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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0	ㅋㅋㅋ혹시 판교 삼환하이펙스 근처신분 ㅠㅠ [새창]	2016-12-13 21:12:14	1	삭제
		잘 들어가셨다니 다행이네요~ 제 빚은 다른 길 잃은 분께 부탁드리겠습니다!
	179	ㅋㅋㅋ혹시 판교 삼환하이펙스 근처신분 ㅠㅠ [새창]	2016-12-13 20:55:54	0	삭제
		아 인상착의 적어주세요. 인상 착의를 알아야 말을 겁니다 ㅋㅋㅋ
	178	ㅋㅋㅋ혹시 판교 삼환하이펙스 근처신분 ㅠㅠ [새창]	2016-12-13 20:53:54	0	삭제
		버스 요금이 얼마던가...근데 서현역이 볼일이시면 걸어도 가는 걸이예요 ㅋㅋㅋ
	177	ㅋㅋㅋ혹시 판교 삼환하이펙스 근처신분 ㅠㅠ [새창]	2016-12-13 20:53:05	0	삭제
		한컴 앞에 오실수 있으신가요? 주변에 생각나는 건물이 그거밖에 없...;;;
	176	ㅋㅋㅋ혹시 판교 삼환하이펙스 근처신분 ㅠㅠ [새창]	2016-12-13 20:50:03	0	삭제
		야근 중인 직딩러인데 빌려드릴께요.
	175	나중에 나올 고영태 자서전 완전판.jpg [새창]	2016-12-08 18:27:23	2	삭제
		와 표지 글 읽는데 레알 쫄깃해서 흥미진진하네요 ㅋㅋㅋㅋㅋ
	174	오늘자 인형 뽑기와 나..눔..!! [새창]	2016-12-08 18:23:23	0	삭제
		저도 신청해봅니다! 나눔은 추천!
	173	남의 아기에게 잘생겼다 보다는 예쁘다를 [새창]	2016-12-05 15:40:32	7	삭제
		와 타고난 장군감이네요.
	172	엔씨소프트 개발 직원, 판교사옥서 투신자살 [새창]	2016-11-28 21:39:23	10	삭제
		아울러 넷마블과 넷마블 자회사 소속 직원이 7월과 11월 각각 돌연사해 업무 과로 때문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기도 했다. 라고 기사 본문에도 써 있는데 횡령으로 인해 자살하신 분은 10월이시고, 11월에 돌연사하신 분 한분 더 있어요... 다만 기사가 다 내려갔을뿐.... 넷마블에 돌연사한 분 계시고 몇일 안 지나서 엔씨에 자살하신 분이 계셔서 게임회사 다니는 직원들 충격이 어마어마 했습니다....
	1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6 23:20:29	43	삭제
		절대 좋은 경험은 아니지만 하늘이 도왔다고 생각하세요. 몇 번 만나지도 않았는데 고가의 선물 덥썩 받는 사람이라면...사귀어도 호구 노릇만 하다가 몇달 안되서 헤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보네요. 제대로 된 여자라면 마음이 있다 해도 사귀기 전에 비싼 선물은 부담스러워서 거절합니다. 사귀는 사이에도 비싼 선물을 받으면, 상대방에게 비싼 선물을 줘야 해서 서로 부담 안가는 선내에서 선물 주고 받는 커플들도 많아요.
	170	그것이 알고싶다 불판요 [새창]	2016-11-20 00:08:06	10	삭제
		그 제보자도 대역일꺼예요. 제보자 보호 차원에서 사람도 대역으로 쓰는(말하는 내용은 제조자내용으로) 걸로 알고 있어요. 다만 내부자 같은 경우 사람이 한정적이다 보니 거기서 알아낼까봐 걱정스러워요ㅠㅠ
	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7 17:29:35	5	삭제
		저도 자작 아닌가 싶네요. 3천만원짜리 침대를 살정도로 여유 있으면서 비전문가를 부른 것도 그렇고. 자기 체면을 살려달라고 했으면서 친한 척 하자는 것도 아니고 이삿짐 나르게 만드는 것도 그렇고... 짜장면도 그렇고.... 글쓴것만 보면 집 형편이 안 좋아보이는데, 누나는 신혼집에 3천만원짜리 침대를 샀다??? 글쓴이네 집이 부잣집인데 글쓴이가 어떤 사고든 쳐서 집에서 맨몸으로 쫓겨난거 아니면 우리집 쥐뿔도 없는데 누나가 남자 하나 잘 만나가지고 팔자폈는데~ 나 무시하더라~라는 전형적인 이야기네요.
	1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6 17:57:40	7	삭제
		물론 실제 행동과 리플에서의 호들갑을 다를테지만 너무 흥분 상태라서 걱정되긴 하네요. 여자분 심리가 나도 이사람 맘에 드니까 연애해야지!!!!! 정도라면 모를까 가벼운 호감 정도면 상대방 태도가 나랑 연애합시다!!!! 하면서 손목 끌고 가는 식의 느낌이면 호감도 거부감으로 바뀌는 경우가 많아요.... 근데 저 느낌이 보통 흥분한 당사자들은 잘 모르던.....ㅠㅠ 본문만 봤을때는 그려러니 했는데 리플보니 걱정이 됩니다ㅠㅠ 평소에 호감있던 여직원? 정도의 태도 정도로 만나보세요!
	167	아직도 구인난이 청년눈높이 탓으로 돌리는 사장들 많네 [새창]	2016-11-11 09:47:48	9	삭제
		저보다 11살 많은 상사분이 첫 회사 들어갈때(최소 10년전) 연봉 1800받았다고 그거밖에 못 받아서 짜증났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런데 지금 업계 중소기업 신입연봉이 1800-2000... 사람들이 그래도 2000미만은 가지말자. 하고 있는데 대부분 올라오는 신입공고가 1800부터예요. 거기에 야근수당은 당연히 포함된거고 일은 몆배로 많아졌구요.
	166	메진에서도 저어어어어 아래에 계신 작개분의 한 말씀. [새창]	2016-11-03 12:16:13	58	삭제
		얘네는 정말 트위터 = 여론 이라고 생각하는 듯.... 게임하는 사람들이 다 트위터 한다고 생각하나. 일반 커뮤니티만 해도 눈팅 인원이 대부분인데.... 혼자서 게임하는 사람도 있는 법이고, 친구끼리 하거나 다른 커뮤니티 하는 사람들도 있을텐데 다 투명인간 취급..ㄷㄷ 그림도 그리고 덕질도 하고 게임도 하지만 트위터 안하는 사람이 더 많다는 걸 왜 모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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