 안시켜줘서 왜그럴까 싶었는데...
    제가 애인이 생기니까 알겠더라고요...
    이 놈들은 나를 흥하게 할 수도 있지만 망하게 할 수도 있는 비글같은 존재라는걸...

    윗 댓글처럼 본인이 무엇때문에 화난건지 남자친구분에게 확실히 말씀하시되, 그 친구를 흉보거나 못만나게 하는 행동은 삼가시면 됩니다.

    이정도면 대부분 알아서 남자가 커트합니다 ㅎ
    1135 내일 인생 첫 데이트를 갑니다ㅠㅠ... [새창] 2016-05-07 00:41:32 0 삭제
    더치페이를 싫어하는 남자가 흔하지는 않을건데요 ㅎ
    막 식사비용 따로내요!!! 이런거 아니면요~
    예매하기 애매하시면 그냥 당일 영화관에서 현장티케팅을 하셔도 좋아요
    누군가는 비용을 내고, 다른 누군가는 자연스레 먹거리를 사거나 다른 비용을 내겠죠~

    아니라면 ㅋㅋ 좀 거시기하죠잉~
    1134 남자친구와 첫 뽀뽀 [새창] 2016-05-07 00:29:48 0 삭제
    마음먹기 나름이지요ㅎ
    싫다는데 억지로 하지는 않을겁니다.
    정말로 서로가 사랑하고, 서로가 서로를 원할 때 하나씩 하나씩 알아가세요~
    근데 있냐고 먼저 물어보는게 인지상정 ㅠㅠ
    1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6 09:27:25 0 삭제
    아니 그런게 궁금하면 전화해서 물어봐요
    댓글 수준 ㅡㅡㅡ
    1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6 09:19:27 0 삭제
    친구사이에 맥주랑 영화가 어렵나 싶습니다...
    뭐 본심이야 그녀가 제일 잘 알겠지만,
    설레발 치는 순간 호감은 비호감으로...
    결혼한 사이도 아니고 남자친구, 여자친구라봐야 어짜피 남입니다. 잘해보세요
    1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6 01:03:47 0 삭제
    중장년 이후에 바람이 들면 제 주변의 경우엔 전부 용서 없이 이전 가정은 찢어졌고, 새살림 차리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적어도 외도 대상과는...

    현재 이루고 있는 가정이 아닌, 아내보다 외도자에게 육체적, 정신적으로 끌릴 경우 발생하더이다

    상대자가 한명이면 결혼서약을 깨버린 개새 여러명이라면 씹새죠

    경제력 문제는...돈인가 마음이가를 따져보고 어디에 우위를 두느냐에 따라 정하겠지만... 제 주변은 외도자가 경제권을 쥐고 있어도 내칩디다.

    자녀가 어리지 않고 성인이라면 외도자는 쥐어 터질겁니다.


    사랑이 식으면 이혼을 하고 그 다음에 새로운 사랑을 만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혼이 어렵다고요? 결혼까지 했던 상대에 대한 최후의 배려입니다

    안하고 외도하는건 제 도덕관에는 인간 말종으로 여겨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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