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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사랑이로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5-10
    방문 : 5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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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이로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 하 시팔... 뭐 같은 세상... [새창] 2012-09-15 22:52:12 0 삭제
    자본주의니 뭐니 어쨌거나 이 상황에서 자괴감을 느낄만 하다고들 얘기하시는..건가요?

    그나이 먹도록.. 글쓴이님이 그렇게 성장하실동안..
    본인이 개과천선 해야한다는 동기도 바램도 깨달음도 없이 살아온 그자식이 불쌍한거 아닙니까.
    불쌍한거에요. 글쓴이님께서 기분나빠하실거 없습니다. 오히려 측은하고 불쌍해하면 모를까.
    그자식보다 돈을 많이벌고 성공하는게 글쓴이 님의 인생 목표는 아니잖아요? 그거야 말로 자괴감을 느낄만한 어리석은 짓이라 생각해요.
    비교가 난무하는 상대적 가치가 아닌 절대적 가치로 판단하시고 본인의 삶을 사랑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글쓴이님 마음에 남아있는 트라우마, 과거의 상처가 이러한 바른 이해로 극복되면 좋겠습니다.

    9 안녕하세요 처제편 보신분 계시나요? [새창] 2012-09-11 13:34:16 10 삭제
    저도 너무 답답해서 난생처음 시청자게시판까지 가봤어요
    아우 아우 아우
    아래 링크가면 자세한 얘기와 방청후기도 있더라구요
    http://blog.naver.com/lkh1112?Redirect=Log&logNo=120168494659
    아우아우 아우 아우 답답해
    8 한, 일 문제로 동영상을 만들어야 합니다. 밝고 희망찬 분위기. [새창] 2012-09-03 00:54:38 0 삭제
    제가 이 게시판에 "야스쿠니에 맞선 일본인 v.s.우끼끼 우익" 이란 글을 올렸는데요
    그것이 알고싶다를 유툽 으로 분할해서 올려둔 영상입니다.
    혹시 도움이 된다면 참고해보세요.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27 16:42:05 0 삭제
    그냥 소음공해 신고하면요? 소용이 없나?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27 16:39:03 1 삭제
    교회마다 다르겠지만.... 담임목사님 이메일주소 같은 연락처가 홈페이지나 주보에 나와있기도 하지 않나요?
    4 언론의 중립이 절대적으로 중요한 이유[BGM] [새창] 2012-06-14 20:02:54 0 삭제
    예전에 어디선가 들었었는데,
    언론의 3대 요소가 "신속, 정확, 공정" 인데, 요즘은 "신속"만 하다고....
    3 여자친구랑 헤어져야 하나봐요... [새창] 2012-06-13 16:28:46 1 삭제
    벌써 댓글이 많이 달려서.. 제가 하나 더 쓴다고 달라지려나 모르겠지만 그래도 혹시나 도움이 될 수 있을지 몰라 씁니다.

    여자친구분과 두가지의 대화를 가져보겠다고 하셨는데요

    1. '남자가 여자를 사랑한다면 돈이 아까울리가 없음'이란 생각을 고쳐라 ... 이 부분은 수정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사랑한다면 돈 뿐만 아니라 자신이 가진 많은것이 아까울리 없다는 건 맞는 말이라 생각해요.
    그래서 여자친구가 가진 의견을 존중하되 반대로
    "여.자.도. 남자를 사랑한다면 돈이 아까우리가 없음' 이라고 의견을 발전시킬 수 있기를 바래요.

    여자친구분이 지능적으로 님을 호구로 생각하는게 아니라면 (그녀의 말에 따르면 사랑이 아니라는 결론),
    단지 본인이 하는 사랑과 연애관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본 적 없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예- 아직 어리거나, 주변 친구들이 다 저따위임)

    전자라면 딱히 관계를 유지시키는 것을 추천하고 싶지 않으나,
    후자라면, 그녀에게 한번 더 기회를 줄 만큼 사랑하느냐 돌아보실 수 있겠네요.


    2. 후자일 경우 님과의 대화를 통해
    "입장바꿔 생각 해 보면 그동안 내 사랑을 우리 남친이 많이 느끼지 못했겠구나!
    내가 받길 바라는 것 처럼 그도 그럴테고, 금전적인것도 포함되는구나!"
    느꼈다면 데이트 비용을 적절히 분담하는데 동의 할거라 생각합니다.


    잘 해결되길 바래요.
    그나저나 아직도 이런 생각을 가진 여자분이 많다는 것이 참 씁쓸하네요
    2 여동생이랑 맨날 같이 자는 게 고민 [새창] 2012-05-14 13:15:52 0 삭제
    오빠분께서..동생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여성분들에게 동생을 만나러 집에 와주실수 있나 부탁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종교단체/교회, NGO기관같은 곳 중 도움을 필요로 하면 외면하지 않을 사람들이 있을겁니다.
    그렇게 언니나, 엄마같은 여성분과 친해지는 것을 처음으로 세상과 조금씩 조금씩 가까워지면 어떨까요.

    동생이 주로 집에서 무엇을 하는지 궁금하네요. 텔레비젼이나 인터넷은 하지 않는다고 하셨는데요
    좋은 책을 사주는건 어떨지...? 어려운 환경을 이겨내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얘기라던지, 사랑을 나누는 사람들이 많다는 따뜻
    한 얘기라던지...
    혹은 라디오를 사서 틀어놔보시는건...? 자발적으로 세상과 접하지 않으려 한다면 수동적으로라도 듣고 관심을 갖도록 하는건 어떨까요?

    저는 스무살 중반 여자에요. 평소 청소년 상담을 많이 해왔어요. 혹시 저라도 도움이 된다면 오빠분께서 직접 혹은 동생분이 꺼려하지 않는다면 동생분께서 보내주셔도 되구요. 연락주세요. [email protected]
    1 유머맞음) 멕시코만 거진 2년 되가는데 말도없네요... [새창] 2012-05-10 17:09:48 1 삭제
    저 답글 쓰려고 회원가입했네요.
    멕시코는 그나마 알려져 있고 양반적인 대처가 이루어졌죠.
    나이지리아의 힘없는 국민들은 더 오랜세월동안 이보다 심한 고통속에 살고 있는데도 조취는 커녕 사람들이 알아주지도 않습니다.
    http://www.rnw.nl/africa/article/shell-bp-leaking-much-more

    BP는 이미지도 실추되고 주가도 하락하니 회사에서도 정부에서도 보상도 해주고 이래저래 노력을 기울였죠.
    지난 60년동안이나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나이지리아 피해자들에게도 관심을 가져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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