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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5	안철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09-07 17:00:07	10	삭제
		누군지도 모를 것 같은데...
	224	이번 대선 세대별 투표율이 떴네요 [새창]	2017-09-06 18:15:55	2	삭제
		이번에 사전투표도 선거 일주일전이었나 그래서 몰랐던 사람들도 주변에 꽤 있더라구요. 직장때문에 타지에 살아서 사전투표하러 간다니까 사전투표 기간이냐고... 반대로 본투표 기간에 타지살아도 가능한 줄 아는 사람도 꽤 되던....
	2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1 14:23:48	0	삭제
		ㅋㅋㅋ 저도 그래서 파데 살때 손등에 촥 달라붙는 색으로 사요ㅋㅋㅋㅋ 그럼 제 얼굴에 적당히 밝게 나오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
	222	영어 실력이 많이 오른것 같아요 [새창]	2017-08-24 18:17:21	22/33	삭제
		개인적으로 학원에서 강사가 잘 모르겠으면 다른 수업 들으라던가, 아랫반으로 내려가라고 한다던가 하는 말...진짜 싫더라구요. 같이 듣는 사람들 반응이나 대답 하는 거 보고 못 따라간다 싶으면 말 안해도 반 낮춰야 하나. 내가 못하나 하고 자괴감 엄청 드는데ㅠㅠ 못해도 할수 있어요 열심히 해요 라고 해줘도 모자를 판에 강사가 저런말 하면 자존심 엄청 깍이더라구요. 공부할 의지도 안 생기고... 글쓴분이야 힘내서 잘 하셨지만 학원 외국어수업 중에(취미) 저런 말 들은 적 있었는데 순간 내가 내 돈 내고 학원 다니면서 저런 말 들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ㅎㅎ 물론 반 바꿔서 다른 선생님께 들었지만요. 학원에서 그 강사 강의가 타 선생님들에 비해 인기 없는 것 같던데.... 본인만 그 이유를 모르는것 같더라구요. (다른 선생님들은 못해도 괜찮다며 으쌰으쌰 하는 분위기)
	221	새벽이라 달다구리 땡겨서 달다구리 사진 투척 [새창]	2017-08-23 11:38:07	1	삭제
		여기가 어딥니꽈아!!!!
	220	구내식당 없애라고 시위하는 판교상인연합회 [새창]	2017-08-17 14:26:11	2	삭제
		판교 회사 단지 식당도 가격 괜찮고 맛있는 곳은 점심이나 저녁 시간대에 줄 엄청 길어서 기다리다 들어가는 경우도 많은데요... 가격을 내릴 생각을 해야지 구내 식당을 없애라니.... 가격대 싼 커피숍들 사람 붐비는거 보고도 아무 생각도 안나나...
	219	릴리안 생리대 쓰시는 분들 기사 보셨어요?? [새창]	2017-08-11 17:42:34	87	삭제
		생리 양이나 기간은 스트레스 같은 것으로도 많이 좌우되니... 우선 정확한 결과 나올때까지 기다리는게 낫지 않을까 싶네요. 전 다른 생리대 쓸때랑 큰 차이 못 느꼈는데 덧글 보고 혹시 나도 ? 하고 의심을 하게 된지라... 아무 문제 없었으면 좋겠습니다......ㅠㅠ
	2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1 00:34:19	109	삭제
		자세한 속사정이야 같이 사는 사람도 당사자도 아니니 말은 안 하겠습니다. 그런데... 이혼하시던 가정 생활을 유지하시던 간에 작가 지망 포기하시고 직장 구하시라고 말하고 싶네요. 덧글의 공감 여부야 당사자가 아니니 모를 수 있지만, 솔직히 몇몇 문장은 무슨 말인거지? 하는 문장도 많습니다. 아무리 요새 책을 놓고 살았다지만 책 좀 읽었다 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인데 이해가 안가요...
	217	자취하는 남자가 인스턴트로 끼니를 때우는 이유 [새창]	2017-08-02 11:29:47	3	삭제
		난 남자였던가 ㅋㅋㅋㅋㅋㅋㅋ
	216	오늘 월차내고 평일의 자유를 느끼고있어요 [새창]	2017-07-25 15:41:12	1	삭제
		헐헐헐 부럽네요ㅠㅠㅠ 맛있는 식사하세요!!!
	2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까였어요 [새창]	2017-07-24 10:45:38	0	삭제
		전 심지어 차단한건지 카톡에 1이 안 사라진적도 있었어요. 20대 초반도 아니고 30대에ㅋㅋㅋ 게다가 친척 소개였는데ㅋㅋㅋ 친척 소개라 서로 마음에 별로 안 차더라도 좋게 좋게 끝내는게 예의겠거니 했다가 뒷통수 맞았어요.
	2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4 08:59:52	27	삭제
		신입이 옷에 관심없는 사람이면... 회사의 다른 사람에게 은근슬쩍 지적 받아서 그런걸수도 있어요. 저 직원(글쓴이)는 저렇게 입고 다니는데 넌 너무 편하게 입고 다니는거 아냐 라는 말이라던가 그래도 신입인데 옷 차림 좀 신경쓰라고 했다던가 (후자 말은 제 친구 동생이 실제로 들은 말...회사 옷 차림 분위기는 프리하데요.) 그러다 보니 다른 옷을 입어야 하는 상황에서 글쓴분이 옆에 있으니 인터넷 쇼핑몰 보듯이 그냥 아 저렇게 입어도 괜찮구나. 저런 조합도 좋구나 하고 있는게 아닌가 싶네요. 전부다 유행템이기도 하구요. 같은 옷 입고 다니는것도 아니고 신경쓰실 필요 없으실것 같아요.
	213	베오베간 고양이 인질삼아 유튜브 방송하는곳.. [새창]	2017-07-13 17:06:45	3	삭제
		고양이나 강아지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데.... 털 상태만 봐도 얘들 상태가 안 좋은게 보여요 ㅠㅠ
	212	(펌) 카페에서 공부할때 지켜야 할 매너 [새창]	2017-07-10 16:09:49	13	삭제
		집이 노량진이라 쉴 때나 주말에 책 하나 들고 카페 자주 가는데...정말 저런 사람들 많더라구요. 짐 놔두고 자리 비우길래 주문하러 갔나? 했는데 한시간 정도 뒤에 오는 학생들도 봤고 6명이면 3명만 음료 시키고 테이블 위에 과자 올려 놓고 스터디 하거나 토론 스터디하고 (카페라 어느 정도 소음은 이해가지만 그냥 그 테이블 말 밖에 안 들렸음;) 디저트도 파는 곳인데 컵밥에 길거리 음식에... 갔던 카페 중에는 디저트도 파는데 사장님이 보이는 자리에서 당당히 던킨을 먹던.... 노량진 카페가 대부분 학생들이 이용하다보니 어느 정도까지는 눈감아 주는 성향이 강한데 점점 갈수록 어떤거 금지. 어떤거 금지. 하는 항목이 많이 붙더라구요.
	211	목사님 딸 글을 읽고 드는 생각 [새창]	2017-07-05 09:57:32	37	삭제
		저도 동감.... 글 보고 여자분이 혼후관계주의자이거나 종교때문에 그러나? 했는데 댓글 보고 멘붕왔네요... 내 애인이 제 의사랑 관계없이 진도 뺄려고 하면 솔직히 오만정이 다 떨어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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