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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사랑이로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5-10
    방문 : 5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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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이로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 고은 시인 "근대는 기독교 없이는 성립될 수 없었습니다." [새창] 2013-11-07 16:11:25 0 삭제
    1
    문익환 목사님과 같은 분들의 언급 뒤에 나온 말들이라...
    유익한 영향이 분명있었고 많은 바른 기독교인들도 분명 있었다는 얘기였는데요....

    그런데
    하와의첫날밤 님의 글을 보며 좀 다른 얘기를 하고계시다 생각을 했다가
    곧 동의하였습니다
    어떤 의미에서 하시는 말씀인지 생각해보면 정말 맞는 말인 것 같아요
    저도 제가 믿는 것의 좋은 부분만을 보고자 하는 편협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나 봅니다...
    감사해요~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7 14:14:04 0 삭제
    1작성자분은
    이곳이 [종교] 게시판임이도 불구하고
    그러한 대결구도가 많이 보였고 그래서 하신 말씀인 것 같아요.

    저도 사실 처음 이 게시판에 올때는 세상에 있는 많은 종교에 대해 알아가는 기대가 있었는데요
    막상 와보니 기독교v.s.비기독교의 구도처럼 보여서 너무 놀랐거든요.
    25 고은 시인 "근대는 기독교 없이는 성립될 수 없었습니다." [새창] 2013-11-07 14:10:07 0 삭제
    1 유스호스텔
    하신 말씀의 의도는 민족 자체가 그때 시작되었다는게 아니에요~
    말씀하실때 단어가 잘 안들려 제가 잘못 듣고 적은것도 종종 있으니 감안해서 이해해주세요~

    1파라라라라
    그 전에는 전혀 존재하지 않았었고
    그래서 기독교가 그런 점에서 무-> 유를 만든거란 말씀은 절대 아니셨습니다.
    민족운동하신 분중에 기독교인들만 있었다는 것도 아니였구요.
    '발생'하지 않았다기보다 '성립'의 큰 도움이 된 것에 대한 얘기였어요~ 오해 없으시길 ^^
    24 성경 좀 아시는분 궁굼한거 있어요 [새창] 2013-11-07 14:03:03 0 삭제
    1복받을놈
    솜씨없는 설명에도 도움이 되었다니 너무 다행입니다.

    구약을 읽다보면 그 큰 역사가운데
    사람들과 조물주가 만나는 길이 되시고
    영이 죽은 인간에게 생명 되신 예수님을
    얼마나 중요히 여기고 준비하셨는지를 보게되는 것 같아요

    지옥을 살고, 지옥에서 살게될 사람들에 대한 마음이 공감되네요.
    지옥같은 삶을 살다가 지옥으로 간다는게..
    영이 죽어 죽은체로 살다가 영원히 끔찍한 죽음을 겪는다는게
    참 안타갑죠.
    반대로
    어찌.. 다를거 하나없던 죄인인 내가
    이걸 알게되고 믿게되어 천국을 보게 되었나 ..생각하면 감사한것 같아요.


    이스라엘 사람들을 보면
    얼마나 특별히 잘나지 않았고 어리석었는지...
    하나님을 그렇게 경험한 것이 진짜였다면 믿고 살만도 하건만
    지들 뜻대로 안되면 또 징징대고..
    하나님이 자신을 위해 존재하야 하는 것 처럼..
    스스로 하나님을 바라볼 줄도 모르고..
    하나님을 바라보는 리더의 유무에 따라 흔들리고..
    작성자님 말씀처럼 우리와 참 닮아있죠..

    사사기를 읽고계시면 꽤 많이 진행하셨네요~
    (이미 아시겠지만~)
    창세기, 출애굽기, 여호수아, 사사기, 사무엘 상/하, 열왕기 상/하 읽으시면
    멸망전 까지의 이스라엘 역사를 제범 다 훑으실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7 13:39:30 0 삭제
    저는 예수님을 믿는 입장인데요.
    솔직히 사람들이 이렇게 종교에 관심이 많은줄 몰랐습니다.
    관심조차 없다면 비방도 비난도 비판도 없을텐데...
    기분이 상한다기 보다는... 신기해요.
    그들에게 그 관심이 왜 생겼을까 그게 궁금하기도 하구요...
    제가 가진 믿음을 모두가 이해해 주길 바란다면 여기에 안 있을 것 같아요.

    사실 글들을 보다보면
    욕하러 오는사람, 궁금증을 동반하고 비방하는 사람, 진짜 예수님을 믿는사람이 아닌 것 같은 자칭 기독교인들,
    등등등 되게 많은데요
    그중 단 한명이라도 제가 도움을 줄 수 있다면 의미 있겠다 싶어 오게되는 것 같아요.
    22 성경 좀 아시는분 궁굼한거 있어요 [새창] 2013-11-07 00:34:02 3 삭제
    "현재 세상의 악행이나 구약시대 사람들의 악행이 크게 차이가 없을듯해요"

    네, 맞죠.
    그때나 지금이나 창세기3장 이후 '죄'성을 갖고 사는 사람의 모습은 똑같은 것 같습니다.
    손녀 범하지 말란 말도 있고 구약보면 그때나 지금이나 사람이 참...


    "구약시대에는 하나님이 악한 사람들을 보시구 .."

    하나님은 그냥 마구잡이로 죽이시지 않으셨습니다.
    노아때도 그랬고, 가나안땅을 정복할때도 그랬고 이유가 있고 기준이 있어요.

    근데 그게그 이유와 기준이 '악' 이냐...?
    물론 성경에 '악'이 찬다는 표현이 나오기는 합니다.
    죄악이 차기까지 기다리신다는 표현이 나오기도 하구요.
    그렇지만 더 중요한건
    하나님의 입장에서 악의 시작이자 끝은 '하나님과 함께하지 않는 것' 입니다.
    하나님과 함께하지 않는 사람이 자신이 계속 잘못 살고있단걸 깨닫지 못하면 죄는 계속 더 많아지고 커져가죠
    하나님이 기다리시는게 "어디 두고보자 계속해봐 딱 이만큼 차면 죽여버려야지" 가 아니라
    자신이 하나님과 함께하지 않으므로 잘못 살고 있다는걸 깨닫고 잘못을 뉘우치길 기다리시는 겁니다.

    구약의 하나님은 신약의 예수님을 계속해서 말씀하십니다.
    심지어 언급하신 노아의 때에도, 출애굽하여 가나안땅에 들어간 얘기도 모두 예수님을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의 삶의 목적도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하도록 하기 위해서 입니다. (깊히 들어가면 한도끝도없이 들어갈 수 있는 말이죠)
    그 배경을 알고 보시면 그때의 사람들의 죽음이 말하고 있는것과, 지금 하나님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이나 다를건 없습니다.


    "신약 예수님을 보면 정말 너무 자비하시고 사랑의 하나님이잖아요 죄인이라고 해서 함부로 죽인다거나 하지 않잖아요"

    구약의 처참한 죽음들은 분명 무서운 징벌들이긴 합니다.
    공평하시고 '죄'를 미워하실 수 밖에 없는 심판자의 하나님의 모습이죠.
    그리고.. 그건 지금도 같습니다.
    지금도 그런 하나님의 속성은 변하지 않고 계속 보여주고 계십니다.
    그것이 작성자님이 생각하시는 처참한 전쟁과 죽음과 같은 모습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분명 구약의 하나님도 신약의 예수님 하나님과 같은분이고 같을텐데 구약에서의 하나님을 보면 자꾸 무서워요
    자기백성만 챙기고 악행하는 자들을 아무렇지 않게 죽이는 모습이 무서워요"

    구약을 보면 이상하게 이스라엘 사람들만 챙기신 것 같지만 자세히 보면 아니에요.
    이스라엘 사람들을 통해 '하나님과 함께 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을 챙기셨어요.
    단적인 예로 예수 조상 족보를 보면 주요 인물들중 이방 여인들이 있는데 그중엔 심지어 이방인 창녀도 있구요.


    "그게 궁굼해요... 왜 다른지... 신약과 구약
    현재는 악이 판쳐도 구약처럼 죽이지는 않잖아요
    하나님은 한명한명을 사랑하시는데 구약에선
    말씀을 어겼을씨 막 죽이니까 무섭고
    신약과 달라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몰르겠어요"

    구약을 한번 읽어보세요
    구약의 나님이
    얼마나 마음이 아프고 답답해 하시며
    말안듣는 말썽꾸러기 아들녀석 혼내듯
    백성들을 키우고 어르고 달래시는지도 찾아보실 수 있을겁니다.
    벌주고 싶어 죽여대시는 무서운 하나님이 아니시란걸 찾아보실 수 있을 거에요.

    그리고 그때나 신약이나 지금이나
    동일한 하나님께서 때에 맞는 방법으로
    죄는 곧 사망을 불러온다는 말씀을 하고 계신다고 생각해요.

    참! 구약은 '오실 예수님' 에 대한 얘기입니다. 의문이 드는게 있다면 그것과 연결지어보세요.

    궁금하신것에 도움이 되었나 모르겠어요..
    저도 아직 잘 몰라서 ...제가 하는 모든 말을 100% 신뢰한다기 보단 참고만 해주세요~
    질문 또 있으심 얘기해주세요~
    21 종교를 가진 오유인들에게 질문이 있습니다. [새창] 2013-11-01 14:04:45 0 삭제
    내세의 천국 뿐 아니라
    지금 내가 서있는 이시점 이곳이 천국이라 느껴지고 믿어지고 고백이 되기때문에
    '죽어서도 천국에서 있겠구나' 하고 알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믿는 성경은, 접근이 가능해야만 하는 현실의 천국도 얘기해 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
    천국은 하나님이 존재하는 곳이고
    그분은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과 함께하시니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 에겐 천국이 이미 임한 것

    미친것 처럼 들릴지 몰라도..ㅎㅎ
    무엇보다 이게 믿어지기 때문에 믿을 수 있는거겠죠..
    도움이 되었나 모르겠네요...
    20 [익명]못생겨서 죽고싶다...외모지상주의...... [새창] 2013-02-09 11:35:00 5 삭제
    작성자분께서 이 댓을을 읽어보실까..
    읽고 도움이 될까..
    여러가지 생각이 들어서 몇번 쓰고 지웠는데요.
    그래도 혹시 몰라서 결국 올려요.

    -

    정체성을 다른사람과의 관계와 비교속에서 찾는게 사람인지라,
    그동안 상처가 많으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아름다움을 좋아하는것이 인간의 본능이라고는 하나
    문제는 사람들이 겉모습으로만 아름다움을 느끼고 마는 값싼 수준에 익숙하다는 거겠지요.

    작성자분께서도 어느순간부터 당연하게 그들과 같은 수준과 눈으로 스스로를 보고 계실 수 있어요.
    그게 당연할겁니다. 그런 상처속에 사는것이 "틀린"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도움이 되던가요.

    작성자 분 예쁘세요.
    세상에 자신의 고유 아름다움을 지니지 않은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문제는 그 아름다움은 발견되어져야 하고 인정해줘야 빛이 나요.

    작성자분 인생 전체의 어우러짐을 보세요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삶의 습관을 가지고 살고 계신가요
    읽는 책, 보는 영화, 생각하는 것, 말하는 것, 먹는 것, 입는 것
    만나는 사람들, 그들에게 받는 그리고 끼치는 영향들
    하나 하나가 다 모여서 당신이 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하고 노력해보세요.
    꾸준하고 규칙적인 생활을 통해 건강해진다는 말에는
    적당한 체중, 건강한 피부등 외적인 것도 포함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외적인 것을 쫓지 않아도
    건강한 삶을 살면 건강한 외모가 따라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외모로 인한 무시와 경멸속에
    스스로의 정체성을 가두고 살았던 사춘기 시절이 있었습니다.
    저를 그렇게 만든건 주변 사람과 사회의 눈이라고 생각하고 또 사실이었지만
    그 낮은 자존감과 정체성에 나를 가두고 살았던건 제 자신이었어요.

    다행히 좋은 어른들을 만나 성인이 되며 바른 가치관을 갖는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렇다고 하루아침에 좋은 친구를 사귀게 되었다거나, 제 외모가 예뻐졌단게 아니에요.
    꾸준한 노력이 있었습니다. 인내와 용서..라는 노력이요.


    지금 겪는 어려움
    작성자분이 변화 시킬 수 있습니다.
    작성자분의 선택도 포함된 부분이 있으니까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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