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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41	역대 스타 예상치 못한 충공깽 경기best4-1위 3.3 혁명 [새창]	2011-10-30 16:05:35	0	삭제
		다음 시리즈가 기대되네요ㅋㅋ
	1540	10년 전에도 여신 지금도 여신 [새창]	2011-10-30 10:14:17	4	삭제
		요즘에 케이블에서 대장금을 해줘서 보는데... 대장금이 2003년도에 나온 드라마인데 원래 옛날거 보면 좀 촌스럽고 그런 느낌이 나잖아요. 근데 이영애는 그냥 넘사벽으로 아름다움... 그런 와중에 저 올레 광고를 보고 나서 이영애는 진짜 여신이라고 생각했음;;; 그래서인지 제목보자마자 '이영애가 아닐까'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진짜 이영애...ㅋㅋㅋ
	15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0-30 10:08:15	0	삭제
		11 퓨드님 리플을 계속 보면, 자기 생각이 그렇다는게 아니고 국가가 그렇게 본다라는걸 얘기하고 있네요. 국가가 그렇게 본다면, 우리가 할 수 있는건 미국이 '합법적으로' 외교 문서를 공개하도록 압박을 할 순 있겠죠. 물론 불가능이겠지만요.
	15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0-30 10:08:15	1	삭제
		11 퓨드님 리플을 계속 보면, 자기 생각이 그렇다는게 아니고 국가가 그렇게 본다라는걸 얘기하고 있네요. 국가가 그렇게 본다면, 우리가 할 수 있는건 미국이 '합법적으로' 외교 문서를 공개하도록 압박을 할 순 있겠죠. 물론 불가능이겠지만요.
	1537	서울시장 쯤 되면 타임머신 하나정도는 갖고 있어야죠 그죠? [새창]	2011-10-30 09:49:11	0	삭제
		양쪽 다 '이럴 것이다' 라고 생각해보면 이해는 됩니다만, 시의회로서는 기분나쁠 수 있다고 봅니다. 시의회로서는 신임 시장과의 오찬 자리를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해서 꼭 참석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일정 조율도 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통보 받았다면 누구라도 기분이 좋진 않겠죠. 관계가 똑같진 않지만, 회사 상사가 퇴근 3시간 전에 갑자기 '오늘 끝나고 회식하자! 꼭 와' 라고 말하는 것과 비슷한 느낌 아닐까요. 그런데 그것보다 더 중요한건 이거 같습니다. 다른 시장이 그랬다면, 별로 이슈가 되지도 않았을 것 같다는 점입니다. 특히 한나라당 시장이 똑같은 행동을 했다면 이렇게 기사가 나지도 않았을 것 같아요. 주요하게 봐야할 건, 누가 잘못했냐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왜 이 기사가 났을까?'라고 하는 걸 생각해 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1536	1순위는 그거다 [새창]	2011-10-29 09:46:22	0	삭제
		ㅋㅋㅋㅋ 그러고 보니 충격적인 경기가 많군요
	1535	1순위는 그거다 [새창]	2011-10-29 09:46:22	0	삭제
		ㅋㅋㅋㅋ 그러고 보니 충격적인 경기가 많군요
	1534	역대 스타 예상치 못한 충공깽 경기best4-2위 3연속 벙커링 [새창]	2011-10-29 01:02:15	0	삭제
		음 정전록이 빠졌다면...윗분 말씀대로 3.3혁명이 유력할 듯 하군요ㅎㅎ 3.3혁명은 흑역사라고는 할 순 없으니...'마'가 흑역사가 되긴 했지만..흠..ㅎㅎ
	1533	역대 스타 예상치 못한 충공깽 경기best4-2위 3연속 벙커링 [새창]	2011-10-28 22:00:52	0	삭제
		아니 이게 2위라면........ 1위가 될만한건 역시 정전록 뿐인가...?! 이 순위 은근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ㅋㅋ 추억들도 생각나고 해서...
	1532	한미FTA저지투쟁하다잡혔습니다.. [새창]	2011-10-28 18:48:20	1	삭제
		콜버그의 도덕성 발달단계 (1) 인습 이전의 단계 ∙ 단계 1.벌과 복종에 의한 도덕성 : 단순한 신체적, 물리적 힘이 복종이나 도덕적 판단의 기준이 됨 ∙ 단계 2.욕구충족을 위한 수단으로서의 도덕성(도구적 단계) (2) 인습수준 ∙ 단계 3.대인관계의 조화를 위한 도덕성(순응의 단계) : 옳은 행동이란 타인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착하다는 것이 중요하다. ∙ 단계 4.법과 질서를 중시하는 도덕성 : 옳은 것은 사회질서, 집단복지를 유지하면서 자신의 의무를 다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3) 인습 이후의 수준 ∙ 단계 5.사회계약 정신으로서의 도덕성 : 법과 질서가 사회적인 유용성에 따라 합의에 이르게 되면 바뀔 수도 있다고 본다. ∙ 단계 6.보편적 윤리로서의 도덕성 : 도덕적 원리에 따라 스스로 선택한 양심적인 행위가 곧 올바른 행위임
	15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0-28 10:56:32	6	삭제
		선이 별로네요.
	1530	투표하고 왔는데 너무 화가 납니다. [새창]	2011-10-26 10:05:17	1	삭제
		꼼수가 아니라...이건 원래 그렇습니다. 지난 6월 2일 선거할때도 이런 경우 많았구요. 이렇게 된 이유는 위에 번식기 님이 제대로 말씀해 주신 것 같네요. 그래서 무효표가 많아질까 우려된다는 기사도 나왔었습니다. 이건 딱히 음모나 꼼수 이런거라고 보기엔 무리가 있어 보이네요.
	1529	투표하고 왔는데 너무 화가 납니다. [새창]	2011-10-26 10:05:17	5	삭제
		꼼수가 아니라...이건 원래 그렇습니다. 지난 6월 2일 선거할때도 이런 경우 많았구요. 이렇게 된 이유는 위에 번식기 님이 제대로 말씀해 주신 것 같네요. 그래서 무효표가 많아질까 우려된다는 기사도 나왔었습니다. 이건 딱히 음모나 꼼수 이런거라고 보기엔 무리가 있어 보이네요.
	1528	애정남 보고 불쾌한건 저뿐이가요? [새창]	2011-10-24 20:55:04	0	삭제
		ㅋㅋㅋ 예전 남보원할때는 '여자가 밥을 사는 그날까지...' 라고 하더니 그래도 한식은 여자가 내라고 헀으면 많이 발전한거네요ㅋㅋ
	1527	근 10년간 등록금 상승률 말입니다 [새창]	2011-10-18 21:18:09	0	삭제
		이명박 정부에 들어와서 등록금 인상률이 더 낮아진건 맞습니다. 참여정부까지는 대학생들의 주요구호가 '등록금 동결'이었다면, 이명박 정부가 되고 나서 초창기에 많은 대학들이 등록금을 동결해버려서, 대학생들의 등록금 문제에 대한 제기가 약해진 면도 있습니다. 물론 각 대학이 등록금 동결을 발표하기 전부터 '등록금 동결이 아니라 등록금 인하'로 등록금 구호를 바꿔야 한다라는 인식에 따라 '등록금 인하'로 구호를 바꾸었습니다만, 당시엔 '등록금 인하'를 주요 구호로 삼은 초창기였기 때문에 그 당시 전국적으로 등록금에 대한 대학생들의 움직임이 많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등록금 인하'가 '반값등록금'으로 되어 펼쳐지고 있는거죠. 이명박 정부의 의도가 어찌되었건, '현상'으로만 놓고 본다면 지금 등록금 인상률이 낮아진건 그래도 잘했다고 볼수 있겠네요. 저는 고등교육정책에 대해서 참여정부가 그렇게 잘했다고 보진 않습니다. 사실 참여정부도 신자유주의적 기조를 가지고 정책을 추진한게 많으니까요. FTA만 해도 그렇고, 국공립대 통폐합이나 구조조정 문제도 지금와서 생긴게 아니라 그때부터 있었습니다. 이런 정책적 기조는 정권이 누구에게 있냐의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문제는 이명박 정부는 참여정부보다 더 심하게 밀어붙인다는게 문제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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