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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6
핵쓰는놈들 시디키
[새창]
2006-01-20 19:48:1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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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지만 돈받고 하는 온라인게임(유료 온라인)에서도 버그나 핵을쓰거나 사기를 친 사람들 계정을 압류하는 경우가 있는 것 같은데요.
시디키는 돈주고 산거라서 안된다면 온라인게임의 계정도 돈내고 하는거니까 안되는거 아닌가요?
핵이라는걸 만들고, 또 그걸 써서 게임 문화를 흐리는 분들에게는 강력한 제제가 필요하다고도 생각합니다.
925
인드라님~!
[새창]
2006-01-19 17:13:09
0
삭제
이러한 내용은
[email protected]
으로 메일 보내주세요.
924
[공지]1월 15일 랭킹전 무산
[새창]
2006-01-15 23:44:49
2
삭제
제 입장에선 이미 사람이 너무 적어서 무산을 생각하고 있었고 그래서 오늘 랭킹전 취소할까? 생각하면서 의견을 물어봤는데 답변이 Fate 에서 온 겁니다. 그중 대부분이 Fate 가 차지하고 있었으므로 당연히 Fate 에서 왔겠죠. 그때 대기하고 계시던 분들 중에서 한마디라도 하셨다면 저는 그런거에 신경을 무척 많이 쓰는 사람이기 때문에 다른 방도를 찾거나 또는 그대로 랭킹전을 진행하였거나 최소한 한사람 한사람에게 죄송하다는 말이라도 전했을 겁니다.
하지만 거기에 있는분들 모두 별 말 없이 조용하신 것 같았고 또 워낙 상황이 무산시키는게 맞는상황이라 모든분들이 동의하신것으로 잠정적 판단을 내렸던 겁니다. 이의가 있으셨다면 그때 그 자리에서 바로 이야기 하시는게 나았을 겁니다.
그리고 오유에는 YD_ 님이라고 한분 계시는데, 그분은 '인사하는오유' 라고 하시며 사람들이 들어올때마다 hi 라고 인사하십니다. 간다고 하실때는 bye라고 하시구요. 그래서 저희들은 '수동매크로' 라고도 부릅니다. 그분을 따라 저희도 채널에 있을때 hi 치기도 자주하고 처음보는분들을 보면 신입생이라고도 부르고합니다.
물론 친구가 많기때문에 다른 게임도 많고 볼것도 많고, 또 잠수할 일도 많고 그래서 게임은 자주 같이하진 않지만 전 오늘도 전혀 처음보는 분들과 철의장막에서 게임을하였고, 인사 받을때마다 답변해드렸습니다.
그리고 12345 님과『時發羅馬』님께서 말한 '그런사람들' 이 누군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 Fate 를 염두에 두고 하신 말씀이라면 Fate가 채널의 주인이라고 생각한 적은 없습니다. Fate 가 우르르 몰려다니는 거라면 당연히 같이 게임을 하고 게임이 끝나서 우르르 몰려 나오는 거겠죠.
또 Fate 라는게 오유에서도 제일 친한사람들 끼리만 모인 길드이니 만큼, 뭐 자신과 안좋은일이 있었을때는 친한사람들에게 말하고 같이 비판해보고 이런건 당연한 사람의 마음 아닌가요? 글쓰신분은 마치 한번도 자기와 싸운 사람에 대한 욕을 친구나 가족들에게 해본 적이 없으신 것 같군요. 참고로 Fate 가 싸우고 나서 누구 욕을 하는건 들어 본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툭툭 건드린다는 말은 사실 그런일이 있었는지조차 잘 모르겠습니다. 글쓰신분이 경험하신거라면 베틀넷 아이디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아는사람들끼리 농담식으로 욕하고 그런건 '함께 쓰는 채널이니까' 이해할 수도 있는것 아닐까요? 함께쓰는 채널이므로 서로 예의를 지켜라 이런건 오히려 한쪽의 편만 드는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예의를 지키는 사람도, 뭐 또 서로 이놈,저놈 하면서 친근하게 지내는 사람도 함께 모이는 곳이 함께 쓰는 채널이 아닐까요.
전에도 말했든 굳이 비교하자면 웃대는 아무런 트러블이 없는데 오유는 매너를 지키면 '지나치게 격식만 차린다' 이러고 웃대처럼 말놓고 서로 욕이 난무하고 이러면 '매너좀 지켰으면 좋겠다' 이러네요.
위에 리플다신분들은 웃대에서 단5분만 계셔보시면 알겁니다. 들어가자마자 '횽'이라고 기본으로 시작해서 존댓말은 없습니다. 물론 인사조차 없죠. 서로 욕은 기본이고 같이 게임하자고 방 만들면 방깨러 오는사람들이 넘쳐납니다. 혹시 한사람이 못해서 지면 서로 그사람 들리는데서 '횽 왜그리 못해? 스타 첨해?' 이런식으로 욕 아닌 욕을 하고 또 듣는사람은 '미안 횽이 컨트롤을 발로한다' 라는 식으로 답변하고들 하죠. 그래도 서로 즐겁게 '그러려니' 하고 놉니다.
그러면 위에분들은 웃대채널 분들은 완전 개념도 없고 모두다 자기만 채널주인이라 생각하고 이기적인데다가 예의라고는 눈곱만큼도 찾아볼수 없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하시겠군요.
저는 그래도 지금의 오유가 친한사람들끼리는 웃대처럼, 모르는 분께는 예전의 매너좋은 오유처럼 대해서 오유에 웃대스타일을 잘 가미한 절충적인 모습이라고 좋게 바라보고 있었는데, 그게 아닌것 같군요.
어쨌든 제가 위에 제 입장에서 답변을 달긴 했지만 다른분들이 보기엔 그렇게 느끼시는 분들이 매우많은것 같습니다. 그러니 그 부분에서는 제가 사과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랭킹전 무산건은 매우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구요, 매너를 지키지 못해 또 다시 죄송한 말씀 드립니다.
923
[공지]1월 15일 랭킹전 무산
[새창]
2006-01-15 20:16:38
7
/
6
삭제
들어보십시오.
일단 위에 1234 님 굳이 또 Fate 이야기를 꺼내서 Fate에게도 비난이 갈 것 같군요. 물론 제가 Fate 길드원이고 Fate 원들과 친한건 사실이지만 랭킹전, 팀리그, 스타리그 등 모든 공적인 이벤트는 Fate 와는 전혀 상관없이 진행되고 있으므로 딱히 Fate 를 연관시키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눈팅맨 님. 공지를 안올린건 제 책임이 맞습니다만, 제 예전 공지를 보면 '매주 일요일 2시에 개최되므로 특별히 공지가 없더라도 참가해주세요' 라는게 있습니다.
그런식으로 저번주에도 공지를 안올렸음에도 불구하고 23명이라는 많은분이 몰려서 '랭킹전이 이제 자리를 잡아가나보구나'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어 이번주에도 공지 없이 진행하려 한 겁니다.
그리고 Oustar- 는 저였는데 저도 참가자가 적을 것 같아서 최대한 모아보라고 참가하실분은 op oustar- 로 이동하라고 한 겁니다. 그런데 아무리 모아봐도 결국 6~7 명뿐이더군요.
그래서 결국 이렇게 적은 수로 랭킹전을 할 수는 없다는 생각에 무산 시킨거구요, 최소한 거기 있는 분들은 다 알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또 물어보신 분들에게는 죄송하다고 사과하면서까지 쉰다고 말씀 드렸구요. 무산시키기로 결정한게 1시 56분정도였는데 그정도면 2시에 거의 가까웠습니다. 랭킹전에 참가하시려고 마음먹으셨으면 그 시간에는 최소한 눈팅이라고 하고 계셨을 텐데 그러면 30분이나 기다리시지 않고도 무산된 것을 바로 아셨을 겁니다.
그리고 오신분들중에 한4~5명은 Fate 였습니다. 그러면 처음 오신분이나 잘 모르는 분들은 2~3분입니다. 그 분들도 모두 무산된 분위기라는건 아실거고 채팅창에서도 확실히 오늘은 쉰다고 말했습니다. 그 외에 어떤 더 확실한 통보가 필요할까요? 참가하실 분들 아이디를 외워서 귓말이라도 보내야 할까요?
그리고 오늘 제가 원래는 사정이 있어서 다른분에게 맡기려고 하는 참이었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저번주에도 맡겼는데 이번주에 또 맡기는게 미안해서 책임감을 가지고 먼저 잡힌 일을 취소하고 랭킹전을 하려던 겁니다.
저도 책임감이 없는 사람은 아닙니다. 물론 6명이든 7명이든 랭킹전을 할 수는 있겠죠. 하지만 그렇게 소수로 진행하게 되면 우승자에게 많은 점수혜택이 있는 랭킹 시스템에 차질이 생기게 됩니다. 만약 2명 참가했는데 한사람이 이겨서 우승을 했다, 그러면 그 사람은 승점과 우승점수 130점을 거저먹는겁니다. 진 사람도 준우승 점수를 먹는거구요. 그렇기 때문에 우승과 준우승은 쉬우면 안된다고 생각해서 되도록 많은 분들이 모였을 때 진행하려 한 겁니다.
랭킹전 무산공지도 사실 크게 필요하다고 느끼지 않아서 (최초로 모였던 분이 이미 적었으므로) 안 올리려고 했었는데, 그나마 Fate)P(Reach 님이 올려야 되지 않겠냐고 해서 이 님에게 대신 올리라고 부탁드린겁니다.
6명 참여한 랭킹전 한번 무산에 이렇게 큰 파장이 있을거라곤 생각하지 못했구요(그 이후에 오신분들이 있다 해도 이미 지각이시니까요), 어차피 2차 스타리그 틀도 제대로 안잡힌 마당에 랭킹전은 더이상 큰 의미가 없을 것 같습니다.
원래 친목을 다지기 위해 시작했던 랭킹전인데 친목이라 하면 이번에 개최된 팀리그의 효과가 훨씬 큰 것 같고, 일요일에 랭킹전 개최로 교회에도 안나가고 친구들과의 약속도 못잡고 그런것도 미안하고 해서 이번주 무산을 계기로 랭킹전 3차 시즌을 아예 마칠까 합니다.
원래 제가 부활시킨 랭킹전이니 제가 끝내도 되는 거겠지요?
다른 분들이 또 부활시켜 주시면 저는 한사람의 참가자 입장에서 랭킹전을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합니다. 참, 이것도 확실히 공지해야겠네요.
이건 저번주 랭킹전 결과가 들어오는 대로 최종 랭킹을 정리해서 함께 공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922
웃긴대학 스타 프로리그 홍보 동영상
[새창]
2006-01-12 23:00:44
0
삭제
태클은 아니지만 맞춤법이..-_-;;;
참가하길 바래 (X) -> 참가하길 바라 (O) 감사-_-;;
921
[팀리그] 16강 최종전 결과 발표 // 8강 경기 일정
[새창]
2006-01-12 19:37:34
0
삭제
개성만점^^ // 들을 수도 있습니다.
920
저기, 인드라
[새창]
2006-01-12 00:36:23
0
삭제
그거 올려주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_-;;;;
정말 난감. -_-;;; 다승왕 집계 할 수는 있을까...(-_-;;)
919
[팀리그] 16강 최종전 결과 발표 // 8강 경기 일정
[새창]
2006-01-12 00:13:02
0
삭제
개성만점^^ // A팀 오더와 B팀 오더가 모두 저에게 들어오는 순간(제가 확인할 때) 양쪽에 보내 드립니다. A팀 오더만 들어왔을때 B팀에게 보내버리면 B팀이 유리해 질 수 있겠죠.
그리고 경기 당일날 보내면 제가 미처 메일확인을 못해서 서로의 팀장님에게 오더를 못보내드릴 수가 있습니다. 제가 하루에 한번 이상씩은 꼭 확인을 하니 적어도 경기 전날 보내주셔야 경기를 치루기 전까지 오더를 받아보실 수 있겠죠. 뭐, 서로를 믿고 진행한다면 오더를 당일날 보내셔도 됩니다.
저를 베틀넷에서 만났을때 오더를 전해주시면 저의 답변을 들으셔야 합니다. 제가 바쁜 일이있어서 오더를 입력 못하게 되면 그렇게 말씀해 드립니다. 제가 오더를 입력할 수만 있는 상황이라면 베틀넷에서 오더를 알려주셔도 됩니다.
Tolerance // E.A)팀 팀장님이신가 보네요. 저렇게 정리를 다 해주시니 감사의 말씀 드리구요, 랭킹전에서 뵙길 바랍니다.
918
아 진짜 ZEFO팀 뭐에요 ㅡㅡ;;
[새창]
2006-01-09 20:49:55
3
삭제
리플 저장은 말씀 드렸 듯 승/패 를 인정안할시에만 필요합니다.
또한 디스커넥트 일시에는 재경기가 아닌 튕기신 쪽의 패배 입니다. (서로 합의 하면 재경기는 가능합니다.)
옵의 경우 원래는 오유분들의 신뢰를 믿고 허용하였으나, 오유분들이 아닌 팀이 많이 참여하셔서 서로에 대한 신뢰가 적은것 같아서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오유 스타리그처럼 오유에 오래계시던 분들만 가지고 하면 자기들끼리만 논다고 하고, 이렇게 모든 분들을 다 받으면 신뢰나 이해심이 너무 부족함을 느낍니다.
어떻게 하든 문제는 있을 수 밖에 없고, 일단은 옵은 계속 합의제로 가겠습니다.
에이스결정전에만 참가하시는 분이 옵도 못하고 가만히 있다가 4경기에 게임이 끝나버리면 참 허무하더군요...
그러니 옵은 서로 팀장님께서 차분히 협의하여 주시구요, 가능한 게이머를 믿고 옵을 허용하시는 쪽으로 하는게 양쪽 다에게 좋을 것 같습니다.
친목을 도모하고 오유에 더 많은 사람이 찾도록 하기 위한 팀리그에서 싸우시면 안되겠죠.^^;
917
로고가 대세인 건가..
[새창]
2006-01-09 20:44:54
0
삭제
감사합니다. 잘 써도 되는거죠..?
916
로고가 대세인 건가..
[새창]
2006-01-09 20:44:54
0
삭제
감사합니다. 잘 써도 되는거죠..?
915
마이크로소프트 마우스를....
[새창]
2006-01-09 20:40:21
0
삭제
우린 작성시간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한번 해보고 싶었어요... 근데 진짜 12월 5일이에요;;)
914
또 다른 오유 팀리그 로고
[새창]
2006-01-09 13:34:26
0
삭제
잘 쓰겠습니다. ㄳ
913
이제 대세는 로고인가요??
[새창]
2006-01-09 13:33:02
0
삭제
잘 쓰겠습니다. ㄳ (이제 짤방은 어디다 넣죠 -_-;;)
912
이제 대세는 로고인가요??
[새창]
2006-01-09 13:33:02
0
삭제
잘 쓰겠습니다. ㄳ (이제 짤방은 어디다 넣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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