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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無念無想]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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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無念無想]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61 [WOT] 1기클랜분들 및 신규 가입분들 모십니다~ [새창] 2013-02-02 02:51:25 0 삭제
    클랜 가입 신청했습니다. WOT 아이디는 drimrpowers 입니다.
    1560 아무리 생각해도 정말 명언 [새창] 2013-01-15 15:58:13 0 삭제
    경인고속은 매우 운전하기 편한 곳입니다. 정말 편합니다. 막힐 때 대책 없는 것 빼면요.
    1559 담배값 인상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새창] 2013-01-15 14:29:58 0 삭제
    detente님, 제가 님께 어디에 어떻게 쓰이는지 말씀해달라고 한게 아닙니다.
    5,000원 인상하려면 인상하려 측에서 제시해야지요. 님이나 제가 인상하려는 이유를 찾을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전에 쓰인 비용을 알고자 하는게 아닙니다. 쓰인 돈을 알려고 하는 것은 그 돈이 제대로 쓰였나 확인하는 것이지, 앞으로 쓸 돈을 어디서 알아봅니까?
    인상하려는 그 돈을 어디에 쓸지, 얼마나 쓸지, 어떻게 쓸지를 말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그렇게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그 인상가액이 적정하다면
    반대 안합니다.
    1558 담배값 인상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새창] 2013-01-15 14:22:44 0 삭제
    ..... 난항이군요.
    원래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얼마를 올리던지 구체적으로 얼머나 어디에 쓰일 필요가 있으니 이것을 확보하기 위해 이만큼 더 올려야겠다 라는 식이 나왔으면 한다는 것입니다. 흡연율도 개선되고 복지 재원도 마련할 필요가 있으니 일단 5,000원으로 올려볼께. 이게 아니구요.
    그 복지라는 것이 뭔지 얘길하다 보니 흡연 구역이 나오고 저소득층에 대한 얘기가 나온 것입니다.

    제가 쓴 댓글들을 보시면, 제 생각은 변함없습니다.
    돈이 필요하면 어디에 뭘 할건지 그리고 얼마나 필요한지 부터 구체적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1557 담배값 인상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새창] 2013-01-15 14:15:29 0 삭제
    detente// 저는 분명히 위에 댓글에서 흡연율 개선이 있다는 것을 이미 인정했습니다.
    왜 5,000원인가요? 담배가격을 5,000원 올렸을 때 세대별 흡연율이 어디까지 개선되나요?
    담배값 올려서 흡연율이 떨어지더라도 계속 피는 다른 사람들에 대한 금연 권장 대책과 흡연자와 비흡연자의 차단 방법은요?
    이에 소비되어야할 재원은? 상대적으로 흡연율이 높고 생계 유지에 급급한 저소득층에 대한 금연 대책은?
    ....
    재원을 마련하기 위한 세수 확충이 필요하다면,
    모든 것을 망라하는 것은 아니더라도 왜 필요하며 어디에 쓸 것이며 얼마나 필요하고 어떤 결과를 위해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게 나와야죠.
    1556 담배값 인상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새창] 2013-01-15 14:02:31 0 삭제
    detente// 구체적인 인상 요인이 분명하다면 반대하지 않는다니까요? 담배값 인상해서 주위 눈치 안보고 편하게 필 수 있다면 찬성한다니까요?
    정책의 구체적인 이유를 대라는 것입니다.
    그냥 담배값 올리면 흡연율이 떨어진다는 그런 뜬구름 잡는 소리 말고요.
    담배값 올려서 비흡연자를 흡연자로부터 보호하고 금연 권장 정책 등에 대한 구체적인 이유를 제시하고
    그에 소요되는 재원이 이만큼이니 담배값을 이만큼 올리겠다면 반대 안합니다.
    1555 담배값 인상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새창] 2013-01-15 13:52:44 1 삭제
    parkguardian//아일랜드와 노르웨이 등은 제가 안가봐서 잘 몰랐습니다. 이제서라도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detente//외국 어디를 말씀하시는 건지 모르겠지만, 프랑스의 경우 금연구역이 있으면 반드시 흡연 구역이 있습니다. 유럽 대부분이 그렇습니다.
    레스토랑에서도 담배를 피우는 식당이 우리나라보다 많으면 많지 적지는 않습니다.
    출장을 자주다니면서 제가 직접 느낀 바로는 유럽의 많은 국가들이 우리나라보다 금연 구역이 적으면 적었지 많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흡연에 대한 인식이 상대적으로 매우 관대합니다. 인식 문제는 떠나서, 흡연 구역을 늘려주면 좋지요.
    공공 도로에서 비흡연자의 보호를 위해서도, 공공도로의 전면 금연 및 흡연 구역의 설치/운영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서울 시에서 일부 공원 및 지역의 금연 실시는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 주변은 전혀 대책 없죠. 흡연자들이 그 곳을 피해서 골목이라 살짝 벗어난 곳에 왕창 몰려서 담배를 피우고 있거든요. 즉, 금연 실시 지역 외의 다른 곳에 오히려 흡연자들이 둘러싼 형태로 퍼져 있는 형태입니다.
    지금 조금씩 흡연 지역을 구성하고 있지만, 확보된 재원을 통해 점 단위의 흡연 구역을 확충하고 시설물에 대한 흡연자 차단 대책을 정부에서 지원하는 것은 어떻습니까?

    어쨌든... 자꾸 처음 논지가 다른 쪽으로 나가고 있습니다. 자꾸 소득 수준에 대한 담배값 비교를 말씀하시는데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무조건적인 담배값 인상이 아닌 구체적인 인상 요인과 복지 증진에 필요한 세수와 그 목적이 분명하다면 담배값 인상에 반대할 이유가 없습니다. 이런 이유에 도대체 다른 나라와의 담배값 비교가 왜 필요한지요????
    1554 담배값 인상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새창] 2013-01-15 13:37:31 0 삭제
    detente// 다시 말씀 드리지만, 현재의 담배값도 비싸다고 생각하지도 않고 무조건 인상에 반대하는 것이 아닙니다. 해외에 자주 다녀오면서 우리나라 담배 싸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유럽이나 미국 출장 때도 항상 담배를 한두보루씩 사가니까요. 그리고, 물가 수준으로 따질 때 담배 가격이 상대적으로 싸다는 것도 님께서 하신 말씀이 맞습니다. 우리나라 물가 생각보다 무척 높은 편이니까요.
    중요한 것은 담배 인상에 대한 구체적이고 납득할 만한 근거를 제시한다면 저도 담배값 인상에 반대할 이유는 하등 없다는 것입니다. 담배 가격 좀 올리는 대신에 나 담배 편히 피우게 해준다면 말이죠. 담배값을 뜬금없이 만원, 이만원 올려댄다면 반대하겠지만요.
    1553 담배값 인상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새창] 2013-01-15 13:30:19 0 삭제
    detente// 유럽의 담배 가격이 만원이 넘는 곳은 영국이 아마 유일할 것입니다. 작년 독일에서 담배를 샀을 때 우리나라 돈으로 6천원 ~ 8천원 정도 했습니다. 담배가 10가치 ~ 40가치 들이로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20가치 짜리 말보로를 대략 7000원 선에 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담배 가격을 올리는 이유에 대한 반대입니다. 이유없이 담배가격 올리는 것을 반대하는 것이 아닙니다. 담배 가격의 인상 요인이 보다 현실적이고 구체적이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믿기지도 않는 복지 재원 확충이란 말로 일단 올리고 보면 흡연율로 낮아지지 않겠어??? 라는 같잖은 이유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담배값이 싼 나라 일 수록 흡연율이 높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담배값이 비싼 나라에서는 어느 정도의 흡연자 대책이 마련되고 시행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소득 수준을 생각했을 때 우리나라가 유럽보다 담배값이 그렇게 싼 편은 아닙니다. 오히려 파키스탄, 인도네시아 등의 담배값이 소득 수준에 비해 높은 편입니다. 독일의 경우 소득 수준이 우리나라보다 3~4배 정도 높은데 담배값도 3배 정도 비쌉니다. 이탈리아와 오스트리아도 비슷합니다.
    어쨌든, 중요한 것은 담배값 인상을 하려면 구체적인 금연 대책과 흡연자와 비흡연자의 차단 대책 등의 재원 확보 이유를 내놓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1552 [익명]아...진짜 뭣 같다.....내가 왜그랬을까..... [새창] 2013-01-09 23:38:16 0 삭제
    ... 내가 왜 똥싸면서 이 글을 본 걸까......
    그리고 왜... 폰은 지 맘대로 리붓이 되는가...
    이미 30분 전에 화장실에서 나왔어야 하지만, 리붓되고서야 나와 크롬을 돌리는구나...
    1551 행정직이 땡보라고 하는 인간들 진짜 쳐 죽이고 싶다는말에 동감 [새창] 2012-11-08 16:10:22 0 삭제
    흐음.. 나도 사단 군수 행정이었지만, 몸은 확실히 편하죠.
    여름엔 시원하게 겨울엔 따듯하게, 졸릴 땐 커피 한 잔 홀짝하며...
    가끔 보급량 조절 좀 해달라는 예하부대 군수장교나 보급관 들이 챙겨주는 전투식량을 새벽에 까먹는 재미도 있고.
    병장 되서는 새벽 2시에 단 부처 애들이랑 스타 한 것도 재밌는 기억이었고...

    하지만,
    사단장 보고서에 오타 하나 났다고 보좌관 (소령)한테 싸대기 몇 번 맞은 건 안 자랑.... 이건 나도 내가 맞을 만 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일~상병 때 하루에 3시간만이라도 재워줬으면 정말 행복하겠다고 생각한 것도 안 자랑. (병장 땐 적응되서 그냥 그러려니...)
    이등병부터 병장까지 스킬은 늘어도 하는 일과 쌍욕 먹는 건 안 변한다는 것도 안 자랑.
    일병 때 분대장이 넌 왜 작업에 맨날 빠져 개XX야? 라는 말에 군수장교에게 작업 내려가야 한다고 했다가 싸대기 맞은 건 안 자랑.
    98년 여름에 경기 북부 수해 발생했을 때 군수가 재해통제관할 부서라, 사단 전체 상황 종합 및 정시 사단장 보고 (매일 3회)하느라 8월 한 달 동안 하루 1~2시간 사무실에서 쪽잠 자다가 어쩌다가 내무실에 1번 내려가 봤는데, 우리 분대 침상이 비로 내려앉아 8시간 동안 작업만 하다가 온 것도 안 자랑. (그 중 병장 들에게 1시간 넘게 개 갈굼 당한 것도 안 자랑... 내가 작업하기 싫어 안내려가나... -_-)
    당직 서면 일반 병과 애들이나 4개 부서 (작전, 정보, 군수, 인사)를 제외한 다른 부처 병들은 오침 인정 해주는데... 나는 제대할 때까지 오침 한 번 (그것도 토요일에...) 해본 것도 안 자랑.
    병장 때 전투체육 하고 싶어서, 군수장교에게 말했더니 군수참모(중령)가 본부대장(소령)에게 연락해서 나 빼라고 전화하는 바람에 그 날 저녁에 행보관에게 30분 동안 개 쌍욕 들은 것도 안 자랑. 그리고 나서 야근 불려올라가서 새벽 3시까지 작계 수정하고, 내려와서 상황 근무 서고 5시에 자서 다시 6시에 일어나 사무실 올라가 다음날도 새벽 2시까지 야근 한 것도 안 자랑.
    포상 휴가 받은 게 있었는데, 일이 바쁘다고 휴가 짤린게 두 번 있는 것도 안 자랑.
    상병 정기 휴가 때, 정기 작계 수정 작업 다 안해놓으면 정기휴가도 짤라버리겠다는 말에 3일 동안 단 한 숨도 안자고 내무실도 안내려가고 720페이지 손으로 수정한 거 모두 처리해놓고 휴가 나왔다가 3일 동안 잠만 잔것도 안 자랑.
    제대 전 날 보좌관이 불러서 결산 자료 재 작성 시키는 바람에, 제대 전 날에 소대원들과 말 한마디 못하고 새벽 1시까지 워드 친 것도 안 자랑.

    2년 동안 퀭한 눈으로 걍 워드만 주구장창 치면서 썅욕만 주구장창 들으면서 세벌식 한타 1,000타 넘겨 봤다는게 자랑인 정도임ㅎㅎㅎㅎ

    뭐는 힘들고 뭐는 안 힘들고 하는 건 아니지만, 어쨌든 99%의 예비역(나는 민방위지만ㅋ)들은 자기가 나온 부대가 가장 힘든 듯ㅎㅎㅎ

    내 친구는 수방사 전투지원중대에서 근무했는데, 밤에 경계 서면 자기 집이 보인다는 정도? 미추~어 버릴 정도였던 것도 제대하고도 10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회자되는 얘기ㅎㅎㅎ
    1550 덕구 화면 표시창에 초점이 고정되어요.... [새창] 2012-08-05 02:06:46 0 삭제
    초첨을 움직이시면 껐다 켜도 위치가 중앙으로 변경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멀티셀렉터를 움직여도 움직이지 않으면, 락을 걸어두신 듯합니다.
    멀티셀렉터 아래에 보시면, 레버가 있고 그 레버가 L에 놓여있으면 셀렉터를 움직여도 초첨은 변하지 않습니다. ● 로 전환하시면 움직입니다.

    셀렉터의 OK버튼이 있는데, 기능을 초첨을 중앙으로 변경시키는 메뉴를 선택해 두시면, 어느 상황에서도 OK를 누르면 초첨 위치가 중앙으로 오도록 할 수도 있습니다.

    질문을 제가 제대로 이해를 한건가요?
    1549 부산 운전자가 보는 부산이 교통지옥이 된 이유!!!! [새창] 2012-08-04 01:31:48 1 삭제
    1. 두 주 전에 부산 갔는데, 5차선 도로에서 안전빵으로 3차선 가는데... 왼쪽 두 개가 고가로 들어가고, 오른쪽 두 개가 고가 옆으로 빠짐...
    3차선이 고가 분리대 앞에서 끝남... 순간 멘붕 -ㅂ-;;;
    네비가 고가로 가라고 해서, 속도를 확 줄이고 좌측 깜빡이 키자 미친듯이 울리는 경적소리에 또 한 번 멘붕-_-;;;;
    다행히 한 대가 속도를 줄여줘서 고가 진입-_-;;

    2. 역시 같은 때에 네비따라 길을 가는데, 이상한 길로 빠짐... 분명히 난 대로를 가는데, 왜 구석으로 빠지는건지 급 당황...
    어? 뭐.. 뭐야? 하는데 다시 대로로 합류...

    ....
    3. 그래도 경적 소리는 인도/파키스탄/베트남 등 아중동 국가에서 하도 들어서 별 느낌은 없었고,
    다만 운전할 때 앞차와 간격을 두고 달리는 편인데 미친듯이 들어오는 차들 덕분에 부산에서만큼은 앞차와의 간격을 2~3미터 유지하고 달림...
    오히려 그게 사고가 덜 날것 같았음. 아니 무슨 들어와서 깜박이 키고들 그러시나-_-;;;;
    1548 관심병사의 행보관 역관광 甲乙 [새창] 2012-07-20 19:55:12 0 삭제
    오랜만에 들어보는 공격이네ㅋㅋ 나도 행정병. 아쥬그냥 행정병-_-
    저는 26사 사령부 참모소대, 군수처에서..
    그때 배운거 잘써먹고 있음. 초안 쪼가리 하나 받으면 양식 맞춰서 빨리 오타없이 치기. 그리고 커피 잘타기ㅋ
    아.. 그나저나 이젠 부대가 어딘지도 까먹은 민방위 5년차의 기억력ㅋ
    15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31 14:17:52 0 삭제
    제가 D80, D90 쓰면서 느낀 것은 50mm는 1.5 크롭에서는 꽤나 애매합니다..... 그래도 잘 쓰시는 분들은 잘 쓰십니다.
    어쨌든 저는 30mm or 35mm 추천입니다. 개인적으로는 28mm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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