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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4	이게생색내는건가요 [새창]	2012-10-03 16:08:32	3	삭제
		말 잘 하셨네요 기분 나쁜 건 예의에 어긋나지 않는 이상 바로바로 말해줍시당
	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03 16:06:40	0	삭제
		어쨋건 사람 얼굴 뚫어져라 보는 건 예의에 어긋난 거죠 상당히 공격적으로 보이고 불쾌합니다. 본인이 눈치를 줘도 계속 본다면 그 사람 눈의 촛점이 이상한 거 아님 음탕한 생각 혹은 기타 등등 생각 하고 있는 것 맞습니다.
	102	버스에서 이런경우는 자리를 비켜야되나요? [새창]	2012-10-03 13:03:28	0	삭제
		나이 들수록 겸손하고 세상을 오래 살아온 현명함,시비에 걸리지 않는 둥글한 성품으로 어린 사람들에게 공경 받는 분들만이 진짜 어른이고 노인이죠. 자격 없는 사람이 많네요. 요새 미덕은 동화책에서나 나오는 거지..
	101	버스에서 이런경우는 자리를 비켜야되나요? [새창]	2012-10-03 13:03:28	7	삭제
		나이 들수록 겸손하고 세상을 오래 살아온 현명함,시비에 걸리지 않는 둥글한 성품으로 어린 사람들에게 공경 받는 분들만이 진짜 어른이고 노인이죠. 자격 없는 사람이 많네요. 요새 미덕은 동화책에서나 나오는 거지..
	100	마조 앤 새디 140화 캔디맨 [새창]	2012-10-03 12:57:01	0	삭제
		담배는..참기 힘드네요. 제일 많이 참았던 것이 1년 정도......
	99	이게 욕들을 만한건가? [새창]	2012-10-03 10:22:20	0	삭제
		나이 먹은 게 벼슬로 아는 사람은 저렇습니다. 나이 들수록 고개를 숙일 줄 알고 시비가 붙지 않도록 둥글어지고 어린 사람에게도 현명함으로 존경받는 어르신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저러면 정말 악순환입니다. 열받을 만 하셧네요..
	98	사고치는동생때문에 힘이듭니다.. [새창]	2012-10-03 10:19:34	1	삭제
		도벽이 버릇이 될 떄도 있습니다. 제 동생도 10살 즈음부터 과자.엄마돈.급식실의 숟가락(하루하루 훔쳐 일백개가 넘습니다)부터 시작했는데요. 엄마가 안 되겠다싶어서 정말 미친개패듯이 패고 정말 혼을 내줬습니다. 그리고 맨날 동생보고 넌 도둑밖에 안된다 믿음을 주기전엔 맨날 도둑으로 취급할거다하고 충격을 줬죠. 스물한살인 동생이 지금은 엄마가 그렇게 개패듯 패고 믿음을 줄 때까지 도둑취급한거 오히려 너무나 감사한다고 그랬어요. 훔치고 싶은 걸 제어할 수가 없었다고 자기 입으로 지금에서야 말합니다. 뭐든지 간에 자아형성이 미숙한 어린아이일 때 잡아주는 게 제일 좋습니다..물론 엄마의 훈육방법을 써서 사람에 따라 반감을 줄수도 있구요.. 아무튼 어릴 수록 좋다는 겁니다.이십대에는 살짝 어려운 감이 있겠네요.. 전문가에게 도움을 받으면 좋겠습니다.. 글쓴이님. 저도 가출이랑 도둑질을 일삼는 동생이 있어서 그게 얼마나 우울하고 힘든건지 알지만 꼭 동생 잘 지켜봐주세요. 응원하겠습니다
	97	좋아하는여자가 일베를 해요 ㅡㅡ [새창]	2012-10-03 10:00:26	0	삭제
		유머글 보면서 낄낄거리는 걸지도 모르니깐 섣부른 판단은 하지마세여 ㅎㅎ
	96	여자 분들... 물어 봅시다. (남자 키 이야기) [새창]	2012-10-03 09:59:32	0	삭제
		회사에서 158 남자도 삼십 초반에 예쁜 여자 만나서 결혼하더라구요 엄청 성실해서 집도 사놓고 차도 사노코 대단했었음 그리고 얼굴 귀염상이면 상관없지 않을까여?
	95	못생긴여자는 날받아주고 예쁜여자는 절 안받아줘요 [새창]	2012-10-03 09:57:42	0	삭제
		여기 연애시뮬레이션 공략을 대쉬로 착각한 글쓴이가 있다고 해서 찾아왔습니다
	94	키 작고 종아리 굵은 여자는 어떻게 입어야 하나요ㅠ [새창]	2012-10-03 09:40:23	0	삭제
		무릎 아래로 살짝 내려오는 원피스 어떠세여? 하이힐도 너무 높은 거 신으면 알이 더 부각될 수도 있으니 3-5cm정도 낮은 굽으로 신으시구여
	93	좀전에 일베하는여자 글올린 사람입니다... [새창]	2012-10-03 09:38:43	0	삭제
		거기 예전 기준으로 동물 사진이 많더라구여 왜지?
	92	남자친구를 사랑하는데 못믿겠어요 .. 힘듭니다 ㅠㅠ [새창]	2012-10-03 09:37:05	0	삭제
		결혼이야 스펙이 동등 혹은 누군가가 쫌 더 높거나 해야 갈등도 없고 그렇다고 생각될 수도 있는거져.. 제 옛 애인은 제가 결혼 상대자로 적당하고(연봉) 성격도 잘 맞고 집안도 비슷해서 너 정도면 결혼해도 괜찮을 거 같아서가 결혼 하자는 이유였죠 ㅎㅎ 물론 안 했음
	91	남자가 29살에 취업하면 늦는건가요?? [새창]	2012-09-28 22:51:52	1	삭제
		29살에 취업하시는 분 마니 봤습니다 다만 면접시 졸업에서 지금까지 공백에 무엇을 했는 지를 잘 어팔하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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